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늘의 사건사고 ①]충남 서천 화양면 한 교회 건물서 화재 등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4-12-12 09:5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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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12일 충남 서천 화양면 한 교회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경기 포천시 한 원단 보관창고, 제주 한림읍,강원 원주시 중앙동 도레미 시장,  광주 남구 백운동 한 골목길, 전북 전주시 덕진구 한 도로, 인천지하철 1호선 작전역 등에서 화재 ·사건·사고 등이 발생했다.

▲충남 서천 화양면 교회 건물 화재 현장 (사진=서천소방서 제공)

◆충남 서천 화양면 한 교회 건물서 불... 1시간 40여분만에 완진
11일 저녁 6시 28분경 충남 서천 화양면 한 교회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1시간 40여분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경기 포천시 한 원단 보관창고서 불...2시간 30분만에 완진
11일 저녁 6시 30분경 경기 포천시 한 원단 보관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2시간 30분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났을 가능성이 있다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제주 한림읍서 70대 경운기에 몸끼여 사망
11일 밤 8시 22분경 제주 한림읍에서 70대 남성 A씨가 경운기에 몸이 끼인채 발견됐다.

구조대가 현장을 확인할 당시 A씨는 이미 사망한 상태였다.

경찰은 A씨가 혼자서 경운기로 일을 하다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강원 원주시 중앙동 도레미 시장서 불...1시간여만에 완진
11일 밤 9시 29분경 강원 원주시 중앙동 도레미 시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1시간여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가판대에서 불이났다"는 신고를 바탕으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광주 남구 백운동 한 골목길서 오토바이 운전하다 차량 들이받은 30대 입건
광주 남부경찰서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교통사고를 낸 혐의로 30대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A씨는 12일 새벽 3시경 광주 남구 백운동 한 골목길에서 술을 마신 채 자신의 오토바이를 운전하다가 갓길에 주차된 차량을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충격으로 도로에 쓰러져 일어나지 못하는 A씨 모습을 본 시민이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 측정 결과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치였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전북 전주시 덕진구 한 도로 주차 차량서 불... 20여분만에 완진
12일 새벽 3시 44분경 전북 전주시 덕진구 한 도로에 주차된 승용차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20여분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인천 1호선 작전역서 불...32분만에 완진
12일 오전 9시 1분경 인천시 계양구 인천지하철 1호선 작전역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인한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한때 열차가 정차하지 않고 역을 통과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32분 만에 완전히 불을 진화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전기실과 공조실 쪽에서 불이 시작한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김해공항서 이륙 직전 항공기서 연기…"승객 배터리 발화"
12일 오전 10시경 부산 김해공항을 출발해 후쿠오카로 향할 예정이던 에어부산 BX104 항공편 기내에서 연기가 발생했다.

비행기에 탑승하고 있는 한 승객은 "비상구 좌석 부근에 앉아 있던 승객 보조배터리에서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들었다"고 말했다.

보조배터리를 들고 있던 승객 1명이 화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화재는 승무원이 기내 소화기로 자체 진화했다.

한국공항공사 김해공항 소방대가 항공기 내부로 진입해 기내 상황을 확인하고 있다.

항공사 측은 비상문을 열어 객실 내 환기 작업을 하고 있고 아직 승객들은 항공기에 탑승하고 있는 상태다.

◆안양 오피스텔 공사현장서 천공 중 폭발사고…인명피해 없어
12일 오전 11시 2분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의 한 오피스텔 공사 현장에서 천공기를 이용한 천공 작업 중 원인 미상의 폭발 사고가 발생했다.

이날 사고는 천공기 드릴이 지하 3m 부근을 뚫고 내려가던 중 갑자기 폭발음이 들리며 일어났다.

이로 인해 다친 사람은 없었으나, 현장에서의 작업은 모두 중단됐다.

경찰은 땅속에 묻혀 있던 폭발물이 터진 것으로 추정하고, 군과 소방당국 등 관계기관과 공조해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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