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21일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에 소재한 자원 순환시설에서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충북 청주시 명암동 한 도로, 제주시 애월읍 고성교차로, 신분당선, 경기도 양주시 백석동 연곡리 한 공사장, 충남 서산시 제 20전투비행단,경상북도 상주시 이안면 도로,전북 완등에서 사고 등이 발생했다.
| ▲경기소방재난본부 로고 (사진=경기소방재난본부) |
◆경기도 고양 자원순환시설에서 불...3시간50분만에 진화
21일 새벽 3시경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에 소재한 자원 순환시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건설폐기 30톤을 태우고 3시간 50분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한편 소방당국은 화학적인 자연발화로 불이 시작됐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인을 조사 중이다.
◆충북 청주시 명암동서 음주 후 중앙분리대 들이받은 10대 입건
청주상당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등의 혐의로 16살 A군을 불구속 입건했다.
A군은 21일 새벽 3시 57분경 충북 청주시 명암동에서 술을 마신채 운전을하다 내리막길 커브길에서 속도를 감속하지 못하고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동승자인 또래 1명이 중상을 입고 A군과 나머지 동승자 1명이 경상을 입어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A군이 병원 치료를 마치는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제주 애월읍 고성교차로서 5중 추돌사고...1명사망· 7명 중경상
21일 오전 5시 28분경 제주시 애월읍 고성교차로에서 차량 5대가 연쇄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1명이 사망하고 7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한편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신분당선 출근 시간대 열차 고장... 시민들 불편
21일 오전 출근시간대 신분당선 고장으로 열차 운행이 한때 중단됐다.
이날 신분당선 관계자는 오전 6시 10분 열차 운행이 중단됐고, 15~20분 후 재개됐다“라며 구체적인 중단 원인에 대해선 담당 부서에서 전달 받지 못했다”고 말했다.
지연 운행이 한 시간 넘게 이어지자 출근길에 나선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신분당선 홈페이지에도 열차 고장이나 지연 정보가 안내되지 않았다.
◆경기도 양주 연곡리 한 공사장서 전 경기도 의원 숨진채 발견
21일 오전 6시 40분경 경기도 양주시 백석동 연곡리의 한 공사장에서 50대 남성 A씨가 숨져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조사결과 숨진 남성은 2014년 동두천시의회 의원, 2018년 경기도의회 의원으로 당선된 바 있는 인물인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경찰은 “현재까지 타살 정황은 발견되지 않았으며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충남 서산서 KF-16전투기 추락...조종사 무사
21일 오전 8시 20분경 충남 서산시 제 20전투비행단에서 우리공군 KF-16전투기가 추락했다.
사고가 난 전투기는 임무를 위해 이륙 중 기지 내에서 추락했다고 공군을 밝혔다.
다행히 조종사 1명은 비상탈출에 성공해 무사한 상태라고 공군은 전했다.
한편 공군관계자는 비행사고대책본부를 구성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경북 상주서 다리건너던 승용차 물에 빠져... 운전자 헬기 구조
21일 오전 8시44분경 경상북도 상주시 이안면에서 승용차가 하천을 건너다가 물에 빠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 신고를 접수받은 소방당국은 현장에 헬기를 투입해 승용차 운전자 60대 A씨를 구조했다.
응급처치를 받은 A씨는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으며 상태는 양호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남 광양시 대한시멘트 공장서 70대 근로자 지게차· 구조물사이에 끼여 사망
21일 오전 9시 19분경 전남 광양시 대한시멘트 공장에서 70대 근로자가 지게차에서 내려 이동하던 중 시동이 제대로 꺼지지 않은 채 움직이던 지게차와 구조물 사이에 끼이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70대 A씨는 현장에서 사망했다.
사고가 난 사업장은 상시근로자가 50명 이상이어서 중대재해처벌법이 적용된다.
고용노동부는 사고 내용을 확인한 후 작업을 중지시켰다. 현재 사고 원인과 중대재해처벌법,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여부를 조사 중이다.
◆서울 강서구 마곡동 오피스텔 지하서 60대 청소노동자 추락사
21일 오전 10시35분경 서울 강서구 마곡동에 위치한 오피스텔 지하 5층 발전기실에서 청소노동자 A씨가 2.7m 높이에 있는 장비 반입구에 들어가려다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A씨는 3시간30여분이 지난 후 교대 근무자가 발견해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끝내 사망했다.
한편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해 업체 측에 업무상과실치사 혐의가 있는지 살펴볼 방침이다.
◆전북 완주 한 교회 보일러실에서 불... 1명화상
21일 낮 12시 25분경 전북 완주군 소양면의 한 교회 보일러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은 이웃들의 도움으로 10분만에 진화됐다.
한편 교회에 있던 90대 A씨는 불을 진화하려다 전신에 2도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서울 강남구 한 공사장에서 유리창 낙하... 1명 중상
21일 12시 40분경 서울 강남구 한 신축공사현장에서 유리가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60대 남성 작업자가 심정지 상태로 구조됐다 다행히 병원으로 이송되던 중 의식을 회복했다.
이날 사고는 건물 19층에 유리창을 설치하는 과정에서 유리가 건물아래로 낙하하면서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경찰은 “안전수칙을 제대로 지켰는지” 등을 확인할 방침이다.
◆대전남부순환고속도로 서대전IC서 화물차 전도... 1명부상
21일 오후 1시 1분경 대전남부순환고속도로 서대전 IC에서 논산 방향으로 빠져나오던 2.5톤 화물차가 보호난간쪽으로 전도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70대 남성 운전자가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날 사고로 화물차에 들어있던 쌀포대가 터지면서 도로 일부에 쌀이 쏟아지기도 했다.
한편 경찰은 국도 연결로 급회전 구간에서 운전자의 부주의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 중이다.
◆충북 청주 중부고속도로 오창 IC서 8중추돌사고...23명 부상
21일 저녁 6시 51분경 충북 청주시 중부고속도로 하행선 오창 IC 인근에서 화물차와 통근버스 등 차량 8대가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25톤 화물차 운전자 40대 A씨와 버스 승객 등 23명이 부상을 입었다.
사고 여파로 일대가 약 한 시간 동안 극심한 차량 정체가 빚어졌다.
한편 경찰은 A씨가 몰던 화물차가 버스를 들이받으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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