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16일 대구부산고속도로 부산방면서 8중 추돌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경기 남양주시 진접도서관 부근 교차로, 대구 서구 중리동 한 섬유원단 제조공장, 울산경찰청 청사 뒤편 주차장, 경북 경주시 하동 식당, 새만금포항고속도로 장수분기점 인근 등에서 사고· 화재 등이 발생했다.
| ▲경찰로고 (사진=매일안전신문DB) |
◆대구부산고속도로 부산방면서 8중 추돌사고... 7명 부상
15일 저녁 6시 30분경 대구부산고속도로에서 부산 방면으로 주행하던 화물차와 승용차 등 차량 8대가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차량 운전자 7명이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앞서가던 일부 차량에서 일어난 사고를 수습하는 과정에서 뒤따르던 차들이 추돌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경기 남양주시 진접도서관 부근 교차로서 보행자 치임사고...1명 사망
15일 저녁 7시 55분경 경기 남양주시 진접도서관 부근 교차로에서 육군 A부대 소속 20대 여성 장교 A씨가 몰던 차량이 좌회전하다 횡단보도를 건너던 70대 여성 B씨를 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B씨가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회복하지 못하고 사망했다.
사고 당시 도로는 황색 점멸신호가 운영 중이었고, B씨가 건너던 횡단보도는 신호등이 소등된 상태였다.
경찰은 A씨가 B씨를 미처 발견하지 못한 것으로 보고 도로교통법상 보행자 보호의무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하고 관련 내용을 군부대에 통보할 예정이다.
◆대구 서구 중리동 한 섬유원단 제조공장서 불... 18분만에 완진
15일 밤 10시 27분경 대구 서구 중리동 한 섬유원단 제조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18분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만취 운전자 울산경찰청 펜스 뚫고 4m 아래 주차장으로 추락
만취 상태 운전자가 울산경찰청 펜스를 뚫고 들어가 4m 아래 주차장으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15일 밤 10시 32분경 청사 뒷편 주차장 쪽에서 ‘쿠구궁~쿵’하는 굉음이 들려 당직 중인 직원들이 소리가 난 곳으로 달려 나갔다.
가보니 SUV 차량이 뒤집혀 있고, 청사와 외부를 구분지는 울타리 일부가 무너져 있었다. 해당 차량 운전자 50대 A 씨는 스스로 차에서 빠져나와 횡설수설하며 서성거리고 있었다.
당직 근무자들은 곧바로 상황실에 알리고, 119에도 신고했다. 곧 순찰차가 도착해 A 씨를 상대로 음주측정을 해보니, 면허취소 수치가 나왔다.
경찰은 A 씨가 만취 상태로 혁신도시에서 성안동 방향 오르막길을 운전하다가 오른쪽에 있던 울산경찰청 청사 울타리를 뚫고 진입해 그대로 4m 아래 주차장으로 추락한 것으로 보고 있다.
A 씨는 크게 다치지는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 씨가 술에서 깨면 조사 후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입건할 방침이다.
◆경북 경주시 하동 식당서 불... 1시간만에 완진
15일 밤 10시 43분경 경북 경주시 하동 식당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1시간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음식을 조리하기 위해 가스레인지를 켜놓았다는 진술을 바탕으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새만금포항고속도로 장수분기점 인근서 화물차간 추돌사고...인명피해없어
16일 0시 27분경 전북 장수군 새만금포항고속도로 장수분기점 인근에서 25톤 화물차가 앞서 달리던 화물차를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화물차에 실려있는 철제 구조물이 반대편 차선으로 떨어져 차량 10대가 파손됐다.
경찰은 운전 부주의로 인해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충남 부여군 서쪽서 규모 2.1 지진
16일 0시 55분 54초 충남 부여군 서쪽 18km 지역에서 규모 2.1의 지진이 발생했다.
진앙은 북위 36.27도, 동경 126.71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12km이다.
기상청은 "지진피해는 없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인천 계양구 한 도로서 자전거 운전자 치어 사망케한 60대 입건
인천 계양경찰서가 교통사고처리 특례법 위반 혐의로 경형 승용차 운전자 50대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A씨는 16일 새벽 2시경 인천 계양구 한 도로에서 경형 승용차를 몰던 중 자전거를 타고 가던 60대 B씨를 치어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편도 4차선 도로의 4차로에서 직진하던 중 앞서가던 B씨를 미처 보지 못하고 사고를 낸 것으로 조사됐다.
사고 이후 B씨는 구급대원에 의해 병원에 이송됐지만 끝내 사망했다.
경찰은 A씨를 우선 귀가 조치했고, 조만간 그를 소환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인천 연수구 옥련동 한 아파트 신축 공사장서 추락사고...1명 사망
16일 오전 7시 30분경인천 연수구 옥련동 아파트 공사장 21층에서 50대 남성 A씨가 지상으로 추락해 사망했다.
아파트 공사 하청업체 간부인 A씨는 시공사에 밀린 공사비를 지급해 달라고 호소해 왔던 것으로 파악됐다.
그는 공사비를 받지 못해 직원들의 임금이 체불된 상황을 힘들어 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과 고용 당국은 시공사와 하청업체를 상대로 공사비 미지급 사유와 임금체불 현황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의정부 경전철 송산역서 멈춰... 45분간 운행 중단
16일 오전 8시 14분경 탑석행 경전철이 송산역에서 갑자기 멈추는 일이 발생했다.
고장 열차를 견인하는 과정에서 문제가 발생해 8시 24분경에는 전 구간 열차 운행이 중단되기도 했다.
의정부경전철은 안내방송을 통해 해당 전동차에 탑승했던 승객들을 하차시켰다.
복구작업은 장애발생 45분만인 아침 9시경 완료돼 현재 정상 운행 중이다.
이날 사고는 인버터 고장으로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북 청도군 각북면 지슬리 한 농로서 농약 살포기 전복... 1명 사망
16일 오전 8시 25분경 경북 청도군 각북면 지슬리 한 농로에서 농약 살포기가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농약살포기에 탑승하고 있던 70대 A씨가 깔려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지만 끝내 사망했다.
경찰은 농약살포기가 내리막길에서 전복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한국외대 정문 인근 도로서 4중 추돌사고... 8명 경상
16일 오전 9시경 서울 동대문구 한국외대 정문 인근 도로에서 4중 추돌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버스기사와 승객 등 8명이 경상을 입었고 5명은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A씨는 경찰조사에서 차량 급발진을 주장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경북 고령군 쌍림면 한 골재업체서 60대 직원 작업중 사망
16일 오전 9시 7분경 경북 고령군 쌍림면 한 골재업체에서 직원 60대 A씨가 4m 높이 크레샤에 올라가 작업하다 기계 고장으로 부품 교체를 위해 땅에 내려왔다 갑자기 쓰러졌다.
당시 A씨는 심정지 상태로 구조돼 병원에 이송됐지만 끝내 사망했다.
경찰은 A씨가 지병이 있었던 것으로 보고 업체 관계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전북 부안군 주산면 한 주택서 불...2시간여만에 완진
16일 오전 10시 35분경 전북 부안군 주산면 한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2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집주인 등을 상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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