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년 한강야경투어 반포달빛길 운영사진 (사진=서울시 제공)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지난 봄, 바쁜 일상 속 아름다운 한강의 봄밤을 선물해 큰 호응을 얻었던 ‘한강야경투어’가 돌아온다.
서울시가 9월5일부터 전문 해설사와 함께 한강을 걸으며 야경을 눈에 담고 몸과 마음을 충전하는 휴식형 투어 프로그램 <한강야경투어> 운영에 들어간다고 29일 밝혔다.
내달부터 열리는 <한강야경투어_가을>은 ‘힐링’을 테마로 달빛과 별빛, 도심 불빛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야경을 눈에 담을 수 있는 반포달빛길과 여의별빛길로 구성된다.
한강 스카이라인을 따라 화려하게 빛나는 야경 감상과 함께 할 수 있는 <한강야경투어_가을>에서는 ▲무드등 만들기 ▲소원배 띄우기 등 낭만적인 체험과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다.
<한강야경투어_가을>은 10월18일까지 진행되며, 일몰과 야경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존 운영 시간보다 30분 앞당긴 오후 6시 30분부터 프로그램이 시작된다.
한편 4월부터 3개월간 600회 이상, 작년 같은 기간 대비 약 3배 늘어 5천여 명이 참여한 <한강역사탐방>도 오는 11월30일까지 하루 2회(오전 10~12시, 오후 2~4시) 진행된다.
한강공원 전역 16개(한강 북쪽 8개.남쪽 8개) 역사.지리 코스로 구성된 <한강역사탐방>은 역사 속 한강의 나루터와 명승지를 중심으로 역사, 문화, 인물에 대한 해설을 들을 수 있다. 올해는 탐방 코스를 더욱 재미있게 완주할 수 있도록 ‘스탬프 투어’도 진행된다.
<한강역사탐방> 참여자들은 “서울에서 태어나 지금까지 살면서도 무관심했던 한강을 더 깊이 알고 가까워지는 유익한 시간이다”, “해설사님의 열정적인 설명과 해박한 지식에 몰랐던 사실을 알게 되는 즐거운 시간이었다” 등의 소감을 남겼다.
<한강야경투어_가을>과 <한강역사탐방>은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한강이야기여행’ 누리집을 통해 참여 희망일 5일 전까지 신청 가능하다. 프로그램 관련 자세한 내용은 운영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진영 서울시 미래한강본부장은 “걷기 좋은 가을날, 밤에는 <한강야경투어>, 낮에는 <한강역사탐방>을 통해 한강을 120% 즐기고 낭만적인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한강’의 가치와 매력을 알릴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발굴, 운영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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