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늘의 사건사고 ①]강원 춘천시 동내면 신촌리 한 도로서 보행자 치임사고 등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4-04-17 10: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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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17일 강원 춘천시 동내면 신촌리 한 도로에서 교통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강원 인제군 기리면 진동리 한 창고, 경기 이천시 안흥동 한 주거용 컨테이너, 부산 남구 용당동 신선대부두 주차장, 한강대교 교량 구조물 위,경북 안동시 임동면 마령리 임하호 등에서 화재·사고·사건 등이 발생했다.

▲ 경찰 로고(매일안전신문 DB)

◆강원 춘천시 동내면 신촌리 한 도로서 보행자 치임사고...1명사망
16일 밤 10시 51분경 강원 춘천시 동내면 신촌리 한 도로에서 40대 A씨가 몰던 승용차가 60대 B씨를 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A씨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사망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강원 인제군 기리면 진동리 한 창고서 불... 4시간만에 완진
17일 0시 8분경 강원 인제군 기리면 진동리 한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4시간여만에 진화됐다.

주택안에는 2명이 있었으나 불이 나자 밖으로 대피했다. 다행히 부상을 없어 이송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경기 이천시 안흥동 한 주거용 컨테이너서 불...1명사망
17일 오전 5시 17분경 경기 이천시 안흥동의 주거용 컨테이너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10여분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해당 컨테이너 내부에 있던 30대 남성 A씨가 사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났을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부산 남구 용당동 신선대부두 주차장서 승용차 차량 5대 충돌...1명부상
17일 오전 5시 34분경 부산 남구 용당동 신선대부두 주차장에서 승용차가 주차된 차량 5대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50대 남성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한강대교 교량 위 남성소동... 극심한 정체
17일 오전 5시52분경 40~50대로 추정되는 남성이 한강대교 교량 구조물 위에 올라가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남성은 현수막을 교량에 설치하려고 시도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과 소방은 공조에 나서 남성이 내려오도록 설득하고 있다.

한강대교 북단교차로에서 남단교차로 방향 양녕로 2·3·4차로 통제가 이뤄졌다.

오전 8시 27분경부터는 3· 4차로만 차단된 상황이다.

이에 따라 다리 후미에서 극심한 정체가 빚어지고 있다.
◆울산 남구 선암동 호수공원 공터에 주차된 승용차서 불...20분만에 완진
17일 오전 6시 4분경 울산 남구 선암동 호수공원 공터에 주차돼 있던 승용차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20분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차량 소유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경북 안동 임하호서 1톤 화물트럭 빠져...2명 사망
17일 오전 6시 24분경 경북 안동시 임동면 마령리 임하호에서 1톤 화물 트럭이 물에 빠지고 있다는 신고가 젒두됐다.

구조 당국은 오전 7시 50분경 잠수부를 동원, 임하호에 빠져 았는 1톤 트럭에서 60대 부부를 구조했다.

의료진 지도에 따라 소방당국은 이들 부부에 대한 소생술을 유보하고 시신을 경찰에 인계했다.

경찰은 바닥에 남은 자동차 바퀴 스키드 마크 등을 근거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인천시 서구 불로동의 오수 펌프장 공사장서 깔림사고...1명사망
17일 오전 7시 25분경 인천시 서구 불로동의 오수 펌프장 공사장에서 신호수인 60대 남성 A씨가 굴삭기에 치이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굴삭기 하단에 깔린 A씨는 119 구급대에 의해 구조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사망했다.

조사 결과 당시 오배수관 설치가 끝난 뒤 땅 다지기 작업을 하던 굴삭기가 후진 중 A씨를 들이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하청업체 소속 정규직 노동자로 확인됐다.

중부지방고용노동청은 이 사업장의 상시 근로자가 5명 이상으로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이 적용되는 것으로 보고 작업 중지를 명령한 뒤 관련 조사에 나설 계획이다.

경찰 관계자는 "추후 굴삭기 기사와 현장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경기도 화성서 음주단속걸린 친구 데려다주던 50대 불구속입건
경기화성서부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50대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A씨는 17일 오전 8시 45분경 면허취소 수치의 혈중알콜농도 상태로 화성 궁평항에서 화성서부서까지 18km를 운전한 혐의를 받는다.

당시 화성서부경찰서는 직원 숙취 운전 예방을 위한 음주단속을 진행하고 있었다.

A씨는 전날 친구인 50대 B씨와 궁평항에서 낚시하며 함께 술을 마신 것으로 파악됐다. 그런데 이때 B씨에게 차를 옮겨달라는 연락이 왔고 B씨는 면허취소 수치로 운전대를 잡았다가 목격자 신고로 출동한 경찰에 단속됐다.

이후 궁평항에서 하루를 묵은 A씨는 조사받기 위해 경찰서로 가야하는 B씨를 태우고 운전대를 잡았다가 경찰의 숙취 운전 단속에 적발됐다.

경찰 관계자는 "술을 마신 뒤 하루가 지나더라도 음주운전에 해당할 수 있다는 사실을 몰랐던 것 같다"라며 "현장에서 적발된 A씨는 입건 조치한 뒤 대리운전을 통해 귀가시켰다"라고 말했다.
◆전남 영암군 삼호읍 한 주유소서 1톤화물차 외벽 쾅...1명사망
17일 오전 9시 11분경 전남 영암군 삼호읍 한 주유소 외벽을 1톤 화물차가 충돌했다.

이 사고로 70대 운전자 A씨가 의식 불명으로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사망했다.

경찰은 목격자 등 주변 CCTV를 바탕으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경기 과천 지식정보타운 내 한 업체 신축공사 현장서 질식사고...3명중경상
17일 오전 11시 10분경 경기 과천시 지식정보타운 내 한 업체 사옥 신축공사 현장에서 지하 방수작업을 하던 50대 A씨 등 2명이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

이들은 안전 확인차 뒤늦게 현장을 찾은 50대 안전관리자 B씨에 의해 발견돼 병원으로 이송돼 현재는 의식을 회복한 것으로 전해졌다.

B씨 역시 어지럼증을 호소해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사고 당시 A씨 등은 지상 6층 지하 4층 규모의 신축 건물 지하 3층에서 바닥 방수처리 작업을 하고 있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이들이 밀폐된 공간에 고인 화학물질에 질식했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전북 익산시 남중동의 익산 시청 신청사 공사현장서 낙하물사고... 1명사망
17일 오전 11시 50분경 전북 익산시 남중동의 익산 시청 신청사 공사현장에서 50대 작업자가 머리 등을 크게 다쳤다.

당시 A씨는 타워크레인 해체작업 중이었으며, 이 과정에서 구조물이 추락해 머리를 크게 다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고로 A씨는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끝내 사망했다.

해당 사업장은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대상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노동당국은 해당공사장에 작업중지 명령을 내리고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사항이 있는지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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