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10일 충남 예산군 삽교읍 왕복 4차선 도로 커브 길을 달리던 SUV이 중앙분리대와 가드레일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제주 서귀포시 대포동 한 밭,서울 양천구 신월동 한 교회 건물, 전남 여수시 신월동의 한 도로,충남 예산 고덕면 한 스테인리스 강관 제조공장,경북 경산시 중산동 소재 한 아파트 등에서 사고 · 화재 등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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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 로고 (사진=연합뉴스) |
◆충남예산서 SUV 중앙분리대 충돌...1명중상
10일 오전 7시 47분경 충남 예산군 삽교읍 왕복 4차선 도로 커브 길을 달리던 SUV이 중앙분리대와 가드레일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운전자50대 여성A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받고 있다.
한편 경찰은 블랙박스와 CCTV 영상을 토대로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제주 서귀포시 대포동서 절단사고... 1명 중상
10일 오전 8시 7분경 제주 서귀포시 대포동 한 밭에서 작업하던 50대 A씨가 파쇄기에 팔이 끼여 절단됐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
A씨는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한편 경찰은 작업 중 A씨 장갑이 파쇄기에 말려들어가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서울 양천구 교회 5층서 불...2시간만에 진화
10일 오전 10시44분경 서울 양천구 신월동 6층 교회 건물의 5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연기가 난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차량 28대 및 109명의 인원이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고 약 2시간 만인 낮 12시40분경 불을 완전히 진화했다.
이번 화재로 교회 건물에 있던 40명이 자력 대피했으며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다만 화재 진압 작전을 벌인 소방대원 2명이 어지럼증 등을 호소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한편 소방당국은 정확한 피해규모 및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전남 여수시 신월동 한도로서 승용차 추돌사고...1명 사망 3명 부상
10일 오전 11시 30분경 전남 여수시 신월동의 한 도로에서 그랜저와 벤츠 차량이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그랜저 차량 운전자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고, 다른 운전자와 동승자 3명이 부상을 당했다.
사고는 1, 2차로를 나란히 달리던 중 그랜저 차량이 벤츠 차량 운전석을 들이받으면서 시작된 것으로 추정된다.
추돌 사고 후 튕겨 나간 그랜저 차량은 주변 전신주를 들이받고 멈춰 섰다.
한편 경찰은 현장에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예산 한 강관 공장서 끼임 사고...1명사망
10일 오전 11시 40분경 충남 예산 고덕면 한 스테인리스 강관 제조공장에서 50대 작업자 A 씨가 천장 크레인과 작업대 사이에 끼이는 사고가 발생했다.
A 씨는 신고받고 출동한 소방대원들에게 천안에 있는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결국 숨졌다.
A 씨는 이날 공장 집진기 급수배관 설치 작업을 진행하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경찰과 노동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사고 경위와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여부 등을 조사 중이다.
◆경산 아파트 놀이터서 그네벤치 넘어짐 사고... 1명사망
10일 오후 3시 29분경 경북 경산시 중산동 소재 한 아파트에서 그네의자가 넘어지면서 12살 A군이 구조물에 깔렸다.
이 사고로 소방당국이 A군에 대한 심폐소생술을 실시했지만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지만, 병원 이송 몇 시간 뒤 결국 숨졌다.
소방 관계자는 "그네 벤치의 기둥이 뽑히면서 깔린 것으로 추정된다"라고 설명했다.당시 사고 현장에 함께 있었던 여학생 1명도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한편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와 놀이터 안전관리자 등의 과실여부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
◆충남 금산 남일면 상수관 누수사고...400여가구 단수
10일 오후 3시 30분경 충남 금산군 남일면 일원에서 상수관 누수가 발생했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상수관 연결부위 노후화로 틈이 벌어지면서 누수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복구 작업 중이다.
복구작업은 저녁 7시가 넘어서 끝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공사 관계자는 "누수 신고가 접수되자마자 직원들이 현장에 나가 긴급 복구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면서 "주민분들 불편함 없도록 신속하게 복구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북한산국립공원 사무실 신축 현장서 비계 무너짐사고...인명피해없어
10일 오후 4시 15분경 경기 의정부시 호원동 북한산국립공원 도봉사무소 청사 신축 현장에서 건물 외벽 공사를 위해 임시로 설치된 비계가 무너졌다.
이 사고로 가로 30m, 높이 9m의 비계가 가림막과 함께 왕복 2차로 도로로 넘어졌으나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시공사측은 복구 작업과 함께 공사장 안쪽 비계도 쓰려질 우려가 있어 조치하는 한편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강원도 양양군 설악해변서 낙뢰 사고... 1명 사망 5명 부상
10일 오후 5시33분경 강원도 양양군 강현면 전진리 설악해변에서 20∼40대 남성 6명이 벼락을 맞고 쓰러졌다.
사고 직후 현장에 있던 시민 등이 119 도착 전에 쓰러진 부상자들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중상을 입은 30대 A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돼 10여분 만에 호흡과 맥박이 돌아왔으나 의식은 없었다. 익일 오전 4시15분경 끝내 사망했다.
함께 사고를 당한 나머지 5명은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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