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19일 경기도 화성시 향남읍의 한 편도 2차선 국도에서 화물차 등 차량 3대가 잇달아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경기도 화성시 향납읍의 한 자동차부품 제조공장, 충남예산군 한 폐목재 야적장, 수도권 제1외곽순환도로 토평 IC 인근 강변북로. 종로3가역,전남 나주시 남평읍 한 도로 등에서 사고·화재 등이 발생했다.
| ▲ 경찰 로고(매일안전신문 DB) |
◆경기도 화성시 향남읍 편도 2차선 국도서 3중 추돌사고... 1명사망·2명부상
19일 0시 30분경 경기도 화성시 향남읍의 한 편도 2차선 국도에서 화물차 등 차량 3대가 잇달아 추돌했다.
사고는 2차로를 주행하던 15톤 화물차를 1톤 화물차가 뒤에서 들이받고 이어 뒤따르던 소나타 승용차가 1톤 화물차와 부딪히며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 사고로 1톤 화물차 운전자인 30대 남성이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사망했다.
15톤 화물차 운전자와 승용차 운전자도 다쳤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한편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경기도 화성시 향납읍의 한 자동차부품 제조공장서 불...인명피해없어
19일 0시 44분경 경기도 화성시 향납읍의 한 자동차부품 제조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를 접수받은 소방당국은 불이난 연면적 1218㎡ 규모 공장을 비롯해 인접 건물로의 확산을 우려하여 대응 1단계를 발령해 진화작업을 벌였다.
불은 공장 전체와 내부 집기류 인접가설 천막 등을 태우고 1시간40여분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않았다.
불은 공장 내부 제조동 장비세척용 기기 주변에서 시작된 것으로 추정된다.
한편 소방당국과 경찰은 화재 합동감식을 진행해 정확한 원인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충남예산군 한 폐목재 야적장에서 불... 9시간만에 진화
19일 새벽 1시 15분경 충남 예산군 오가면의 예산군산림조합 산림자원화센터 인근 폐목재 야적장 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주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소방차 등 장비 22대와 인력 135명을 투입해 오전 10시 30분경 불을 완전히 진화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한편 소방당국은 야적장 내부에서 발생한 불이 폐목재에 옮겨붙어 커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제1외곽순환도로 토평 IC인근 강변북로서 택시 가드레일 받고 화물차와 충돌...1명 사망
19일 오전 7시경 경기도 구리시 수도권 제1외곽순환도로 토평 IC 인근 강변북로에서 택시가 중앙에 있는 가드레일을 들이받았다.
사고 충격으로 가드레일을 넘어 반대편 차선까지 튕긴 택시는 마주오던 화물차와 2차 충돌했다.
이 사고로 택시기사 50대 남성 A씨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지만 끝내 사망했다.화물차에 탑승하고 있던 동승자도 경미한 부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한편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서울 지하철 1~3호선 종로3가역 환승통로에서 연기가 발생해3호선 열차가 14분간 무정차 통과했다.
서울교통공사는 19일 오전 7시 58분경 종로3가역 지하 4층 1호선 환승통로에서 연기가 발생하면서 112와 119 요청으로 3호선 상·하행선 열차를 무정차 통과시켰다고 말했다.
공사는 오전 8시 15분부터 무정차 통과를 시작해 총 7대를 통과시켰으며, 연기를 빼내는 작업을 완료 후 오전 8시 29분 양방향 열차의 정상 운행을 재개했다.
◆ 전남 나주시 남평읍에서 도로서 관광버스-화물차 충돌...44명 경상
19일 오전 9시 37분경 전남 나주시 남평읍에서 도로를 달리던 관광버스와 화물차가 충돌했다.
이 사고로 관광버스에 탑승하고 있던 44명이 타박상 등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한편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전북 순창 채계산 출렁다리서 40대 男 추락해 사망
19일 오후 5시20분경 전북 순창 적성면 채계산에 설치된 출렁다리에서40대 남성이 90m아래로 추락해 숨졌다.
채계산 출렁다리는 적성 채계산과 동계 채계산으로 나뉘어지는 채계산을 하나로 이어주는국내에서 가장 긴길이 270m 산악 현수교이다. 높이는 최고 75~90m이다.
한편 경찰은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인천시 강화군 양도면 해안도로서 SUV-버스 충돌...1명사망· 1명부상
19일 저녁 6시 6분경 인천시 강화군 양도면 해안도로에서 SUV 차량과 노선버스가 정면충돌했다.
이 사고로 SUV에 타고 있던 60대 부부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여성 운전자가 숨지고 남성 동승자는 치료받고 있다.
한편 경찰은 왕복 2차로 도로에서 마주 오던 두 차량이 충돌한 것으로 보고 중앙선 침범 여부 등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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