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늘의 사건사고 ①]용인 기흥구 골드 CC내 4층짜리 숙박시설서 화재 등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4-08-21 10: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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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21일 경기 용인시 기흥구 골드 CC내 4층짜리 숙박시설 4층에서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전북 익산시 낭산면 한 하천, 경남 거제시 장목면 관포교차로 인근 도로,경기도 김포시 대곶면에 2층짜리 포장용 상자 제조공장, 충남 천안시 동남구 신방통정지구 일대, 지하철 2호선 신림역 인근 등에서 사고· 화재 등이 발생했다.

▲경기 용인시 기흥구 골드 CC내 4층짜리 숙박시설 4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사진=경기소방재난본부)

◆경기 용인시 기흥구 골드 CC내 숙박시설 4층서 불... 1명 연기흡입
20일 저녁 7시 15분경 경기 용인시 기흥구 골드 CC내 숙박시설 4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20대 A씨가 연기를 흡입해 치료를 받았다.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35분만에 진화됐다.

소방당국은 4층 계단 부근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전북 익산 낭산면 하천서 익수 사고...1명 사망
20일 저녁 7시 30분경 전북 익산시 낭산면 한 하천에서 60대 남성 A씨가 물에 빠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당시 A씨는 이웃 주민에 의해 물 밖으로 구조된 후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끝내 사망했다.

경찰은 평소 몸이 불편하던 A씨가 낚시를 하다 발을 헛디뎌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경남 거제 관포교차로 인근 도로서 4중 추돌사고...7명 중경상
20일 밤 10시 25분경 경남 거제시 장목면 관포교차로 인근 도로에서 부산 방면으로 향하던 승용차 3대와 시외버스가 잇따라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추돌 차량 중 앞에서 2번째 승용차의 우즈베키스탄 국적 20대 운전자가 중상을 입어 병원에 이송됐다.

또 나머지 차량 운전자와 버스 탑승객 등 6명이 경상을 입어 이 중 5명이 병원에 이송됐다.

경찰은 목격자 진술과 CCTV 영상 등을 바탕으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경기도 김포시 대곶면에 2층짜리 포장용 상자 제조공장서 불... 4명부상
21일 새벽 3시 55분경 경기도 김포시 대곶면에 2층짜리 포장용 상자 제조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공장 직원으로 추정되는 인도네시아 국적 20대 노동자 A씨가 손목에 2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또 다른 외국인 3명도 대피과정에서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소방당국은 화재 발생 12분만에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16분 뒤 대응 2단계로 상향했다.

불이 나자 김포시는 재난문자를 통해 "인근 주민은 안전한 장소로 대피하고 차량은 주변 도로를 우회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소방당국은 이날 오전 5시 50분경 대응단계를 모두 해제하고 초기 진화를 완료했다.

소방당국은 공장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추가로 조사할 방침이다.
◆천안 태풍여파로 상수도관 파손... 일부 지역 수돗물 공급 중단
21일 오전 7시경 충남 천안시 동남구 신방통정지구 일대 주민들로부터 수돗물이 나오지 않는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확인결과 신방동 세셈재우~신도브래뉴 아파트 간 도로 확장 공사 구간에서 상수관로 연결부위가 파손되면서 수돗물 공급이 중단됐다.

사고 원인은 태풍 여파로 추정됐다.

시 관계자는 "복구공사는 4시간가량 걸려 오후 1~2시 정도에 종료될 예정"이라며"수돗물 공급이 조속히 정상화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 서울 관악구 신림동 일대 1시간 정전... 호우에 가로수가 설비 접촉
21일 오전 7시 11분경 지하철 2호선 신림역 인근 300호에 정전이 발생했다가 1시간여만에 복구됐다.

정전은 쏟아지는 비바람에 무거워진 가로수가 개폐기와 접촉하면서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한전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전북 남원시 내척동 한 돼지 축사서 불... 25분만에 완진
21일 오전 8시 39분경 전북 남원시 내척동 한 돼지 축사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25분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돼지 200마리가 폐사하고 돈사 1개 동이 모두 소실됐다.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며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부산 사상구 감전동 학감사사거리 부근 도로서 싱크홀... 1명 부상
21일 오전 10시 16분경 부산 사상구 감전동 학감사사거리 부근 편도 4차로 도로에서 SUV가 도로에 발생한 지름 50m 깊이 1m 크기의 싱크홀에 바퀴가 빠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SUV 운전자가 찰과상을 입었다.

싱크홀이 발생한 장소는 부산도시철도 사상~하단 건설 현장 인근이다.

경찰과 구청은 차량을 우회하도록 조처하고 도로 보수 공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당진영덕고속도로 문의 1터널서 2.5톤 냉동탑차 터널 벽 충돌... 1명 사망
21일 오전 11시 39분경 당진영덕고속도로 문의 1터널에서 2.5톤 냉동탑차가 터널 벽을 충돌하고 옆으로 전도됐다.

이 사고로 60대 화물차 운전자 A씨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끝내 사망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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