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늘의 사건사고 ①]충북 청주시 청원구 내수읍 한 반도체 커버 테이프 제조공장서 화재 등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4-03-08 10: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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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8일 충북 청주시 청원구 내수읍의 반도체 커버 테이프 제조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인천 미추홀구 숭의동 사거리, 광주대구고속도로 거창휴게소 인근, 충북 진천군 진천읍의 한 철물점, 경북 김천시 성내동 2층 주택. 부산 사하구의 한 도로 등에서 사고· 화재 등이 발생했다.

▲충북 청주시 청원구 내수읍의 반도체 커버 테이프 제조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사진=청주동부소방서)

◆충북 청주시 청원구 한 반도체 커버 테이프 제조공장서 불... 7시간여만에 완진
7일 저녁 6시 14분경 충북 청주시 청원구 내수읍의 반도체 커버 테이프 제조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대원에 의해 7시간여만인 8일 새벽 1시 45분경 완전히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3층짜리 생산동 1개 동이 전소됐다.

한편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인천 미추홀구 숭의동 사거리서 3중추돌사고...5명부상
인천미추홀 경찰서는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 혐의로 20대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A씨는 7일 저녁 7시경 인천 미추홀구 숭의동 사거리에서 신호를 위반하고 승용차를 몰다 맞은편에서 오던 차량 2대를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이 사고로 A씨와 피해 차량 2대에 탑승하고 있던 4명이 모두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한편 경찰은 A씨가 직진 신호에서 좌회전을 하다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광주대구고속도로 거창휴게소 인근서 화물차간 추돌사고...1명사망
7일 밤 9시 10분경 경남 거창군 가조면 광주대구고속도로 거창휴게소 인근에서 대구방향으로 달리던 4.5톤 트럭이 앞서가던 6.5톤 트럭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4.5톤 트럭 운전자 60대 A씨가 사망했다.

당시 6.5톤 트럭은 편도 2차로 중 2차로에서 비상등을 켜고 저속 주행을 하고 있었다.

경찰은 A씨가 전방주시를 소홀히해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충북 진천군 진천읍 한 철물점서 불... 2시간만에 완진
8일 0시 9분경 충북 진천군 진천읍의 한 철물점에서 원인미상의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320㎡건물과 안에 있던 건축자재 등이 소실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불은 출동한 소방대원에 의해 2시간여만에 진화됐다.

한편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경북 김천시 성내동 2층 주택서 불...46분만에 완진
8일 새벽 1시 57분경 경북 김천시 성내동 2층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46분만에 완전히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한편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경북 고령군 다산면 한 공장 내 기숙사서 불... 24분만에 완진
8일 새벽 4시 20분경 경북 고령군 다산면 한 공장 내 기숙사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대원에 의해 24분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기숙사에서 숙면을 취하던 외국인 근로자 10명이 대피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한편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부산 사하구의 한 도로서 택시-오토바이 충돌...1명사망
8일 오전 5시 30분경 부산 사하구의 한 도로에서 택시와 오토바이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오토바이 운전자 40대 A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사망했다.

택시는 가스 충전소에 가기위해 중앙선을 넘어 좌회전을 하다가 사고를 낸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경북 영덕군 축산면 한 공장서 크레인 지지대 부려져... 1명사망
8일 오전 7시 30분경 경북 영덕군 축산면 한 공장에서 크레인 지지대가 부러지면서 아래에 있던 50대 작업자를 덮쳤다.

A씨는 심정지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사망했다.

경찰은 콘크리트 인공어초를 옮기던 작업 중 크레인의 붐이 부러지면서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전북 군산시 미장동 한 반려동물 분양업체서 불... 30여분만에 진화
8일 오전 9시 50분경 전북 군산시 미장동 한 반려동물 분양업체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30여분만에 완진됐다.

이 불로 강아지 5마리가 폐사했다.

한편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동해고속도로 양양휴게소서 30대 속초해경 사망
8일 오전 10시 40분경 강원도 동해고속도로 양양휴게소 주차장에서 속초해경 소속 순경 30대 A씨가 승용차 안에서 사망했다.

A씨는 1500톤급 경비함정에서 총기 등을 관리했으며 근무지에서 총기와 실탄을 꺼내간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해경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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