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늘의 사건사고] 경기도 남양주시 진건읍 진관리 편도 1차로 도로서 깔림사고 등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4-01-03 10:10:00
  • -
  • +
  • 인쇄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3일 경기도 남양주시 진건읍 진관리의 편도 1차로 도로에서 40대 운전기사 A씨가 몰던 시내버스에 20대 남성 B씨가 깔리는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경남 양산시 호계동의 한 금속 가공공장,경기도 광주 다세대주택, 전북 남원시 산동면의 한 주택, 경부고속도로 서울방향 198km 지점, 전남 여수시 돌산 동쪽 약 4.4km 해상 6톤급 어선, 등에서 화재·사건 등이 발생했다.

▲ 경찰 로고(매일안전신문 DB)


◆경기도 남양주시 진건읍 진관리 편도 1차로 도로서 20대 시내버스에 깔려 사망
3일 0시 20분경 경기도 남양주시 진건읍 진관리의 편도 1차로 도로에서 40대 운전기사 A씨가 몰던 시내버스에 20대 남성 B씨가 깔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B씨가 현장에서 사망했다.

운전기사 A씨는 과속 운전이나 신호 위반은 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경찰조사에서 “B씨가 차도에 쓰러져있는 것을 보지 못했다”라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경찰은 목격자 진술, 블랙박스 영상 등을 토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경남 양산시 호계동의 한 금속 가공공장서 불... 인명피해없어
3일 새벽 3시 7분경 경남 양산시 호계동의 한 금속 가공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공장 3개 동 가운데 2개동이 전소했고 1개동이 일부 소실됐다.

화재 당시 공장 내부에서 사람이 없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불은 인근 주민의 신고로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1시간 47분만에 진화됐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경기도 광주서 아랫집 여성 찾아가 흉기 휘두른 60대 男 검거
경기도 광주서 이웃 여성에게 흉기를 휘두른 60대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다.

A씨는 3일 새벽 4시경 자신이 거주하는 한 다세대주택에서 이웃인 60대 여성 B씨에게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와 B씨는 윗집과 아랫집 사이 이웃으로 당시 술에 취해있던 A씨가 아랫집에 사는 B씨를 찾아가 범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B씨는 병원 치료를 받았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전북 남원시 산동면의 한 주택서 불... 2명사망
3일 오전 5시 50분경 전북 남원시 산동면의 한 주택에서 80대 A씨와 60대 B씨가 숨진채 발견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화재를 진화하다가 집 안에서 이미 숨져있는 이들을 발견했으며, 1시간여만에 불을 모두 진화했다.

소방대원이 도착했을 때 이미 주택 전체로 불길이 번져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한편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행신동 도로서 SUV- 보행자 충격...1명사망
3일 오전 6시 40분경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행신동의 왕복 2차로에서 50대 남성 A씨가 몰던 SUV가 횡단보도로를 건너던 80대 여성을 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B씨는 의식이 없는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끝내 사망했다.

사고 지점은 신호등이 없는 이면도로로 경찰은 A씨가 좌회전을 하다 사고를 낸 것으로 파악했다.

한편 경찰은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사 혐의로 A씨를 입건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경부고속도로 서울방향서 5톤트럭-승용차 추돌...1명사망· 1명중상
3일 오전 6시 49분경 경북 김천시 신음동 경부고속도로 서울방향 198km 지점에서 정차 중이던 승용차를 5톤 트럭이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승용차를 운전했던 70대 남성은 심정지 상태로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사망했고, 동승했던 50대 남성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한편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전남 여수시 돌산 동쪽 약 4.4km 해상서 6톤급 어선 화재... 1명사망
3일 오전 8시 22분경 전남 여수시 돌산 동쪽 약 4.4km 해상에서 6톤급 어선 A호에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은 8시 39분경 현장에 도착해 해상에 떠있는 선원 60대 B씨를 발견해 구조했으나 호흡과 맥박이 없는 상태였다.

이어 구조협조 요청을 받은 민간구조선이 도착해 해상에 표류 중인 선장 60대 C 씨를 발견해 구조했다. 선원 B씨는 호흡과 맥박이 없어 지속적인 심폐소생술을 실시하고 119구급에 인계했지만 숨졌다.

선장 C씨는 저체온증을 호소했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로 알려졌다.

화재 어선 선체는 전소됐으며, 경비함정으로 예인하던 중 침몰했다.

C씨는 해경 조사에서 어망 양망 작업 중 기관실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해 자체 진화에 나섰지만, 선체가 화염에 휩싸여 포기하고 바다로 뛰어들었다고 진술했다.

해경은 선장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 등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부산 남구 한 아파트 23층 옥상서 작업자 추락해 사망
3일 오전 8시 28분경 부산 남구 한 아파트 23층 옥상에서 동료의 작업 상황을 촬영하던 50대 남성이 바닥으로 추락했다.

이 남성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지만 사망했다.

경찰은 현장 관계자를 상대로 안전 수칙 준수 등을 확인해 과실 여부를 따질 예정이다.

부산고용노동청은 작업 중지 명령을 내린 뒤 근로감독관과 안전보건공단 직원을 현장에 보내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다.

◆ 충북 진천군 묵백면 한 가스 충전소서 5톤 화물차 가스 충전소 시설물 충돌...2차 피해없어
3일 오전 8시 54분경 충북 진천군 묵백면 한 가스 충전소에서 5톤 화물차가 가스 충전소 시설물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충격 여파로 현장에서 가스가 일부 새어나왔지만 충전소 측이 즉시 가스를 차단하고 소방당국이 제거 작업을 벌여 2차 사고로 이어지지 않았다.

당시 5톤 화물차에는 운전자가 탑승해 있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경찰은 정차된 화물차가 경사길에서 미끄러지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평택화성고속도로 평택 방향 도로 주행하던 승용차서 불... 30여분만에 진화
3일 오전 9시경 경기도 화성시 정남면 귀래리 평택화성고속도로 평택 방향 도로를 달리던 폭스바겐 승용차에서 원인미상의 화재가 발생했다.

차량 운전자는 즉시 대피해 부상을 입지 않았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30여분만에 불을 진화했다.

한편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울산 중구 북부순환도로 주행하던 승용차서 불...7분만에 진화
3일 오전 9시 35분경 울산 중구 북부순환도로를 주행하던 승용차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인력 24명, 장비 7대를 동원해 7분만에 불을 진화했다.

해당 차량에는 운전자 등 2명이 타고 있었지만 자력으로 탈출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뒷차 운전자가 이 차량 아랫부분에서 불이 나는 것 같다며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 중이다.

◆경북 경주시 동천동 상가건물 4층서 불... 1명 연기흡입
3일 오전 9시 40분경 경북 경주시 동천동에 있는 5층 규모 상가건물 4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대원에 의해 50여분만에 완전히 진화됐다.

이 불로 연기를 흡입한 1명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또 불이 처음 시작된 상가는 내부 집기 등이 완전히 불에 소실됐다.

한편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 중이다.

◆전북 전주시 중화산동 음식점서 불... 20여분만에 진화
3일 오후 2시 15분경 전북 전주시 중화산동 음식점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이 나자 음식점 안에 있던 직원 10여명이 대피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20여분만에 불을 완전히 진화했다.

한편 소방당국은 지하에서 불길이 치솟았다는 목격자들의 진술을 바탕으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용인시 처인구 모현읍의 한 ATM 제조공장서 20대 직원 기계에 깔려 사망
3일 오후 4시 10분경 용인시 처인구 모현읍의 한 ATM 제조공장에서 20대 직원 A씨가 ATM에 깔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A씨는 신고받고 출동한 구급대원들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결국 사망했다.

당시 A씨는 공장 내부에서 화물차에 실린 ATM을 리프트로 들어 하역하는 작업을 하고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그러던 중 바닥에 내린 ATM이 균형을 잃고 넘어지면서 그대로 A씨를 덮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 관계자는 "ATM 바닥에는 손으로 끌고 밀 수 있도록 바퀴가 달려 있는데, 하역 중 바퀴가 돌아가면서 사고로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라며 "현장에 안전조치 미준수 사항이 발견될 경우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를 적용해 처벌할 방침이다"라고 말했다.

◆경남 창원시 의창구 한 4층짜리 다가구주택서 불...30분만에 진화
3일 오후 4시 30분경 경남 창원시 의창구 한 4층짜리 다가구주택 4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4층 주택 내부가 모두 타고, 혼자 집에 있던 20대 A씨가 건물 외벽에 매달려 있다가 1층으로 떨어지면서 머리 등을 다쳐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A씨는 군 복무 중 휴가를 나왔다가 불이 나자 미처 대피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불은 주택 내부와 가재도구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1천700만원의 재산피해를 발생했다.

주택에 불이 났다는 주민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소방당국은 인력 58명과 장비 20대 등을 동원해 화재 발생 30여분만에 불을 완전히 진화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이다.

◆서울 지하철 1호선 경인선 퇴근길 고장... 승객 500명 불편
3일 오후 5시 54분경 서울지하철 1호선 경인선 전동차가 온수역에서 역곡역으로 운행하던 중 고장으로 멈췄다.

 

이 사고로 열차에 타고 있던 승객 500여명이 역곡역에서 하차해 환승편을 기다리는 불편을 겪었다.

 

경인선 하행선(인천 방면) 오류역∼부천역 구간 후속 열차 운행이 10분간 지연되기도 했다.

 

한편 코레일 관계자는 “경인선 상행선(용산 방면) 열차 운행은 지연되지 않았다”며 “현재는 정상 운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진섭 기자 김진섭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