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자치위원회, 학대 피해아동 일상 회복 의료·필요 물품 지원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2-06-27 09:2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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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필요물품 꾸러미 사진 (사진:서울시)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서울시자치경찰위원회가 입원 치료 시 학대 피해아동에게 즉시 의료필요 물품을 지급하여 의료적 심리적 회복을 지원한다.

 

서울시 자치경찰위원회가 학대 피해아동의 일상 회복을 위해 의료·필요 물품을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

의료·필요물품 꾸러미는 아동학대 전담의료기관과 자치구의 수요조사를 통해 배낭, 구급함, 생활필수품을 포함 총 36종으로 구성했다.

지급 품목은 ▲영아용: 젖병, 쪽쪽이, 속싸개, 기저귀, 초점책 등 ▲유아용: 세면도구, 턱받이, 이유식 보관통, 어린이 교통안전 스티커북 ▲청소년용: 속옷, 의류, 생리대, 양말 등이다.

물품은 장애인 자립을 돕는 사회복지 시설인 '서울특별시립 장애인생산품판매시설'을 통해 마련했다고 위원회는 말했다.

한편 김학배 위원장은 "서울시, 서울경찰청 등 유관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모든 아동이 편안하고 안전한 서울을 만들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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