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22일 전북 정읍 시내 한 도로에서 택시가 보행자를 덮치는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서울 영등포역 근처 한 편의점 앞, 포항시 북구 청하면 월포리 25㎞ 동쪽 해상,전남 영광군 군서면 한 돼지 사육 축사,경기 안성시 일죽면 월정리 한 돈사,전북 임실군 삼계면 한 마을복지센터, 경북 포항시 북구 한 요양병원 등에서 사건· 화재 등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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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 로고(사진=매일안전신문DB) |
◆전북 정읍 시내 한 도로서 택시-보행자 충돌...1명 사망
21일 저녁 6시 23분경 전북 정읍 시내 한 도로에서 택시가 보행자를 덮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보행자 70대 A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사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택시기사가 도로변에 서있던 A씨를 미처 보지 못해 사고를 냈을 가능성을 염두해두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영등포역 한 편의점서 50대 노숙인 폭행한 노숙인 3명 긴급체포
서울 영등포경찰서가 공동폭행 혐의로 노숙인 A씨 등 3명을 긴급체포했다.
이들은 21일 밤 8시 15분경 서울 영등포역 근처 한 편의점 앞에서 다른 50대 노숙인 B씨를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폭행 후 현장에서 도주한 이들을 추격 끝에 영등포역 근처에서 긴급체포했다.
심정지 상태로 발견된 B씨는 CPR을 받으며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포항 북구 월포리 동쪽 해상서 조업하던 외국인 선원 1명 실종... 해경 수색중
21일 밤 8시 45분경 포항시 북구 청하면 월포리 25㎞ 동쪽 해상에서 20t급 어선 A호(승선원 8명)에서 인도네시아 국적 30대 선원 1명이 갑판에서 미끄러져 바다로 빠졌다고 어선 관계자가 신고했다.
해경은 경비함정, 연안구조정, 항공기 등을 출동시켜 합동으로 수색하고 있으나 현재까지 찾지 못했다.
해경 관계자는 "해경 함정 외에도 민간 어선 12척과 해군 함정, 동해어업관리단 등을 동원해 실종자를 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전남 영광군 군서면 한 돼지 사육 축사서 불... 6시간만에 완진
21일 밤 9시 28분경 전남 영광군 군서면 한 돼지 사육 축사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6시간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경기 안성시 일죽면 월정리 한 돈사서 불... 인명피해없어
21일 밤 10시 22분경 경기 안성시 일죽면 월정리 한 돈사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1시간 42분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전북 임실군 삼계면 한 마을복지센터서 불...1시간 35분여만에 진화
22일 0시 48분경 전북 임실군 삼계면 한 마을복지센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1시간 35분여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배전반이 누수로 인해 합선돼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경북 포항시 북구 한 요양병원서 흉기난동... 1명사망
22일 새벽 1시 20분경 경북 포항시 북구 한 요양병원에서 50대 입원환자가 다른 환자 B씨에게 흉기를 휘둘렀다.
B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사망했다.
경찰은 살인 혐의로 A씨를 긴급체포해 정확한 범행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부산 금정구 부산외곽순환도로서 트럭전도...인명피해없어
22일 새벽 1시 41분경 부산 금정구 부산외곽순환도로에서 트럭이 전도됐다.
해당 트럭은 부산 요금소로 가기 전 곡선 구간 1차로에서 넘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출동한 소방당국이 현장에 도착했을때는 트럭 운전기사가 이미 밖으로 나와 있는 상태였다. 다행히 병원으로 이송되진 않았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경남 창녕군 부곡면 온천 숙박시설 1층 여탕서 불...인명피해없어
22일 오전 5시 6분경 경남 창녕군 부곡면 온천 숙박시설 1층 여탕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16분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타올 등이 여탕 내 증기 히터에 닿으면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울산해경, 석유제품운반선서 의식 잃은 선원 구조
울산해경이 22일 오전 6시 27분경 울산항에 정박 중인 부산 선적 1천988t급 석유제품운반선 A호에서 의식을 잃은 선원 B씨를 구조했다.
해경은 50대 B씨가 화물 탱크에서 잔류 유량을 확인하던 중 쓰려졌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심폐소생술을 하고, 크레인을 이용해 구조정으로 옮긴 후 부두에서 대기 중인 119 구조대에 인계했다.
해경은 해당 선박이 안전 수칙을 제대로 지켰는지 등을 조사 중이다.
◆부산 동래구 대심도 터널 공사현장서 70대 작업자 사망
22일 오전 8시경 부산 동래구 만덕∼센텀 도시고속화도로 대심도 터널 공사 현장에서 하역 작업을 하던 70대 작업자가 건설자재에 맞아 쓰러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는 해당 작업자를 35분 만에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끝내 사망했다.
경찰은 철근 구조물 설치를 위해 하역하던 중 300kg 상당의 거푸집이 A씨를 덮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인천 옹진군 자월도 인근 남방 해상서 낚시어선 좌초... 해경, 전원구조
22일 오전 9시 2분경 인천 옹진군 자월도 인근 남방 해상에서 9.77톤급 낚시어선이 좌초됐다.
사고 어선에는 선장 A씨등 19명이 탑승하고 있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은 경비함정, 구조대 등을 급파해 사고 발생 37분만에 이들을 경비함정으로 옮겨 태웠다.
A씨 등은 갑오징어 낚시를 하기 위해 바다에 나갔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경은 운항 중에 암초에 충돌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경기 김포시 대곶면 에어필터 제조 공장서 깔림사고...1명 사망
22일 오전 9시 40분경 경기 김포시 대곶면 에어필터 제조 공장에서 공장주인 50대 A씨가 기계에 깔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A씨가 의식과 호흡이 없는 상태로 119 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받았으나 끝내 사망했다.
A씨는 지게차에 실린 제조용 기계를 살피던 중 갑자기 기계가 쓰러지며 사고를 당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공장 주변 CCTV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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