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1일 광주 서구 치평동의 한 모텔에서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전북 익산시 함열읍의 아파트 11층, 경기도 의왕시 제 2경인고속도로 안양 방면 도로, 대구 서구 평리동 한 주택,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동산동의 한 공원, 부산 기장군의 한 음식점 야외테라스 등에서 사건 ·사고·화재 등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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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 서구 치평동 한 모텔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사진=광주서부소방서) |
◆광주 서구 치평동 한 모텔서 불... 5분만에 진화
1일 0시 59분경 광주 서구 치평동의 한 모텔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현장에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5분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투숙객 22명이 대피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한편 소방당국은 침대 상부전기장판 전원부 부근에서 화재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인을 조사 중이다
◆전북 익산 한 아파트에 불지른 60대, 체포직전 극단적 선택시도
전북익산경찰서는 현주건조물 방화 등 혐의로 A씨를 조사중이다.
A씨는 1일 새벽 1시 5분경 전북 익산시 함열읍의 아파트 11층에 있는 60대 A씨의 집 보일러실에 인화물질로 추정되는 액체를 분사한뒤 라이터로 불을 지른 혐의로 받고 있다.
소방 당국은 15분여만에 화재를 진화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은 사건현장의 CCTV 등을 바탕으로 A씨를 붙잡았다.
한편 경찰관계자는 “A씨를 유력한 용의자로 보고 추적했지만 극단적 선택을 시도해 현재는 병원에서 치료 중”이라며 “A씨의 상태가 호전 되는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제 2경인고속도로 안양방면서 역주행 SUV- 승용차 충돌...1명사망· 2명 중상
1일 새벽 1시 30분경 경기도 의왕시 제 2경인고속도로 안양 방면 도로에서 1차로를 역주행하던 쏘렌토 차량이 정상주행하던 EV6 차량을 정면에서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EV6 차량에 탑승하고 있던 동승자 20대 A씨가 심폐소생술을 받으며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결국 사망했다. 운전자인 20대 B씨도 중상을 입어 치료를 받고 있다.
또 역주행을 한 40대 C씨도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경찰은 C씨가 고속도로상에서 유턴해 역주행을 시작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대구 서구 평리동 한 주택서 불... 21분만에 진화
1일 새벽 1시 49분경 대구 서구 평리동의 한 2층주택 1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주택 내부 등을 태우고 21분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한편 소방 당국은 1층 원목 구조물에 설치된 조명 등에 의해 전기 합선이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이다.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동산동 한 공원에서 불지른 10대 시민 신고로 적발
1일 새벽 3시25분경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동산동의 한 공원에서 고등학생 2명이 박스 등을 태워 고의로 불을 지르는 사건이 발생했다.
불은 박스와 낙엽 등을 태우고 출동한 경찰과 소방당국에 의해 진화됐다.
시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공원에서 킥보드를 타고 도주하려던 이들을 적발했다.
불이 난 공원 인근에는 주거단지, 학교, 대형쇼핑몰 등이 자리잡고 있어 재빠른 시민 신고 덕분에 더 큰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
이들은 현장에 출동한 경찰관에게“심심풀이로 불장난했다”라고 진술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피해 규모가 크지 않고 이들이 미성년자인 점을 고려해 보호자에게 인계해 집으로 돌려 보냈다.
◆부산 기장군의 한 음식점 야외테라스서 불... 인명피해없어
1일 새벽 3시 55분경 부산 기장군의 한 음식점 야외테라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이나자 업주와 종업원 등 2명이 대피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불은 음식점 1,2층과 내부 집기류 등을 태우고 1시간 15분만에 진화됐다.
한편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1일 오전 7시 15분경 전남 진도군 금노항 인근에서 승용차 1대가 바다로 추락했다.
현장에 도착한 목포해경 구조요원이 바닷속 차안에서 의식을 잃은 남성 1명과 여성 1명을 물 밖으로 구조했다.
심정지 상태로 구조된 A씨 등은 병원으로 이송된 치료를 받았으나 숨졌다.
해경은 이들의 신원 확인과 함께 정확한 차량 추락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호남고속도로 천안방향 석곡터널 인근 1차로서 승용차-차량 3대 추돌...4명경상
1일 오전 11시 56분경 전남 곡성군 석곡면 호남고속도로 천안방향 석곡터널 인근 1차로에서 40대 A씨가 몰던 승용차가 앞서가던 차량 3대를 추돌했다.
이 사고로 봉고차 운전자 1명과 벤츠차량에 탑승하고 있던 90대 여성 등 총 4명이 경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음주운전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경찰은 사고 목격자의 진술을 바탕으로 카캐리어 운전자의 졸음운전 여부 등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전남 여수 돌산읍 취도 해상서 낚시어선-모터보트 충돌...승선원 20명 무사구조
1일 낮 1시 33분경 전남 여수시 돌산읍 취도 동쪽 약 370m 해상에서 9톤급 낚시어선과 소형모터보트가 충돌했다.
이 사고로 모터보트에 타고 있던 승선원 4명이 바다에 빠졌다가 무사히 구조됐다. 이 중 2명은 가벼운 부상을 입었다.
해경은 어선이 낚시 중인 모터보트를 보지 못하고 충격한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해경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경남 진주시내 한 주택서 불... 1시간 17분만에 진화
1일 오후 1시 35분경 경남 진주시내 한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주택 창고와 사랑채 등이 완전히 소실됐다.
불은 출동한 소방대원에 의해 1시간 17분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주택 마당에 있던 아궁이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전남 보성군 벌교읍 한 도로서 승용차 버스정류장 돌진... 1명사망
1일 오후 2시 14분경 전남 보성군 벌교읍 한 도로에서 70대 A씨가 운전하는 승용차량이 버스정류장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리던 10대 여고생 B양이 차에 치여 숨졌다.
A씨와 동승자 역시 부상을 입었으나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A씨는 경찰 조사에서 "브레이크를 밟았으나 차량이 급발진했다"고 주장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를 입건하는 한편 국립과학수사 연구원에 의뢰해 정확한 사고원인을 분석할 방침이다.
◆경기도 시흥시 대야동의 한 텐트 보관창고서 불...인명피해없어
1일 오후 3시경 경기도 시흥시 대야동 한 텐트 보관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다만 연기가 주변 지역 및 인접 고속도로 부근까지 흘러가 일부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시흥시는 오후 3시20분경 안전안내문자를 보내 인근 주민과 등산객들에게 통행 자제와 안전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건물 외부 캐노피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38대와 소방관 등 114명을 투입해 신고 2시간여만인 오후 4시58분 불을 완전히 진회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 경남 합천군 야로면 한 돈사서 불... 16분만에 진화
1일 오후 3시53분경 경남 합천군 야로면 한 돈사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외국인 근로자의 신고로 출동한 소방은 오후 4시9분경 불을 완전 진화했다.
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 당국은 돈사 내 전기설비에 의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배우자와 말다툼하다 차량에 불지른 40대 입건
전남 장흥경찰서가 배우자와 말다툼하다가 차량에 불을 지른 혐의(일반물건방화)로 40대 A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다.
A씨는 1일 오후 4시 34분경 전남 장흥군 장흥읍에 있는 자신의 집 앞에 주차된 본인 소유 차량 2대에 불을 지른 혐의를 받는다.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차량 2대가 전소해 소방서 추산 4200여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A씨는 신고받고 출동한 경찰에 현행범 체포됐다.
조사 결과 A씨는 방화 직전 아내와 다투던 중 아내가 하원하는 자녀를 마중나가기 위해 자리를 뜨자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A씨는 경찰에 '아내가 말없이 자리를 뜨면서 나를 무시하는 것 같았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경찰은 재범 등을 우려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 경기도 파주시 문산읍 선유리 한 연립주택서 불... 1명 연기흡입
1일 밤 9시 40분경 경기도 파주시 문산읍 선유리의 한 연립주택 1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집 안방에 있던 50대 여성 A씨가 연기를 흡입해 의식을 잃고 쓰러져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현장에 출동한 소방 당국은 장비 12대와 인력 32명을 투입해 20여분 만에 불을 진화했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까지 극단적 선택과 방화 가능성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라며 "오늘 중으로 현장 감식을 진행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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