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늘의 사건사고 ①]조선대학교 축제 현장서 만취 상태로 난동 부린 30대 체포 등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4-05-30 10: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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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30일 조선대학교 축제에서 만취 상태로 난동을 부린 30대 남성이 경찰에 체포되는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충북 충주시 양성면의 한 간장제조업체 기숙사,경기 가평군 설악면 석촌리 한 야산,강원도 철원군 동송읍 한 메추리 농장, 경기도 안성시 원곡면 소재 레미콘 공장 공사 현장,경기도 시흥시 한 5층 짜리 아파트 옥상 방수공사 현장 등에서 화재· 사고 등이 발생했다.

▲경찰로고 (사진=매일안전신문DB)

 

◆조선대학교 축제 현장서 만취 상태로 난동 부린 30대 체포
29일 밤 11시경 조선대학교 축제에서 만취 상태로 난동을 부린 30대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다.

A씨는 이날 조선대학교 축제 행사장에서 술에 취한 상태로 50대 남성을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당초 출연 가수 싸이의 매니저와 시비가 붙은 것으로 오해를 불러 일으키기도 했지만 조사 결과 두 사람 모두 싸이와 관련은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충북 충주시 양성면의 한 간장제조업체 기숙사서 불... 1시간 2분만에 완진
29일 밤 11시 53분경 충북 충주시 양성면의 한 간장제조업체 기숙사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소방당국에 의해 1시간 2분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60대 남성이 사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경기 가평군 설악면 석촌리 한 야산서 불... 1시간 30분만에 완진
30일 새벽 4시 35분경 경기 가평군 설악면 석촌리 한 야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산림당국은 진화헬기 1대와 차량 12대, 인력 42명을 동원해 약 1시간 30분만에 불을 진화했다.

산림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강원도 철원군 동송읍 한 메추리 농장서 불... 1시간만에 완진
30일 오전 8시 35분경 강원도 철원군 동송읍 한 메추리 농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1시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농장 건물 8개 동 중 1개동이 모두 전소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충남 부여군 장암면 한 공장서 추락사고...1명사망
30일 오전 8시 37분경 충남 부여군 장암면 한 공장에서 작업 중이던 40대 A씨가 추락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날 사고는 A씨가 공장 지붕 위에 올라가 교체 작업을 하는 과정에서 10여미터 아래 바닥으로 떨어지면서 발생했다.

경찰은 현장 관계자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자세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경기 안성 레미콘 공장 공사현장서 60대 근로자 사망
30일 오전 10시 55분 경기도 안성시 원곡면 소재 레미콘 공장 공사 현장에서 60대 근로자 A씨가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날 사고는 공장 내 시설 증설을 위해 철골 구조물을 설치하는 작업이 이뤄지던 중 크레인 고리(훅) 부분이 A씨의 이마 부위를 충격하면서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크레인 기사 및 신호수 등 현장 관계자를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경기도 시흥시 한 5층 짜리 아파트 옥상 방수공사 현장서 추락사고...1명사망
30일 오전 11시경 경기도 시흥시 한 5층 짜리 아파트 옥상 방수공사 현장에서 30대 근로자 A씨가 추락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날 사고는 옥상에 있던 A씨가 1층 바닥으로 떨어지면서 발생했다.

경찰은 안전 수칙 준수 여부를 포함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전남 화산군 도곡면 지석천 수중서 익사사고...1명사망
30일 오전 11시 5분경 전남 화산군 도곡면 지석천 수중에서 70대 남성 A씨가 사망했다.

A씨는 지난 28일 낚시를 하던 중 물에 빠진 뒤 실종돼 구조 당국이 수색 작업을 벌여왔다.

당국은 사고 지점에서 10~15m가량 떨어진 수중에서 A씨를 발견했다.

경찰은 A씨가 유아용 고무보트를 타고 하천으로 들어갔다가 물에 빠졌다는 목격자 진술을 바탕으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경기도 화성시 남양읍 북양리 한 주유소 앞 도로서 경유 유출.... "하천 유입 없어"
30일 오전 11시 49분경 경기도 화성시 남양읍 북양리 한 주유소 앞 도로에서 탱크로리 차량에 실려 있던 경유가 도로로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날 사고는 덤프트럭이 탱크로리 차량 후미를 추돌한 후 이 충격으로 인해 탱크로리에 실려 있던 경유 3만 2천여 ℓ 중 일부가 도로로 흘러나오면서 발생했다.

다행히 인근 하천에 유입되지는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출동한 소방당국은 밸브를 차단하고 흡착포를 이용해 유출된 경유를 제거하는 등 수습을 했다.

소방당국은 경유 3천여 ℓ가 유출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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