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21일 인천 중구 연안부두 인근에 계류해 있던 531톤급 부선이 침수되는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충북 옥천군 옥천읍 삼청리 한 제조공장, 서해안고속도로 서울방면 229km 지점, 강원도 원주시 소초면 치악로 흥양리 한 도로, 제주 서귀포시 중문동 한 거리, 제주시 한림읍 한 도로,경기도 화성시 남양읍 소재 플라스틱 제조업 공장 등에서 화재·사고 등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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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침몰한 부선 (사진=인천해양경찰서) |
◆인천 중구 연안부두 인근서 531톤 부선 침수... 70대 선원 의식불명
20일 저녁 7시 53분경 인천 중구 연안부두 인근에 계류해 있던 531톤급 부선이 침수되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인천 해경은 경비정과 구조대, 연안구조정, 중부해경 특공대 등을 투입해 수색 중 수색을 벌였으며, 신고접수 6시간 30여분만인 21일 새벽 2시 22분경 승선원 A씨가 선내에서 발견해 구조했다.
인양 당시 A씨는 의식과 호흡이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인천해경은 “해당 선박은 준설토부선이었으며, 보다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충북 옥천군 옥천읍 삼청리 한 제조공장서 불... 1시간 20여분만에 진화
21일 새벽 2시 21분경 충북 옥천군 옥천읍 삼청리 한 제조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공장내 사무실 등 20㎡가 소실돼 1000만원 정도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1시간 20여분만에 진화됐다.
한편 소방당국은 캡스 CCTV 등을 바탕으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서해안고속도로 서울방면 229km 지점서 9중추돌사고... 1명사망· 10명부상
21일 새벽 3시 30분경 충남 당진시 신평면 서해안고속도로 서울방면 229km 지점에서 화물차와 고속버스 등 9대가 잇따라 추돌했다.
이 사고로 50대 버스 기사 1명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결국 사망했고 10명이 부상을 입었다.
사고 여파로 이 구간에 극식함 정체가 빚어지기도 했다.
사고 지점은 눈이 많이 내려 시야 확보가 어려운 상황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버스가 눈길에 미끄러져 있던 화물차를 추돌한 뒤 뒤따라오던 차량 7대가 연쇄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강원도 원주시 소초면 치악로 흥양리 한 도로서 승용차 화단 충격... 1명사망
21일 오전 5시 21분경 강원도 원주시 소초면 치악로 흥양리 한 도로에서 60대 A씨가 몰던 승용차가 도로 옆 화단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A씨가 심정지 상태에서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사망했다.
한편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21일 오전 5시 37분경 제주시 한림읍 한 도로를 주행하던 차량이 눈길에 미끄러지면서 도로 옆 도랑에 빠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운전자를 구조했으며, 다행히 운전자는 크게 다치지는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새벽 3시 18분경 제주 서귀포시 중문동 한 거리를 걷던 시민이 눈길에 넘어져 소방당국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또 서귀포시 동홍동에서 나무가 꺽이고, 표선면에서는 가게 간판이 흔들려 소방당국이 출동하는 등 이날 오전 6시까지 인명구조 1건, 구급이송 1건, 안전조치 2건등이 이뤄졌다.
◆경기도 화성시 남양읍 소재 플라스틱 제조업 공장서 불... 1시간 30여분만에 초진
21일 오전 9시 20분경 경기도 화성시 남양읍 소재 플라스틱 제조업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오전 9시 38분 대응 1단계를 발령해 펌프차 등 장비 43대와 소방관 등 인력 130여명을 동원했다.
소방당국은 화재 발생 1시간 30여분만에 큰불길을 잡았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한편 소방당국은 이 불은 기숙사동 건물에서 시작된 것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수원 영통구 한 41층 건물 엘리베이터서 갇힘사고...1명 무사구조
21일 오전 9시 25분경 경기도 수원 영통구 광교의 한 41층 건물 엘리베이터 안에 ‘사람이 갇혀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 당시 해당 건물 내 설치된 12 13호기 두 대가 작동이 멈췄고 119구급대가 현장에 도착했을 때 12호기는 엘리베이터 관리업체에서 문을 개방한 상태였다. 당시 안에는 사람이 없었다.
그러나 13호기 엘리베이터 안에 한 여성이 고립돼 구조를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였다.
현재 엘리베이터 관리업체가 엘리베이터 재가동을 위한 보수 작업을 진행중이다.
소방 측은 현장에 대기하며 해당 여성에게 담요와 따듯한 물 등을 전달했다.
한편 소방관계자는 “관리업체 관계자들과 함께 현장에서 구조작업을 진행 중”이라며 “혹한의 날씨인 만큼 신속한 구조가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충남 서천군 마서면 장항역사거리서 시내버스-제설차량 충돌...20명 부상
21일 낮 12시경 충남 서천군 마서면 장항역사거리에서 시내버스와 제설차량이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버스에 탑승하고 있던 승객 20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다친 승객들 중에는 중상자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경찰은 눈길을 달리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서해안고속도로 42km 지점 편도 2차로서 8.5톤 트럭 미끄러져... 1개 차로 통제
21일 낮 12시 34분 전남 함평군 서해안고속도로 42km 지점 편도 2차로에서 닭 3000여마리를 실은 8.5톤 화물차가 눈길에 미끄러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닭을 가둔 짐짝이 도로 위로 추락하면서 1개 차로가 통제됐다.
한편 경찰은 현장 수습을 마치는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전남 예수서 계류 작업중 바다에 빠진 60대 선원 실종...해경 수색 중
21일 낮 12시 46분경 전남 여수시 돌산 서방 약 370m 해상에 있던 모터보트 A에서 선원 1명이 바다에 빠진 것같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해경은 경비함정 등을 투입해 현장을 확인한 결과 A호가 표류 중인 것을 파악했다.
주변 CCTV를 통해 전날 밤 8시경 인근 바지에 계류 작업 중 60대 선원이 실족해 해상에 추락한 것을 포착했다.
해경은 경비함정 8척과 민간 구조건 2척을 동원해 해상 수색 작업을 펼치는 한편 유관기관과 현장 주변으로 집중수색을 이어가고 있다.
◆대전국방과학연구소서 원인불명 폭발사고... 1명사망
21일 오후 1시20분경 대전국방과학연구소에서 원인불명의 폭발사고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장비 24대와 인력 80여명을 현장투입했으나 폭발사고가 화재로 이어지진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 사고로 직원 1명이 사망했다. 숨진 직원은 정년퇴임 후 재채용된 계약직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같은시간 연구소 앞을 지나다 폭발음을 들었다는 시민은 “차에 타고 가고 있는데 갑자기 커다란 폭발로 추정되는 굉음이 들렸고, 차 유리창이 흔들릴 정도였다”라고 말했다.
한편 소방당국 등 관계기관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한 도로서 화물차-승용차 추돌...3명부상
21일 오후 1시 26분경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한 도로에서 화물차와 승용차간 추돌사고가 발생했다.
사고는 차선 변경을 시도하던 승용차를 뒤따르던 화물차가 추돌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고로 승용차에 탑승하고 있던 동승자가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승용차 운전자와 화물차 운전자도 각각 경상을 입은 것으로 파악됐다.
한편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제주 눈보라 엉금엉금.. 제주 곳곳 낙상사고 등 잇따라
21일 오후 2시 12분경 제주시 구좌읍 송당리 한 도로에서 눈길에 3중 추돌사고가 발생해 4명이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또 제주시 한림읍 일주도로를 주행하던 차량이 눈길에 미끄러지면서 도로 옆 도랑에 빠지는 사고가 발생해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이 운전자를 구조했다.
또 낮은 기온탓에 거리 곳곳이 빙판으로 변하면서 길을 걷던 시민 13명이 각각 눈길에 미끄러져 구급대원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오후 4시 7분경은 제주시 영평동 한 도로를 주행하던 차량이 고립돼 안전조치가 이뤄졌다.
◆대전시 유성구 장대동의 한 상가 건물 2층서 불... 1시간만에 진화
21일 저녁 6시 18분경 대전시 유성구 장대동의 한 상가 건물 2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집기 등을 태운 뒤 출동한 소방대원에 의해 1시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한때 인근 지하철역 부근까지 연기에 휩싸였다.
한편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울산시 남구 야음동 23층짜리 아파트 9층서 불... 2명 연기흡입
21일 밤 8시 4분경 울산시 남구 야음동의 한 23층짜리 아파트 9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아파트 거주자 2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이송됐다.
소방당국은 인원 54명과 장비 19대 등을 동원해 20여 분만에 불을 모두 진화됐다.한편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경위와 재산피해 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
◆충북 충주시 신니면의 한 화학공장서 불... 2시간 40여분만에 진화
21일 밤 8시 42분경 충북 충주시 신니면의 한 화학공장 4개 생산동 중 1개 동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당직 근무를 서던 40대 근로자 A씨가 발등에 1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소방당국은 인력 60명과 장비 30대를 투입해 2시간 40여분 만에 불을 진화됐다.
한때 대응 1단계도 발령했으나, 큰 불길을 잡으면서 40분 만에 해제했다.
화재 초기 충주시도 주민들에게 "공장 화재 발생 확산이 우려되니 인근 주민은 창문을 닫고 외부와 차단된 실내로 대피해주시길 바란다"는 재난 문자를 발송했다.
한편 소방당국은 "가연성 물질인 불포화 폴리에스테르가 담긴 저장 탱크가 폭발하면서 불이 났다"는 A씨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대구시 북구 한 주택에서 불... 30여분만에 진화
21일 밤 10시 35분경 대구시 북구 한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80대 여성이 심정지 상태로 구조돼 병원으로 이송됐다.
또 주택 내부와 가재도구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2400여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차량 29대와 인력 76명을 투입해 화재 발생 30여분 만에 불을 진화됐다.
한편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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