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늘의 사건사고 ①] 경북 상주시 낙동면 구잠리 야산서 화재 등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4-05-24 10: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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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24일 경북 상주시 낙동면 구잠리 야산에서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경북 영천시 청통면 한 돼지농장,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LG트윈타워 27층 사무실,경기 김포시 고촌읍 향산리 도로, 경기 수원시 권선구 권선동 한 아파트 15층, 안양 우편집중국 건물 1층 등에서 화재· 사고 등이 발생했다.

▲경북 상주시 낙동면 구잠리 야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사진=산림청)

◆경북 상주시 낙동면 구잠리 야산서 불... 1시간 42분만에 완진
23일 밤 9시 55분경 경북 상주시 낙동면 구잠리 야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1시간 42분만에 진화됐다.

산림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경북 영천시 청통면 한 돼지농장서 불... 인명피해없어
24일 0시 4분경 경북 영천시 청통면 한 돼지농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5시간 30여분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돈사 2동과 퇴비사 1동이 소실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 27층 사무실서 불... 1시간여만에 완진
24일 새벽 1시 32분경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LG트윈타워 27층 사무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2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다.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1시간여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경기 김포시 고촌읍 향산리 도로 주행하던 오토바이 배달원 승용차에 치여 사망
24일 새벽 3시 23분경 경기 김포시 고촌읍 향산리 도로를 주행하던 30대 배달원 A씨의 오토바이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A씨가 반대 차로로 튕겨 나가면서 승용차에 치여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사망했다.

경찰은 A씨를 친 승용차 운전자가 사고 후 후속조치를 하지 않고 현장을 이탈한 것으로 보고 그를 추적하고 있다.

◆경기 수원시 권선구 권선동 한 아파트 15층서 불... 38분만에 완진
24일 오전 8시경 경기 수원시 권선구 권선동 한 아파트 15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38분만에 진화됐다.

소방당국은 현장 정황 증거 등을 바탕으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안양 우편집중국 건물 1층서 끼임사고...1명사망 ·1명 중상
24일 오전 9시 4분경 안양 우편집중국 건물 1층에서 승강기 업체 직원 50대 A씨와 60대 B씨가 승강기에 끼이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머리부분을 크게 다친 A씨는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사망했고 B씨는 손목 부위에 중상을 입어 현재 치료를 받고 있다.

이들은 노후 승강기를 교체하기 위해 현장에 투입됐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파악됐다.

◆울산 울주군 울산과학기술원의 한 폐기물 보관 창고서 불... 인명피해없어

24일 오전 9시 35분경 울산시 울주군 울산과학기술원 액체 폐기물 보관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30여분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학교 측은 폐기물이 자연 발화해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경기도 용인시 어린이집 신축공사장서 끼임사고 ...1명 사망
24일 오전 10시 40분경 경기도 용인시 어린이집 신축공사장에서 한 물류회사 하청근로자 A씨가 쓰러지는 판낼과 자재 반입대 사이에 몸이 끼여 사망했다.

고용노동부는 이 사고가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사고 인지 등 조사에 착수했다.

◆인천 미추홀구 학익동 길거리서 어머니 흉기로 찌른 40대 아들 체포
인천 미추홀경찰서가 살인미수 혐의로 40대 A씨를 체포해 조사 중이다.

A씨는 24일 오전 11시 52분경 인천 미추홀구 학익동 길거리에서 60대 어머니를 흉기로 여러차례 찔러 살해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

B씨는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행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으며 구체적인 범행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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