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20일 경기도 가평군 설악면 히곡리의 한 펜션에서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울산시 북구 송정동 일대 아파트 단지, 경북 김천시 대덕면 한 염소농장, 울산시 동구 일산동상가주택 3층,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복정동 한 다세대주택 등에서 사고·화재 등이 발생했다.
| ▲경기도소방재난본부 로고 (사진=경기도소방재난본부) |
◆경기도 가평군 설악면 히곡리의 한 펜션서 불... 3시간 25분만에 진화
19일 밤 11시 55분경 경기도 가평군 설악면 히곡리의 한 펜션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펜션 건물 1개동과 내부 집기류 등을 태우고 3시간 25분만에 진화됐다.
불이나자 펜션 안에 있던 투숙객 3명이 즉시 대피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한편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울산시 북구 송정동 일대 아파트 단지 정전...3700세대 불편
20일 0시 30분경 울산시 북구 송정동 일대 아파트 단지가 한때 정전됐다 복구됐다.
이날 정전으로 송정동 일대 5개 아파트 단지 32개동 3748세대에 순간적으로 전기 공급이 끊겼다가 재개됐다.
다행히 정전으로 인한 피해는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원인 파악에 나선 한전은 한 7층짜리 상가 건물 옥상 변전실에 고양이가 들어가 감전되면서 정전이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한전관계자는 “정전 발생후 수 초 이내에 한전 선로는 자동으로 복구됐다”라며 “아파트별로는 관리자가 스위치를 다시 올려야해서 복구시간에 다소 차이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경북 김천시 대덕면 한 염소농장서 불... 염소 230마리 폐사
20일 새벽 4시 56분경 경북 김천시 대덕면 한 염소농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농장 1개동이 모두 불에 타고 염소 230마리가 폐사됐다.
소방당국은 장비 11대와 인력 33명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였다.
한편 소방당국은 진화를 완료하는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울산시 동구 일산동 상가주택 3층서 불... 10여분만에 진화
20일 오전 11시 3분경 울산시 동구 일산동 3층짜리 상가주택 3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주택 내부 집기류 등을 태우고 10여분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한편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경북 의성군 봉양면서 전신주 작업하던 40대 추락사
20일 낮 12시 28분경 경북 의성군 봉양면에서 고소작업차 바스켓 위에서 전신주 전선 작업을 하던 40대 A씨가 8m 아래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긴급 출동한 119구급대는 심정지 상태의 A 씨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끝내 숨졌다.
한편 경찰은 현장 관계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경기도 성남 복정동 한 다세대주택서 불... 22분만에 진화
20일 낮 12시 43분경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복정동의 한 다세대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대원에 의해 22분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3층에 거주하던 입주민 1명이 구조됐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신대지하차도서 승용차-포트홀 보수차량 추돌... 2명 경상
20일 오후 1시 25분경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신대지하차도에서 40대가 몰던 승용차가 보트홀 보수를 위해 도로 위에 정차 중이던 1톤 화물차를 추돌했다.
이 사고로 화물차 안에 있던 작업자 2명이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A씨에게서는 음주 등의 다른 위반사항은 발견되지 않았다.
한편 경찰은 블랙박스 영상 등을 바탕으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무안-광주고속도로 무안방면 21km지점서 7중 추돌사고... 4명경상
20일 오후 1시 26분경 전남 나주시 문평면 송산리 무안-광주고속도로 무안방면 21km 지점에서 주행 중이던 차량 7대가 연쇄 추돌했다.
이 사고로 50대 여성과 30대 여성, 8살, 3살 어린이가 가벼운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한편 경찰은 눈길에 차량이 있다라 미끄러지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호남고속도로 하행선 117km 지점서 10중 추돌사고...1명 심정지· 1명 부상
20일 오후 2시 8분경 전북 정읍시 호남고속도로 하행선 117km 지점에서 1톤 트럭과 고속버스 등 차량 10대가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50대 트럭 운전자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다. 또 70대 승객이 부상을 입고 치료를 받고 있다.
사고가 발생한 시각 정읍 지역에는 대설 경보가 내려졌다.
한편 경찰은 운전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관양동의 한 오피스텔 신축공사현장서 콘크리트 혼합물 낙하... 차량 7대 부분파손
20일 오후 2시 12분경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관양동의 한 오피스텔 신축공사현장에서 콘크리트 혼합물이 낙하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현장 인근 도로를 주행하던 차량 7대가 부분파손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사고는 건물 상층부 콘크리트 타설 작업 중 혼합물 일부가 지상으로 낙하하며 발생한 것으로 추정됐다.
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지휘차 등 장비 5대와 인력 10여명을 현장에 투입해 안전조치를 취했다.
한편 경찰은 현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한 차량정비 공장서 불... 인명피해없어
20일 오후 3시 40분경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한 차량정비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40대와 소방관 등 인력 125명을 투입해 화재 발생 40여분만에 큰 불길을 잡았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불이 난 건물은 2층짜리 연면적 730㎡ 규모로 내부에 차량 40여대가 주차됐던 것으로 파악됐다.
한편 소방당국은 진압을 완료하는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통영대전고속도로 서진주 IC에서 차량치임사고 ...1명 중상
20일 밤 10시 15분경 경남 진주시 명석면 통영대전고속도로 대전 방향 서진주IC에서 약 10㎞ 떨어진 지점 1차로에서 30대 A씨가 몰던 티볼리 승용차가 리비아 국적의 B씨를 치었다.
이 사고로 크게 다친 B씨는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에 이송됐다.
한편 경찰은 B씨가 일행 두 명과 함께 프라이드 승용차를 타고 통영 방향으로 이동하다가 차량에 문제가 생기자 갓길에 차를 세우고 중앙분리대를 넘어 반대 차선으로 간 것으로 파악했다.
A씨는 "주행 중 갑자기 B씨가 튀어나왔다"는 취지로 경찰에 진술했다.
경찰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B씨가 중앙분리대를 넘어간 이유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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