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22일 광주 북구 임동 한도로서 차량 훔쳐 무면허로 운전한 10대 체포되는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경북 울진군 울진읍 한 해변 모래사장, 경기 오산시 원동 한 삼거리,서울 마포구 월드컵로,전남 담양군 담양읍 전기 스쿠터 대여점, 제주 연동 삼무공원 사거리, 충남 논산시 연산면 한 단독주택, 광주 광산구 서봉동 왕복 7차로 도로,충북 진천군 진천읍 차량용 배터리 도매 창고 등에서 사고· 화재 등이 발생했다.
| ▲ 경찰 로고(매일안전신문 DB) |
◆광주 북구 한 도로서 훔친 차로 사고 낸 10대 구조요청했다 경찰에 덜미
전남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 5지구대가 훔친 차를 무면허로 운전하다 고속도로에서 사고를 낸 혐의로 10대 A군을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A군은 21일 밤 10시경 광주 북구 임동 한도로에서 문이 잠기지 않은 채 주차된 차량을 훔친 혐의를 받는다.
A군은 차안에 있던 열쇠로 쉽게 시동이 걸리자 무면허로 차량을 몰고 달아난 것으로 조사됐다.
그는 무안광주고속도로 함평터널 인근을 주행하던 중 빗길에 미끄러져 가드레일과 충돌하자 차량을 버려둔 채 경찰에 "고속버스 기사가 나를 두고 가버렸다"며 거짓 구조 요청을 했다.
그러나 경찰이 운전자가 사라진 사고 차량과 A군의 휴대폰 블루투스가 연결된 기록을 확인하고 추궁하자 범행 일체를 실토했다.
경찰은 A군에 대한 구속영장 신청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
◆경북 울진 해변 모래사장서 60대 남성 사망
21일 밤 10시 15분경 경북 울진군 울진읍 한 해변 모래사장에서 60대 A씨가 사망한 채 발견됐다.
소방당국은 "방파제 부근 바다에 사람이 떠 있다는 신고가 접수돼 출동했으며, 현장 도착 당시 A씨 시신은 이미 모래사장으로 떠밀려온 상태였다"고 말했다.
울진해경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경기 오산시 원동 한 삼거리서 시내버스 -보행자 충돌...4명 경상
21일 밤 11시 35분경 경기 오산시 원동 한 삼거리에서 60대 A씨가 몰던 시내버스가 우회전하다 15살 B군 등 학생 4명을 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 후 버스가 곧바로 멈춰서면서 B군 등이 크게 다치지는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A씨가 신호를 위반해 우회전하다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A씨를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 혐의 등으로 입건해 조사할 방침이다.
◆서울 마포구 월드컵로서 3중 충돌사고...1명사망 1명경상
22일 0시 26분경 서울 마포구 상암동 구룡사거리에서 월드컵경기장 방면으로 향하는 월드컵로에서 택시가 주차된 관광버스와 경차를 잇따라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택시에 타고 있던 30대 남성 승객이 현장에서 사망했다. 택시기사는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추가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은 택시기사를 입건하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제주서부경찰서는 만취 상태로 차를 몰다 중앙선을 넘어 맞은편 건물을 들이받은 혐의로 50대 여성 A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다.
A씨는 22일 0시 49분경 제주 연동 삼무공원 사거리에서 승용차를 몰다 중앙선을 침범해 상가 건물을 들이받은 혐의를 받는다.
다행히 이사고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조사결과 사고 당시 A씨의 혈중알콜농도는 면허 취소 수치였던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전남 담양군 담양읍 전기 스쿠터 대여점서 불... 20여분만에 완진
22일 0시 51분경 전남 담양군 담양읍 전기 스쿠터 대여점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20여분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전기 스쿠터 배터리에서 불이 났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충남 논산시 연산면 한 단독주택서 불... 1명 사망
22일 오전 5시 1분경 충남 논산시 연산면 한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대원에 의해 2시간 28분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20대 여성 A씨가 사망했다.
불이 난 곳은 오래된 시골집을 일부 개조한 본채로, 불길이 번지자 지붕이 무너지면서 A씨가 미처 대피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본채에는 A씨 혼자 있었고, 2∼3m 떨어진 곳에 지은 별채에 부모가 있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광주 서봉동 왕복 7차로 도로 달리던 25톤 화물차 버스정류장 돌진... 인명피해없어
22일 오전 7시경 광주 광산구 서봉동 왕복 7차로 도로를 주행하던 25톤 화물차가 버스정류장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화물차는 버스 정류장과 충돌한 후 반대 방향 도로로 넘어가 3개 차로를 가로지른 후 멈춰섰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은 화물차 제동 장치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아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충북 진천군 진천읍 차량용 배터리 도매 창고서 불... 1명 사망
22일 8시 35분경 충북 진천군 진천읍 차량용 배터리 도매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40여분 진화됐다.
진화 이후 수색 과정에서 업체 대표 40대 공장주가 사망한 채 발견됐다.
경찰은 창고에 보관 중인 배터리에서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경기 김포시 구래동서 음주운전하다 상가 돌진한 60대 불구속 입건
김포경찰서가 도료고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60대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A씨는 22일 오전 10시 30분경 경기 김포시 구래동에 술에 취해 승용차를 몰다 상가건물로 돌진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 사고로 건물 1층 무인 인형뽑기 가게 출입문과 기계 등이 파손됐으나 가게 안에는 손님이 없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이 현장에서 확인한 A씨의 혈중알콜농도는 면허 취소 수치인 0.08% 이상이었다.
경찰은 A씨를 귀가 조처 했으며 추후 다시 불러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계획이다.
◆철원 삼부연 폭포서 익수사고...1명 심정지
22일 오전 10시 30분경 강원 철원군 갈말읍 삼부연폭포에서 물놀이를 하던 50대 A씨가 물에 빠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A씨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다.
해당 폭포는 출입이 통제돼 수영이 금지된 곳이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경북 김천시 성내동 한 물엿 제조업체서 탱크 청소하던 70대 업주 사망
22일 오전 10시 54분경 경북 김천시 성내동 한 물엿 제조업체에서 가열 탱크 청소를 하던 70대 업주가 사망했다.
A씨는 탱크를 청소하다 가스 중독으로 쓰러진 것으로 추정된다.
경찰관계자는 "해당 업체는 중대재해처벌법 적용대상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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