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늘의 사건사고①]경기도 화성시 향남읍의 한 페인트 제조 공장서 화재 등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4-01-16 10:10:57
  • -
  • +
  • 인쇄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16일  경기도 화성시 향남읍의 한 페인트 제조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울산시 남구 한 LNG터미널,경북 청도군의 한 펜션, 대구 달서구 송현시장의 2층 규모 상가주택 1층, 광주 북구 각화중학교 앞 도로, 경남 창원시 마산 합포구 진전면 오서리 암아사거리등에서 사고· 사건 등이 발생했다.

▲경기도 화성시 향남읍의 한 페인트 제조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사진=경기소방재난본부)


◆경기도 화성시 향남읍의 한 페인트 제조 공장서 불...1시간 30분만에 진화
15일 밤 8시 36분경 경기도 화성시 향남읍의 한 페인트 제조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대원에 의해 1시간 30분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공장 1개동이 소실됐다.

한편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 중이다.
◆울산시 남구 한 LNG터미널서 배관 세척하던 작업자 장비에 맞아 사망
15일 밤 10시 30분경 울산시 남구 한 LNG터미널에서 가스 배관 세척 작업을 하던 30대 작업자 A씨가 세척 장비에 맞는 사고가 발생했다,

A씨는 복부를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사망했다.

한편 경찰은 배관 안에 넣어 사용하는 세척 장비가 공기압에 의해 튕겨 나오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추정하고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광주 북구 한 도로서 차량서 금품 훔치려던 20대 체포
광주북부경찰서는 절도미수 혐의로 20대 중반 A씨를 체포해 조사 중이다.

A씨는 16일 0시 51분경 광주 북구 각화중학교 앞 도로에 주차된 차량 2대에 침입해 금품을 훔치려한 혐의를 받고 있다.

CCTV 통합관제센터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일정한 직업이 없는 A씨는 생활비 마련을 위해 범행을 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경북 청도 한 펜션서 딸 살해한 40대 母 긴급체포

경북 청도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40대 A씨를 긴급체포해 조사 중이다.

A씨는 16일 새벽 3시 4분경 경북 청도군의 한 펜션에서 끈으로 딸 10살 B양을 목졸라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 결과 A씨는 범행을 저지른 뒤 자신의 손목과 목 부위 등을 흉기로 찔러 극단적 선택을 시도했으나 병원으로 이송돼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을 전해졌다.

A씨는 "죄송합니다 혹시라도 깨어나더라도 응급처지 마시고 떠날 수 있게 해주십시오. 정말 죄송합니다"라는 취지의 내용을 담은 유서를 남긴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ㆍ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393, 정신건강 상담전화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청소년 모바일 상담 ‘다 들어줄 개’ 어플, 카카오톡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대구 달서구 송현시장 상가주택 1층서 불... 50분만에 진화
16일 새벽 3시 40분경 대구 달서구 송현시장의 2층 규모 상가주택 1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주민 신고로 출동한 소방당국은 차량 27대, 인원 70명을 투입해 화재 발생 50분만에 불을 완전히 진화했다.

이 불로 건물 2층에 거주하는 주민 14명이 자력대피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한편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규모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경남 창원 임아사거리서 음주운전하다 가드레일 들이받은 50대 男 체포
경남 마산중부경찰서가 술 마시고 운전하다 교통시설물을 들이받은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체포해 조사 중이다.

A씨는 16일 새벽 4시 50분경 경남 창원시 마산 합포구 진전면 오서리 암아사거리에서 술에 취한 상태로 SUV를 몰다 가드레일을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이 사고로 SUV 차량이 반파됐지만 A씨는 별다른 부상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조사 결과 A씨의 혈중알콜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이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경찰은 A씨를 입건해 동종 전과 여부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대구 동구 방촌동 화랑교 도로변서 25톤 트럭- 승용차 추돌... 1명 중상
16일 오전 8시 2분경 대구 동구 방촌동 화랑교 동편 도로변에서 25톤 트럭이 승용차를 추돌해 승용차가 전복됐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30대 A씨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고 다행히 현재는 의식을 회복한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전남 고흥군 과역면 해안도로서 1톤 트럭 추락 ...1명사망
16일 오전 8시 4분경전남 고흥군 과역면 해안도로 인근에서 1톤 트럭이 갯벌에 박혀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조당국은 트럭 운전석에서 사망한 60대 여성을 발견했다.

여성은 친적집에 있는 지난 15일 밤 백일도를 방문한 뒤 트럭을 몰고 집으로 귀가를 하던 중 사고가 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경찰은 운전자가 해안가의 좁은 도로를 주행하던 중 갯벌에 추락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할 계획이다.

◆강원도 강릉시 주문진읍 주문리 한 도로서 3중 충돌사고...6명중경상
16일 오전 8시 24분경 강원도 강릉시 주문진읍 주문리 한 도로에서 승용차와 승합차 등 차량 3대가 잇따라 충돌했다.

이 사고로 60대 A씨 등 6명이 중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한편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충남 당진 대덕동서 길건너던 90대 승용차에 치여 사망
16일 오전 8시 30분경 충남 당진시 대덕동 왕복 2차로에서 길을 건너던 90대 노인 A씨가 승용차에 치여 사망했다.

A씨가 길을 건너던 곳은 횡단보도가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경찰은 승용차 블랙박스 영상을 통해 속도위반 여부 등을 확인하고 운전자를 입건해 조사할 방침이다.

◆서울 미아동 단독주택서 불... 1시간 30분만에 진화
16일 오전 11시 54분경 서울 미아동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원에 의해 약 1시간 30분 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거주자가 집을 비워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다만 집 안에 있던 앵무새 20마리가 새장 안에서 불에 타 죽었다.

 

소방 당국은 "주택에서 불길과 연기가 난다"는 인근 아파트 주민 신고를 받고 인원 106명·차량 25대를 동원해 화재를 진압했다.

한편 소방 당국은 경찰 등과 합동감식을 통해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진섭 기자 김진섭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