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늘의 사건사고 ①] 전북 정읍시 고부면 한 야산서 화재 등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4-11-20 10: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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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20일 전북 정읍시 고부면 한 야산에서 발생한 가운데 월곶~판교 복선전철 공사현장 내 사무실, 대구 수성구 삼덕동 월드컵지하차도 인근,부산 동구 한 도로, 경북 청송군 안덕면 명당리 2층짜리 복지회관 목욕탕 건물 1층,충남 태안군 안면읍 창기리 한 단독주택, 부산 수영구 한 아파트 앞 도로 등에서 화재· 사고 등이 발생했다.

▲전북소방본부 로고 (사진=전북소방본부​)

◆전북 정읍시 고부면 한 야산서 불...1명 사망
19일 저녁 7시 57분경 전북 정읍시 고부면 한 야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20여분만에 불을 진화했다.

또 소방당국은 현장에서 얼굴에 화상을 입은채 사망한 A씨를 발견했다.

경찰은 비닐하우스 인근 농업용수를 보급하던 모터에서 시작된 불이 산으로 번졌고 A씨가 이를 자체 진화하려다 연기에 질식해 사망한 것으로 보고 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월곶~판교 복선전철 공사현장 내 사무실서 불... 4시간만에 완진
19일 밤 10시 20분경 경기도 시흥시 월곶~판교 복선전철 공사현장 내 사무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4시간여 만에 완전히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현장 관계자들은 "보일러실에서 불이 한 차례 나서 자체 진화를 했는데, 또다시 불이 났다"고 진술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현장 감식을 통해 자세한 화재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부산 동구 한 도로서 음주운전 차량 가로수 충돌...인명피해없어
20일 0시 55분경 부산 동구 한 도로에서 만취한 60대가 운전하는 승용차가 인도 위 가로수를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가수가 옆으로 쓰러졌으나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 조사 결과 운전자의 혈중알콜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이었다.

경찰은 운전자를 임의 동행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

◆대구 수성구 삼덕동 월드컵지하차도 인근서 승용차 중앙분리대 충돌...1명 사망
20일 새벽 3시 34분경 대구 수성구 삼덕동 월드컵지하차도 인근에서 승용차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운전자인 30대 A씨가 사망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10여분만에 진화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경북 청송군 안덕면 명당리 2층짜리 복지회관 목욕탕 건물 1층서 불...2명 연기흡입
20일 오전 5시 14분경 경북 청송군 안덕면 명당리 2층짜리 복지회관 목욕탕 건물 1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복지회관 관계자인 60대 여성과 70대 남성 등 2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1시간여만에 진화됐다.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화재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충남 태안군 안면읍 창기리 한 단독주택서 불... 1시간 40분만에 완진
20일 오전 5시 30분경 충남 태안군 안면읍 창기리 한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1시간 40분만에 불을 완전히 진화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 중이다.

◆부산 수영구 한 아파트 앞 도로서 차량 지상변압기 충돌...40여가구 정전
20일 오전 6시 5분경 부산 수영구 한 아파트 앞 도로에서 차량이 지상 변압기를 들이받고 멈춰섰다.

이 사고로 변압기가 파손되는 바람에 인근 수영동과 광안동 40여가구 전력 공급이 중단됐다.

한전은 현장에 출동해 긴급 복구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안성 대덕면 한 도장·피막 처리 업체 공장 증축 공사 현장서 추락사고...1명 사망
20일 오전 11시 20분경 경기 안성시 대덕면 한 도장·피막 처리 업체 공장 증축 공사 현장에서 50대 작업자 A씨가 10m 아래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를 당한 A씨는 현장에 출동한 구급대원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사망했다.

A씨는 H빔 위에 올라서서 해당 건물 지붕의 뼈대를 설치하는 작업을 하던 중 사고를 당했던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현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구체적인 사고 경위와 안전 수칙 준수 여부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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