[5일 오늘의 사건사고]전북 전주시 덕진구 팔복동의 한 아이스크림 제조공장 내 전기실서 화재 등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4-01-05 10: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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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5일 전북 전주시 덕진구 팔복동의 한 아이스크림 제조공장 내 전기실에서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경북 경주시 외동읍 한 돈사,대구 달성군 구지면 달성 2차 산업단지 내 자동차 부품제조공장, 경기도 양주시 광적면 한카페,경기도 오산시 지곶동의 한 반도체 장비 부품 제조업체 신축 공사장, 충북 영동군 영동읍 4층짜리 빌라 앞 폐가구 더미 등에서 화재· 사고·사건 등이 발생했다.

▲전북 전주시 덕진구 팔복동의 한 아이스크림 제조공장 내 전기실 화재 현장 (사진=전북소방본부)

 

◆전북 전주시 덕진구 팔복동 한 아이스크림 제조공장 전기실서 불... 30여분만에 진화
5일 새벽 2시 34분경 전북 전주시 덕진구 팔복동의 한 아이스크림 제조공장 내 전기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대원에 의해 30여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한편 소방당국은 전기적 원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경북 경주시 외동읍 한 돈사서 불... 1시간 30여분만에 진화
5일 오전 5시 27분경 경북 경주시 외동읍 한 돈사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대원에 의해 1시간 30여분만에 진화됐다.

한편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대구 달성군 구지면 달성 2차 산업단지 내 자동차 부품제조공장서 액화 질소 누출... 피해없어
5일 오전 6시 42분경 대구 달성군 구지면 달성 2차 산업단지 내 자동차 부품제조공장에서 액화질소가 누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장비 8대와 인력 23명을 투입해 액화 질소가 누출된 인근 도로를 통제하고 40여분만에 배관 밸브를 차단했다.

소방당국은 배관 파손으로 공장 외부 기화기를 통해 0.5톤 가량의 액화 질소가 누출된 것으로 추정됐다.

소방 관계자는 “유해하지 않은 수준이고 밀폐된 장소에서는 질식 위험이 있었으나 실외로 유출돼 질식 우려는 크지 않아 위험성은 없었다”라며 “현재는 모두 기화된 상태”라고 말했다.

◆경기도 양주시 광적면 한카페서 50대 여성 사망한채 발견... ‘경찰 수사중’
5일 오전 8시 30분경 경기도 양주시 광적면 한카페에서 50대 여성 A씨가 사망한채 발견됐다.

A씨 몸에선 폭행 흔적이 발견된 것으로 정해졌다.

경찰은 타살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용의자를 수색하고 있다.

앞서 12월 30일 경기도 고양시 한 지하주점에서 60대 여성이 사망한채 발견됐다.

경찰은 이날 살인사건 용의자인 50대 A씨를 공개수배했다.

경찰은 두 사건이 동일범에 의해 벌여졌을 가능성도 있다고 보고 수사하고 있다.

◆경기도 오산시 지곶동의 한 반도체 장비 부품 제조업체 신축 공사장서 60대 작업자 추락사
5일 오후 2시 30분경 경기도 오산시 지곶동의 한 반도체 장비 부품 제조업체 신축 공사장에서 60대 작업자가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날 사고는 60대 A씨가 지상으로부터 약 20m 높이에서 H빔을 연결하는 작업을 하던 중 바닥으로 추락해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고를 접수받은 구급대원이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A씨는 이미 사망한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충북 영동군 영동읍 4층짜리 빌라 앞 폐가구 더미서 불...10여분만에 진화
5일 오후 2시 23분경 충북 영동군 영동읍 4층짜리 빌라 앞 폐가구 더미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10여분만에 불을 완전히 진화했다.

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해당 빌라와 바로 옆 4층짜리 빌라에 거주하는 주민 20여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한편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경기도 고양시 송포행정복지센터 인근 도로서 시내버스 신호등 충돌하고 인도 돌진... 승객 10명 부상
5일 오후 4시42분경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대화동 송포행정복지센터 인근 도로에서 시내버스가 신호등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버스가 인도쪽으로 돌진해 신호등을 충격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승객 19명 중 10명을 응급처지하면서 병원으로 분산 이송했다. 부상자들 중 중상자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마침 인도에는 행인이 없어 대형참사로 번지지는 않았다.

한편 경찰은 버스 운전기사를 상대로 음주운전 여부 및 안전운전 주의의무 소홀 과실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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