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31일 경기도 양주시 백석읍의 한 동파이프 제조공장에서 수산화나트륨 200ℓ가 누출되는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전남 나주시 성북동 사거리,전남 함평군 학교면 죽정리 도로,경남 통영시 봉평동 한 5층짜리 아파트 3층,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 남청주 나들목 인근 도로, 경기 포천시 영중면 양문리에 한 과자공장 등에서 사고·화재 등이 발생했다.
![]() |
| ▲경기도 양주시 백석읍의 한 동파이프 제조공장에서 수산화나트륨 200ℓ가 누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진=경기소방재난본부) |
◆경기도 양주시 백석읍의 한 동파이프 제조공장서 화학물질 누출...2명 화상
30일 밤 8시경 경기도 양주시 백석읍의 한 동파이프 제조공장에서 수산화나트륨 200ℓ가 누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60대 근로자 2명이 얼굴에 화상을 입는 등 다쳐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다.
사고는 수산화나트륨 탱크 밸브 교체 작업 중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관계당국은 현장을 통제하고 공장 바닥에 고여있는 수산화나트륨을 지정된 장소에서 폐기물로 처리할 예정이다.
또 공장 관계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할 계획이다.
◆전남 나주시 성북동 사거리서 SUV-경찰차 충돌...2명 부상
30일 밤 9시 24분경 전남 나주시 성북동 사거리에서 70대 A씨가 몰던 SUV가 경찰차를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경찰관 1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고, 운전자 A씨도 부상을 입었다.
A씨는 음주운전 단속현장을 보고 차를 되돌려 달아나다 앞을 가로 막은 경찰차의 조수석 쪽을 들이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음주측정 결과 면허 정지 수준이었다.
경찰은 A씨를 도로교통법 위반 등 혐의로 입건하고 도주 경위를 조사 중이다.
◆전남 함평군 학교면 죽정리서 SUV 차량 표지석 충돌...1명 사망
31일 0시 4분경 전남 함평군 학교면 죽정리에서 SUV가 마을 표지석을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차량에 화재가 발생해 50대 운전자가 사망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경남 통영시 봉평동 한 5층짜리 아파트 3층서 불... 30분만에 완진
31일 새벽 1시 2분경 경남 통영시 봉평동 한 5층짜리 아파트 3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30분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혼자 거주하던 70대 집주인 A씨가 중상을 입었으며 주민 3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 남청주 나들목 인근 달리던 화물차서 불... 30여분만에 완진
31일 새벽 1시 40분경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 남청주 나들목 인근을 주행하던 4.5톤 화물차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30여분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환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여수산단 유연탄 업체 전신화상 근로자 치료 중 사망
전남 여수산업단지 내 유연탄 취급 업체에서 난 불로 전신 화상을 입은 근로자가 병원 치료 도중 사망했다.
31일 전남 여수경찰서에 따르면 부산에 있는 화상 전문 병원에서 치료받던 30대 근로자 A씨가 이날 새벽 1시 45분 병원에서 사망했다.
여수시 낙포동 한 유연탄 취급 회사의 협력업체 직원인 A씨는 지난 20일 오전 작업 중 발생한 불로 전신에 2∼3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A씨는 유연탄을 이송하는 타워 집진기 점검창을 확인하러 갔다가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8월 1일 정확 사인을 규명하기 위해 A씨를 부검하고, 업체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안전관리 의무 위반 여부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경기 포천시 영중면 양문리에 한 과자공장서 불... 인명피해없어
31일 오전 6시경 경기 포천시 영중면 양문리에 한 과자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공장 1개동에서 검은 연기가 발생하면서 소방당국은 대형 화재로 번질 위험이 있다고 판단해 20분만에 대응1단계를 발령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오전 8시 27분경 큰 불길을 잡았다.
소방당국은 불을 완전히 진화하는대로 정확한 피해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경남 김해시 대동면 한 공장 신축공사 현장서 1.5톤 콘크리트 기둥에 깔린 60대 사망
31일 오전 7시 36분경 경남 김해시 대동면 대동산업단지 내 한 공장 신축공사 현장에서 25t 트레일러에 실린 길이 10m, 무게 1.5t 규모의 콘크리트 기둥이 하역 작업 중 지면으로 떨어졌다.
이 사고로 인근에 있던 25t 트레일러 지입차주 60대 남성 A씨가 떨어진 콘크리트 기둥에 깔리면서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사망했다.
떨어진 콘크리트 기둥은 건물 기반 공사를 할 때 쓰는 자재로, A씨는 제조사에서 이 기둥을 싣고 공사 현장에 납품하러 온 걸로 전해졌다.
고용노동부 창원지청은 당시 공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중대재해처벌법·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여부 등을 확인하고 있다.
경찰도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 적용 여부 등을 조사 중이다.
광주 북부경찰서가 자신의 화물차에 불을 지른 혐의로 50대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A씨는 31일 오전 10시 2분경 광주 북구 두암동 도로변에 주차한 자신의 1톤 화물차에 기름을 붓고 라이터로 불을 지른 혐의를 받고 있다.
주변에 있던 시민들이 소화기로 약 3분만에 불을 진화했고 A씨는 몸에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A씨는 연인과 말다툼하던 중 홧김에 불을 지른 중 홧김에 불을 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A씨가 치료를 마치는대로 정확한 범행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경부고속도로 신갈분기점 부근 4차로 주행하던 승용차 중앙분리대 '쾅'... 1명 중상
31일 11시 19분경 경부고속도로 신갈분기점 부근 4차로를 주행하던 승용차가 중앙분리대를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인 50대 여성 A씨가 다리 등을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당시 A씨는 음주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은 A씨가 부주의로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2025년 제1회 나무의사의 날 기념행사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624/p1065597854320216_70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제2회 대한민국 목조건축박람회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312/p1065599501829032_95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조경수산업협장과 교류·협력 강화해 나갈 것”](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41105/p1065602521893015_75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