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늘의 사건사고 ①]인천 중구 영종도 씨사이드파크 인근 해상서 신원미상 여성 사망 사고 등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4-08-07 10:10:26
  • -
  • +
  • 인쇄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7일 인천 중구 영종도 씨사이드파크 인근 해상에서 신원미상의 여성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부산 기장군 기장읍 연화육교사거리 인근 3차로 도로, 대구 달성군 다사읍 세천리 한 아파트 7층, 충북 음성군 감곡면 한 농수로, 서울 송파구 마천동 다세대주택 4층, 울산 북구 신천동 한 아파트, 충남 천안 동남구 오료동 버들육거리, 제주 서귀포시 안덕면 주택가 전동킥보드 등에서 사고· 화재 등이 발생했다.

▲ 해양경찰청 로고 (사진=해양경찰청 제공)

◆인천 중구 영종도 씨사이드파크 인근 해상서 신원미상 여성 사망... '경찰 조사 중'
6일 저녁 7시 36분경 인천 중구 영종도 씨사이드파크 인근 해상에서 변사체로 보이는 물체가 떠다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과 소방당국은 해안가로 떠밀려온 여성 시신 1구를 인양했다.

시신은 부패가 거의 진행되지 않은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해경은 사망한 여성의 신원과 사망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다.
◆부산 연화육교사거리서 50대 차량에 치여 사망
6일 저녁 7시 55분경 부산 기장군 기장읍 연화육교사거리 인근 3차로 도로에서 50대 A씨가 승용차를 몰고 가다 50대 B씨를 1차로에서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어 뒤따라오던 버스가 2차로에 쓰러져있던 B씨를 다시 들이받았다.

B씨는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으나 사망했다.

경찰조사결과 운전자들은 모두 술을 마시지 않았다. B씨는 무당횡단을 하다 사고를 당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A씨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대구 달성군 다사읍 세천리 한 아파트 7층서 불... 1시간 25분만에 완진
6일 밤 9시 50분경 대구 달성군 다사읍 세천리 한 아파트 7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1시간 25분만에 불을 완전히 진화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에어컨 실외기실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충북 음성군 감곡면 한 농수로서 60대 사망
6일 밤 11시 10분경 충북 음성군 감곡면 한 농수로에서 60대 A씨가 사망했다.

가족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이 심정지 상태의 A씨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결국 사망했다.

경찰은 A씨가 실족해 1.5m 깊이 농수로에 빠져 사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서울 송파구 마천동에 한 다세대주택 4층서 불... 1명 사망· 2명 중상
6일 밤 11시 45분경 서울 송파구 마천동에 한 4층짜리 다세대주택 4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4층에 거주하던 40대 여성이 사망하고 10대 두 자녀가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1시간 30여분만에 진화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 울산 북구 신천동 한 아파트서 불... 27분만에 완진
7일 0시 10분경 울산 북구 신천동 한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40대 주민 등 3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에 이송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27분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천안서 음주측정 거부 도주 차량에 30대 환경미화원 치여 사망
천안동남경찰서가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20대 A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다.

A씨는 7일 0시 53분경 천안 동남구 오료동 버들육거리에서 음주 측정을거부하고 도주하다 작업 중이던 30대 환경미화원 B씨를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교차로에 정차중인 차량이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의 음주 측정 요구를 거부하고 1km 가량 도주하다, 쓰레기 수거 차량 뒤쪽에서 작업하던 B씨를 들이받은 후 다시 도주했다

B씨는 출동한 구급대에 의해 심정지 상태에서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사망했다.

경찰은 사고 후 또 다시 달아난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경찰관계자는 "A씨에 대해 음주 측정 거부와 도주 치사 등 혐의 여부를 조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충남 서천군 서천읍 한 주상복합건물서 불... 2명 사망· 1명 부상
7일 새벽 2시 14분경 충남 서천군 서천읍 한 주상복합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20여분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3층 원룸에 있던 20대 남성 등 2명이 사망했다.

또 주민 1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
◆제주 서귀포시 안덕면 주택가에 충전 중인 전동킥보드서 불... 16분만에 완진
7일 새벽 3시 51분경 제주 서귀포시 안덕면 주택가에서 충전 중인 전동킥보드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전동킥보드를 모두 태우고 16분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조사결과 불이 난 킥보드는 화재직전까지 7시간 50분 가량 충전 중이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당국은 킥보드 하부에 있는 배터리에서 열폭주 현상이 보임에 따라 배터리 이상 과열에 의한 화재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 중이다.
◆경기 수원시 율전동의 한 도로서 역과사고...1명 사망
7일 새벽 4시 55분경 경기 수원시 율전동의 한 도로에 누워 있던 70대 여성 A씨를 승합차가 역과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A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지만 사망했다.

B씨는 사고 발생 직후 현장으로 되돌아와 경찰과 소방당국에 신고했다.

B씨는 경찰 조사에서 "당시 A씨를 미처 발견하지 못했다"는 취지로 진술했다.

경찰은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 혐의로 B씨를 형사 입건한 상태이다.

경찰은 평소 거동이 불편했던 A씨가 개인용무를 보기 위해 외출한 후 무단 횡단을 하고 있었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있다.

경찰관계자는 "A씨가 도로상에 쓰러져 있었던 이유 등에 대해서는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라며 "B씨 등을 상대로 자세한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서해안고속도로 서울방향 서평택 IC부근서 25톤 트럭서 불...1명 화상
7일 오전 7시 48분경 서해안고속도로 서울방향 서평택 IC부근에서 철근을 적재한 25톤 트럭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소화기로 자체진화를 시도하던 60대 운전자가 손등에 2도 화상을 입었다.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30분만에 진화됐다.

소방당국은 주행 중 조수석 바퀴 부근에서 연기가 발생하며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강원 강릉시 송정동 한 아파트 신축 공사현장서 불... 10분만에 완진
7일 8시 30분경 강원 강릉시 송정동 한 아파트 신축 공사현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10분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경남 하동군 고전면서 산림청 헬기 1대 추락... 1명 부상
7일 오전 9시 30분경 경남 하동군 고전면서 산림청 헬기 1대가 추락했다.

이 사고로 조종사 40대 남성이 가슴쪽에 타박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산림청 소속의 이 헬기는 당시 이 일대에서 밤나무 항공방재 작업 중이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소방당국은 저공 비행 중 전깃줄에 기체가 걸려 추락한 것으로 보고 있다.
◆충남 천안시 서북구 입장면 도림리 한 국도 승용차서 불... 1명 사망
7일 오전 10시 10분경 충남 천안시 서북구 입장면 도림리 한 국도에서 내리막길을 주행하던 승용차에서 폭발음과 함께 화재가 발생했다.

연기와 화염이 순식간에 차에 번지면서 시야가 가려지자 50대 운전자 A씨가 몰던 차는 중앙선을 침범했고 마주 오던 화물차와 충돌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20분만에 진화됐지만 모두 불에 타버린 차 안에서는 A씨가 소사된 상태로 발견됐다.

사고차량은 NF 소나타 LPG 차량으로 경찰은 차량 LPH가스통이 터진것은 아니라고 밝혔다.

경찰은 차량 내부에서 폭발음이 들렸다는 목격자 진술에 따라 차량에 있던 특정물체가 폭발하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경기 과천시 관악산 중턱 계곡 주변 경사로서 시신 1구 발견... '경찰 신원 확인 중'
7일 오전 11시경 경기 과천시 관악산 중턱에 위치한 한 계곡 주변 경사로에서 시신 1구가 발견됐다.

앞서 경찰은 전날 정오경 70대 남성 A씨에 대한 실종 신고를받고 관악산 일대를 수색해왔다.

경찰은 인상착의 등을 바탕으로 이날 발견된 시신이 A씨인 것으로 추정하는 한편, 해당 시신에 대한 신원 확인 작업을 진행 중이다.

발견된 시신에서 범죄 혐의점은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관계자는 "현장에서 발견된 시신의 위치 등을 고려할 때 산행에 나섰다가 실족사한 것으로 추정된다"라며 "자세한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전했다.
◆ 광주 북구 한 주차타워 지하 5층서 불... 20분만에 완진
7일 오전 11시 41분경 광주 북구 한 주차타워 지하 5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20분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주차장 바닥면 일부가 훼손됐다.

소방당국은 1층 승강기 공사 과정에서 용접 불티가 지하 5층 바닥 기름 찌꺼기에 떨어져 불이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진섭 기자 김진섭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