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늘의 사건사고 ①] 경기 김포시 마산동 19층짜리 아파트서 화재 등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4-03-27 10: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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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27일 경기 김포시 마산동 19층짜리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대구 중구 독산동 한 목조 단독주택, 경부고속도로 부산방향 칠곡휴게소 인근, 울산 남구 옥동 공업탕~옥현사거리 방향 도로,강원도 춘천시 효자동 강원대학교 후문 일대,북한 함경북도 길주 북북서쪽 43km 지역 등에서 화재· 사고·지진 등이 발생했다.

▲경기 김포 마산동 19층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사진=김포소방서)

◆경기 김포시 마산동 19층짜리 아파트서 불... 19분만에 완진
26일 밤 10시 13분경 경기 김포시 마산동 19층짜리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19분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아파트 베란다 쪽에서 불이 시작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대구 중구 독산동 한 목조 단독주택서 불... 4분만에 완진
27일 새벽 2시 15분경 대구 중구 독산동에 있는 한 목조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4분만에 불을 완전히 진화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디.

경찰과 소방당국은 이집에 살던 남편과 아내가 부부싸움을 하던 중 A씨의 과실로 쓰레기 봉투에 불이 붙으며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다.
◆경부고속도로 부산방향 칠곡휴게소 인근서 화물차 3중 추돌사고... 3명경상
27일 새벽 3시 45분경 경부고속도로 부산방향 칠곡휴게소 인근에서 화물차 3대가 추돌했다.

이 사고로 화물차 운전자 3명이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사고를 수습하는 과정에서 3개차로가 통제돼 차량 정체 현상이 빚어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울산 남구 옥동 공업탕~옥현사거리 방향 도로서 추돌사고...2명경상
27일 오전 7시 54분경 울산 남구 옥동 공업탕~옥현사거리 방향 도로에서 차량 2대가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SUV 운전자와 동승자 등 2명이 경상을 입었다.

또 사고로 3개 차로 중 2개 차로가 막히며 출근 시간대 극심한 차량 정체가 빚어지기도 했다.

사고 차량 운전자들은 음주 상태는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강원 춘천 효자동 강원대학교 후문 일대 한 식당서 LGP 가스 누출... 안전조치완료
27일 오전 8시경 강원도 춘천시 효자동 강원대학교 후문 일대의 한 식당에서 가스 누출신고가 접수됐다.

소방당국등이 현장조사를 실시한 결과 5톤 LPG탱크로리 차량이 200kg 용량의 가스탱크에 가스 충전을 마치고 충전부'커플'링을 빼는 과정에서 커플 링 불량으로 인해 가스가 새어 나온 것으로 파악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사고 발생 직후 춘천시는 재난 문자를 통해 인근 주민들에게 외출을 자제하고 안전 사고에 유의해줄 것을 당부했다.

소방당국과 가스 안전공사는 탱크로리를 이동 조치하고 정밀 감식을 진행중이다.
◆북한 함경북도 길주 북북서쪽 43km 지역서 규모 2.9 지진
27일 오전 9시 43분 10초 북한 함경북도 길주 북북서쪽 43km 지역에서 규모 2.9 지진이 발생했다.

발생 위치는 북위 41.31 동경 129.13 이며 발생 깊이는 29km이다.

기상청은 자연지진으로 분석된다고 말했다.
◆강원도 삼척시 도계읍 전두리 벌목 현장서 나무에 맞은 50대 사망
27일 오전 9시 42분경 강원도 삼척시 도계읍 전두리 벌목 현장에서 50대 작업자 A씨가 나무에 맞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크게 다친 A씨는 심정지 상태에서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결국 사망했다.

이날 사고는 전선에 걸쳐진 소나무를 제거하던 중 나무가 A씨를 향해 넘어지면서 발생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강원도 동해 대진항 도로서 통신주 작업하던 굴절차량 전도...1명중상
27일 오전 9시 52분경 강원도 동해시 망상동 대진항 인근 도로 10m높이에서 통신주 작업 중이던 굴절차량이 전도됐다.

이 사고로 작업 중이던 60대 A씨가 얼굴 부위 등을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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