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늘의 사건사고 ①]충남 금산군 복수면 지량리 한 단독주택서 방화 추정 화재 등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4-05-14 10: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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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14일 충남 금산군 복수면 지량리 한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경북 안동시 와룡면 한 창고,인천 미추홀구 숭의동 도로, 경기도 군포시 3층짜리 단독 주택,울산 북구 명촌정문앞 교차로,영동고속도로 인천방면 동수원 IC부근,전남 목포 대양동 압해대교 주변,서울 지하철 4호선 동작대교 등에서 화재· 사건·사고 등이 발생했다.

▲충남 금산군 복수면 지량리 한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사진=금산소방서)

◆충남 금산군 복수면 지량리 한 단독주택서 방화 추정 불...1명 연기흡입
13일 밤 9시 48분경 충남 금산군 복수면 지량리 한 단독주택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거주자 60대 A씨가 연기를 마셔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40여분만에 진화됐다.

경찰은 자신이 집에 불을 질렀다고 진술한 거주자 A씨를 현주건조물 방화혐의로 긴급 체포해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인천 미추홀구 한 도로서 70대 차량에 치어 사망... 20대 음주 운전자 체포
인천미추홀구경찰서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도주치사와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20대 A씨를 체포해 조사 중이다.

A씨는 13일 밤 10시 50분경 인천 미추홀구 숭의동 도로에서 술에 취해 승용차를 몰다 70대 B씨를 치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다.

그는 사고 후 차량을 도로에 세운뒤 112에 전화했지만 사고 사실은 말하지 않고 "여기가 어딘지 모르겠다"라며 횡설수설했다.

이후 도로 옆 골목길 쪽으로 1km 가량 도주했고 사고 발생 50분만에 경찰에 긴급체포됐다.

적발 당시 A씨의 혈중알콜농도는 면허 취소 수치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B씨는 평소 아내와 함께 살면서 빈 병등을 수거해 판 돈으로 생활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A씨에게 특가법상 위험운전치사 혐의를 추가로 적용할지 검토하고 있으며 조만간 구속영장도 신청할 방침이다.
◆경북 안동시 와룡면 한 창고서 불... 1시간 16분만에 완진
13일 밤 11시 12분경 경북 안동시 와룡면 한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1시간 16분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인을 조사 중이다.
◆경기도 군포시 3층짜리 단독 주택서 불... 1명사망·1명중태
14일 새벽 1시 58분경 경기도 군포시 3층짜리 단독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베트남 국적 30대 여성 A씨가 자택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사망했다.

함께 발견된 50대 B씨는 CPR을 받고 ROSC에 접어들었지만 의식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1시간 20여분만에 완전히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자전거용 배터리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울산 북구 명촌정문앞 교차로서 11톤 화물차 전도... 1명경상
14일 새벽 3시 23분경 울산 북구 명촌정문앞 교차로에서 11톤 화물차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으며 옆으로 전도됐다.

이 사고로 트럭을 몰던 70대 운전자가 경상을 입었다.

트럭에 실린 적재물이 산업로 3개 차로로 쏟아지며 일대 도로가 한때 심각한 정체를 빚었다.

경찰은 사고 현장을 정리하고 교통을 관리하는 한편 "다른 차를 피하려고 했다"는 운전자 진술을 바탕으로 구체적인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영동고속도로 인천방면 동수원 IC부근서 SUV-작업용 화물차 추돌...1명 사망
14일 새벽 4시경 영동고속도로 인천방면 동수원 IC부근에서 SUV 차량이 작업용 화물 차량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SUV 차량 20대 운전자 A씨가 심정지 상태로 구조돼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사망했다.

당시 작업용 화물차는 터널 안전 진단을 위해 1차로에 정차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다행히 추가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전남 목포 대양동 압해대교서 익수사고...1명사망
14일 새벽 4시 9분경 전남 목포 대양동 압해대교 주변에서 70대 A씨가 물에 빠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사고 직후 가족들에 의해 구조된 A씨는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치료를 받던 중 사망했다.

A씨는 이른 새벽 일가족과 함께 압해대교 주변에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해경은 가족들을 상대로 일가족 동행 배경 등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서울 지하철 4호선 동작대교 선로서 연기 발생... 운행 지연
14일 오전 7시경 지하철 4호선 서울 동작역에서 이촌역 방향으로 가는 동작대교 위 선로에서 연기가 발생했다.

승무원이 임시로 정차했고 운행이 약 10분 지연됐다.

연기는 선로에 있는 볼트에서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다행히 연기를 흡입한 시민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지만 출근 시간대 열차 운행이 지연돼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서울교통공사는 "해당 열차만 정차 후 운행했고 4호선이 중단된 상황은 아니었다"라고 말했다.
◆충남 보령시 한 화력발전소서 불... 인명피해없어
14일 오전 9시 17분경 충남 보령시 한 화력발전소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1시간 50분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산소 용접기로 굴뚝을 자르다가 불이 났다는 작업자의 진술을 바탕으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서울 구로구 개봉동 오류 IC서 음주운전한 순경 입건
서울 구로경찰서가 음주운전을 한 혐의로 서울경찰청 제4기동단 A순경을 입건해 조사 중이다.

A 순경은 14일 오전 9시경 술에 취한 상태로 운전하다 서울 구로구 개봉동 오류 IC에서 가드레일을 들이받은 혐의를 받는다.

적발 당시 A순경의 혈중 알콜 농도는 면허 정지 수치인 0.07%로 알려졌다.
◆전남 화순군 화순읍 한 도로서 24톤 하수 청소차 전도...2명중상
14일 오전 9시 41분경 전남 화순군 화순읍 한 도로에서 24톤짜리 하수 청소차가 운전석 쪽으로 전도됐다.

이 사고로 차량에 탑승하고 있던 30대 남성 2명이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경남 진주 호탄동 한 식당으로 택시 돌진...2명경상
14일 오전 10시 42분경 경남 진주 호탄동 한 식당으로 택시 1대가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사고로 택시운전자와 승객, 식당직원 등 3명이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당시 이 택시는 식당 앞 도로에서 앞서가던 트럭을 들이받은 뒤 방향을 틀어 식당으로 돌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택시 운전자 등을 대상으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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