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늘의 사건사고 ①] 경북 포항시 남구 장기면 한 선박 제조·수리업체 공장동서 화재 등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4-03-05 10: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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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5일 경북 포항시 남구 장기면 한 선박 제조·수리업체 공장동에서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경기도 동두천시 한 곤충 사육농장, 전북 익산시 낭산면의 한 편도 1차로, 강원도 춘천시 신북읍 산천리의 한 비닐하우스,전남 영광군 법성면 한 주택,경기도 이천시 신둔면 한 콩나물 재배 비닐하우스 등에서 화재·사고 등이 발생했다.

▲경북 포항시 남구 장기면 한 선박 제조·수리업체 공장동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대원들이 진화에 나섰다. (사진=경북소방본부)

◆경북 포항시 남구 한 선박 제조·수리업체 공장동서 불...4시간 20여분만에 진화
4일 저녁 7시 39분경 경북 포항시 남구 장기면 한 선박 제조·수리업체 공장동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대원에 의해 4시간 20여분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한편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경기도 동두천시 한 곤충사육 농장서 불... 2시간 15분만에 진화
4일 밤 8시 12분경 경기도 동두천시에 있는 곤충사육 농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대원에 의해 약 2시간 15분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딱정벌레의 일종인 꽃무지 굼벵이 등 곤충 약 10만 마리가 폐사했다.

한편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전북 익산시 낭산면의 한 편도 1차로 주행하던 SUV 3m 아래 논으로 추락... 1명사망
4일 밤 11시 5분경 전북 익산시 낭산면의 한 편도 1차로를 달리던 SUV 차량이 3m 아래 논으로 추락해 오른쪽으로 전도됐다.

이 사고로 운전자 60대 A씨가 사망했다.

5일 오전 9시 40분경 지나가던 시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전복된 A씨의 차량을 발견했다.

경찰은 "사고가 난 장소가 인적이 드문 데다가 어두운 시골길"이라며 전방 주시를 못하고 운전하다가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강원도 춘천시 신북읍 산천리 한 비닐하우스서 불... 43분만에 진화
4일 밤 11시 7분경 강원도 춘천시 신북읍 산천리의 한 비닐하우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43분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비닐하우스 2동이 전소되고 주택 외벽이 일부 소실돼 소방서 추산 740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한편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전남 영광군 법성면 한 주택서 불... 인명피해없어
5일 0시 6분경 전남 영광군 법성면 한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대원에 의해 4시간 37분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A씨가 주택 인근에서 쓰레기를 소각했다는 진술을 바탕으로 남아있는 불씨가 날려 압축 포장 사일리지로 옮겨붙어 불이 확산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 경기도 이천시 신둔면 한 콩나물 재배 비닐하우스서 불... 2명 화상
5일 0시 34분경 경기도 이천시 신둔면 한 콩나물 재배 비닐하우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대원에 의해 3시간 30여분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비닐하우스 내부에 있던 2명이 손등에 2도 화상을 입는 등 부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소방당국은 비닐하우스 내부에 설치된 전기 보일러 부근에서 불꽃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세종시 전의면 한 플라스틱 창호 제조공장서 불...1명화상
5일 오전 6시 53분경 세종시 전의면 한 플라스틱 창호 제조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20대 남성 근로자 2명이 얼굴과 손 등에 1도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소방당국은 펑하는 소리와 함께 불이 급속도로 번지고 있다는 인근 공장 근로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해 오전 9시 36분경 초진을완료했다.

한편 경찰과 소방당국은 잔불을 정리하는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경기도 의왕시 학의동 한 업무복합시설 신축공사현장서 추락사고...1명 사망
5일 오전 8시 11분경 경기도 의왕시 학의동의 한 업무복합시설 신축공사현장에서 20대 A씨가 6m아래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A씨는 심정지상태로 CPR을 받으며 인근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지만 치료를 받던 중 사망했다.

A씨는 현장 자재 정리 작업 중 약 6m 아래 개구부로 추락한 것으로 파악됐다.

고용부는 사고 발생 사실을 인지한 즉시 근로감독관을 현장에 파견해 사고 내용 확인 후 근로자 안전 확보를 위한 작업 중지를 명령했다.

추후 사고 원인 규명을 신속히 해 산업안전보건법 및 중대재해법 위반 사항이 없는지 엄정히 수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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