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늘의 사건사고 ①] 충남 서천군 마서면 송내리 한 자동차 공업사서 화재 등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4-04-19 10: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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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19일 충남 서천군 마서면 송내리 한 자동차 공업사에서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부산 금정구 한 병원, 전남 무안군 삼향읍 한 농장 인근 공터 컨테이너 가건물, 경북 김천시 감문면 구야리 한 농로,경기 연천군 백학면 전동리 한 야산 등에서 사고· 화재 등이 발생했다.

▲충남 서천군 마서면 송내리 한 자동차 공업사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사진=서천소방서)


◆충남 서천군 마서면 송내리 한 자동차 공업사서 불...인명피해없어
18일 저녁 6시 23분경 충남 서천군 마서면 송내리 한 자동차 공업사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차량검사장 및 사무실, 창고 226㎡ 및 자동차 부품 등을 태우고 30분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부산 금정구 한 병원에서 끼임사고...1명사망
18일 밤 8시 20분경 부산 금정구 한 병원에 입원 중인 60대 남성이 1층 건물과 건물사이 외벽에 끼어 있는 것을 요양보호사가 발견해 신고했다.

요양보호사는 환자가 없어진 것을 알고 병원 안팎을 살피다가 이 남성을 발견했다.

이 남성은 병원으로 이송돼 응급조치를 받았지만 사망했다.

이 남성은 알콜중독 증세로 입원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당시 병실 방범창이 뜯겨 있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전남 무안군 삼향읍 한 농장 인근 공터의 컨테이너 가건물서 불... 1명사망
19일 오전 8시 2분경 전남 무안군 삼향읍 한 농장 인근 공터의 컨테이너 가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30분만에 진화됐다.

컨테이너 내부에서 60대 A씨와 강아지 10여마리가 사망한 채 발견됐다.

A씨는 이 컨테이너를 주거 용도로 사용하면서 강아지들과 함께 지낸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이웃 주민에게 화재 소식을 전해 듣고 일터에서 돌아와 강아지를 구하겠다며 컨테이너 안으로 뛰어들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평소에도 강아지 10여마리와 성견 10여마리 등 20여마리를 각별히 길러온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화재가 발생했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현장감식 등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경북 김천 감문면 구야리서 자전거 타고가던 80대 男 농로 아래로 추락해 사망
19일 오전 10시 36분경 경북 김천시 감문면 구야리에 있는 하천을 따라 조성된 농로에서 자전거를 타고 가던 80대 남성이 아래로 추락했다.

자전거가 약 5m 높이의 제방아래로 추락했나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조대는 심정지 상태의 남성을 발견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사망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경기 연천군 백학면 전동리 한 야산서 불...31분만에 완진
19일 오전 11시 27분경 경기 연천군 백학면 전동리 한 야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산림당국은 진화차량 9대와 인력 32명을 투입해 31분만에 불을 완전히 진화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산림청은 "작은 불씨가 대형 산불로 이어질 위험이 있으므로 불씨 관리에 철저를 기해달라"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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