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늘의 사건사고 ①]경기 남양주시 와부읍 19층 아파트 15층서 화재 등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4-04-03 10: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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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3일 경기 남양주시 와부읍 19층 아파트 15층에서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부산 북구 한 주상복합건물 1층 음식점 천장,경기 파주시 문산읍 한 플라스틱 제조 창고동,충북 단양군 매포읍 평동리의 왕복 4차선 도로 옆 공터, 대구 중구 남산동 남문시장 인근 상가, 경기도 시흥시 정왕동, 충북 진천군 광혜원면 한 아파트 자택 등에서 화재· 사고 등이 발생했다.

▲경기소방본부 로고 (사진=경기소방본부)

◆경기 남양주시 와부읍 19층 아파트 15층서 불... 36분만에 완진
2일 저녁 6시 3분경 경기 남양주시 와부읍 19층 아파트 15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36분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주민 12명이 연기를 마셔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부산 북구 한 주상복합건물 1층 음식점 천장서 불... 2시간여만에 완진
2일 저녁 6시 54분경 부산 북구 한 주상복합건물 1층 음식점 천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음식점 직원 1명이 연기를 들이마셨고 10층 건물 곳곳에 있던 주민과 시민 등 70여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불은 전선 케이블과 천장 등을 태우고 2시간여만에 진화됐다.

경찰은 전기 누전과 방화여부 등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경기 파주시 문산읍 한 플라스틱 제조 창고동서 불...인명피해없어
2일 밤 9시 36분경 경기 파주시 문산읍 한 플라스틱 제조 창고동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3시간 40분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 중이다.
◆충북 단양군 평동리 왕복 4차선 도로 옆 공터에 정차 중이던 탱크로리서 WDF 누출
2일 밤 10시 19분경 충북 단양군 매포읍 평동리의 왕복 4차선 도로 옆 공터에 정차 중이던 탱크로리 차량에서 WDF가 누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당국은 포크레인과 지게차 등 장비를 동원, 기름이 인근 대가리천으로 유입되지 않도록 오일펜스를 설치하고 톱밥 2톤과 모래 30톤을 사용해 유출된 기름을 제거했다.

사고차량은 경남 함안의 석유정체업체 D사 소속으로 단양 시멘트공장에 재생연료유를 납품하기 위해 사고 현장에서 대기중이었다.

방재 당국은 재생연료유의 화학 반응에 의해 탱크로리 철판이 부식된 것으로 추정했다.
◆대구 중구 남산동 남문시장 인근 상가서 불... 인명피해없어
3일 0시 29분경 대구 중구 남산동 남문시장 인근 상가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1시간 31분여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경기도 시흥시 정왕동서 전동킥보드 몰다 주차된 화물차 들이받은 40대 사망
3일 0시 30분경 경기도 시흥시 정왕동에서 전동킥보드를 몰던 40대 A씨가 도로에 주차돼 있던 7.5톤 화물차 적재함 부분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A씨는 사망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충북 진천군 광혜원면 한 아파트 11층 자택서 불... 7명 연기흡입
3일 새벽 2시 32분경 충북 진천군 광혜원면의 한 아파트 11층 자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A씨 가족과 주민 등 7명이 연기를 마시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20여분만에 진화됐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인천 서구 가좌동 자동차 부품 제조공장서 끼임사고...1명사망
3일 오전 6시 40분경 인천 서구 가좌동 자동차 부품 제조공장에서 40대 노동자 A씨가 부품 제조용 기계에 끼이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A씨가 크게 다쳐 119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결국 숨졌다.

A씨는 당시 혼자서 자동차 부품 제조 작업을 하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파악됐다.

중부지방고용청은 이 공장이 상시 근로자 5인 이상 사업장이라는 사실을 확인했으며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을 적용해 조사할 계획이다.

경찰 관계자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A씨 시신 부검을 의뢰해 구체적인 사망 원인을 확인할 예정"이라며 "현장 관계자를 대상으로 안전 수칙을 제대로 지켰는지도 확인하겠다"라고 말했다.

◆경남 김해시 주촌면 한 고철 파쇄공장서 불... 인명피해없어
3일 오전 9시 4분경 경남 김해시 주촌면 한 고철 파쇄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공장 내부 고철 폐기물등이 소실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2시간 40분만에 진화됐다.

소방당국은 공장에서 하부깡통과 드럼통 등을 파쇄하던 중 유증기가 유출되면서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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