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27일 대구 달서구 상인동 4차로 도로서 승용차가 차로를 변경하다 옆에 있던 차량 2대를 잇따라 추돌한 후 가로등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대구 남구 이천동 한 아파트 18층, 경기도 평택시 비전동의 한 아파트 지상 주차장에 SUV 차량,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통동 한 상가건물,제주 구좌읍 양돈장 등에서 화재 등이 발생했다.
| ▲ 경찰 로고(매일안전신문 DB) |
◆대구 달서구 상인동 4차로 도로서 차량 추돌사고...6명 부상
26일 밤 8시 30분경 대구 달서구 상인동 4차로 도로에서 60대 운전자 A씨가 몰던 승용차가 차로를 변경하다 옆에 있던 차량 2대를 잇따라 추돌한 후 가로등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사고로 A씨 등 6명이 경상을 입었다.
한편 경찰은 운전 미숙으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대구 남구 이천동 한 아파트 18층서 불... 1명 연기흡입
26일 밤 9시 54분경 대구 남구 이천동의 한 20층 높이 아파트 18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연기를 흡입한 60대 여성이 병원으로 이송됐다.
불은 출동한 소방대원에 의해 23분만에 진화됐다.
한편 소방당국은 김치냉장고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를 바탕으로 이번 화재가 기계적 원인으로 발생했다고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경기도 평택시 비전동 한 아파트 지상 주차장 SUV서 불... 1명화상
26일 밤 11시 24분경 경기도 평택시 비전동의 한 아파트 지상 주차장에 세워진 SUV 차량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이 차량을 태우고 10여분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차량에 탑승하고 있던 60대 남성 A씨가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소방당국은 A씨가 차박을 하는 과정에서 사용하던 휴대용 가스버너의 부탄가스가 폭발해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통동 한 8층 상가건물 6층서 불... 2시간만에 진화
27일 0시 50분경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통동의 한 8층짜리 상가건물 6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대원에 의해 2시간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30대 남성 1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사망했다.
또 2명이 경상을 입었고 10여명이 대피했다.
한편 경찰은 “불이 난 곳이 어떤 용도로 사용되던 곳인지, 방화 혐의는 없는지 등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제주 구좌읍 양돈장서 불... 1시간 33분만에 완진
27일 새벽 2시 54분경 제주 구좌읍 양돈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대원에 의해 1시간 33분만에 완진됐다.
이 불로 양돈장 19개동 중 비육사 1개동 일부가 소실됐으며 돼지 165마리가 폐사해 소방서 추산 약 1억 6천 400여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한편 소방당국은 비육사 내부 전기 콘센트에서 최초로 불이 난 것을 확인하고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충북 제천시 송학면 한 양돈장서 불...인명피해없어
27일 오전 7시 52분경 충북 제천시 송학면 한 양돈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대원에 의해 2시간여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이 불로 돈사 2000㎡가 전소되고 돼지 300마리가 폐사했다.
한편 소방당국은 돈사 내부의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제주 추자도 인근 해상서 어선 전복... 승선원 8명 전원구조
27일 오전 9시 5분경 제주 추자도 인근해상에서 연안통발어선 A호가 좌초됐다.
표류하던 A호는 9시 28분경 전복됐으나 다행히 승선원 6명은 출동한 해경과 인근 어선에 의해 모두 구조됐고 나머지 2명은 자력 탈출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들 모두 건강상태에 이상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해경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전남 영암군 삼호읍 대불부두서 추락사고...1명 부상
27일 오전 10시 2분경 전남 영암군 삼호읍 대불부두에서 화물 선적 작업 중이던 30대 A씨가 3∼4m 아래 바닥으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상반신을 다친 A씨는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한편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충북 옥천군 옥천읍 장야리 도로개설 공사현장서 매몰사고...3명 구조
27일 오전 11시 24분경 충북 옥천군 옥천읍 장야리 장야~상아간 도시 계획도로 개설 공사현장에서 인부 3명이 토사에 신체 일부가 매몰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는 인부들이 3m 깊이 구덩이에서 우수관로 매설 작업을 하던 중 발생했다.
60대 인부들은 무너진 흙에 하반신이 묻혔다 구조됐다.
이들은 이 사고로 얼굴과 다리를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한편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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