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26일 울산 울주군 이예로에서 승용차끼리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경남 창원 마산 회원구 구암동 한 도로,경기 화성시 봉담읍 한 4층짜리 모텔 건물, 강원 화천군 하남면 서오지리의 한 국도, 울산대교 남구 방면 편도 2차로 도로, 경남 창원시 성산구 창원터널 인근 내리막길,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 서울톨게이트 부근 등에서 사고· 화재 등이 발생했다.
| ▲25일 오후 울산시 울주군 이예로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로 마티즈 승용차가 심하게 부서져 있다. (사진=울산경찰청 제공) |
◆울산 울주군 이예로서 승용차간 충돌사고...1명 중상
25일 저녁 6시 49분경 울산 울주군 이예로에서 승용차끼리 충돌했다.
대복교차로에서 문죽교차로 방면으로 진행하던 한 승용차가 차로를 변경하는 과정에서 같은 방향으로 진행하던 마티즈 승용차와 충돌한 것이다.
이 사고 수습을 위해 마티즈 운전자인 50대 여성 A씨가 차에서 내려 도로변에서 전화하던 중 뒤따라오던 다른 승용차가 A씨를 충격하는 2차 사고가 발생했다.
그 영향으로 또 다른 승용차가 정차된 사고 차량을 들이받는 등 총 4대의 차량이 피해를 봤다.
차에 치인 A씨는 의식이 혼미한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사고 차량 운전자들을 상대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경남 창원 마산 회원구 구암동 한 도로서 오토바이- 보행자 충돌...2명 사망
25일 밤 9시 40분경 경남 창원 마산 회원구 구암동 한 도로에서 320cc 오토바이를 몰던 20대 A씨가 횡단보도를 건너던 30대 B씨를 충돌했다.
이사고로 A,B씨가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사망했다.
경찰은 사고장소 주변 승용차 블랙박스에서 A씨가 신호등 정지 신호를 위반해 이동하다 B씨를 들이받은 장면을 확보해 과속 또는 운전자 음주 여부 등을 정확히 조사 중이다.
◆경기 화성시 봉담읍 한 4층짜리 모텔 건물서 불... 18명 부상
25일 밤 10시 8분경 경기 화성시 봉담읍 한 4층짜리 모텔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2층 객실 내부에 있던 A씨가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A씨는 이후 심장이 다시 뛰어 혈액이 도는 자발순환회복 상태가 돼 치료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A씨 외에 2명이 호흡 곤란 증세를 보여 중상자로 분류됐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이다.
이 밖에 15명이 연기 흡입 등 경상을 입어 18명이 부상을 입은 것으로 확인됐다.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30여분만에 진화됐다.
소방당국은 해당 모텔 1층 카운터에서 불길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강원 화천군 하남면 서오지리의 한 국도서 SUV- 버스 충돌...5명 경상
26일 오전 6시 54분경 강원 화천군 하남면 서오지리의 한 국도에서 SUV차량이 중앙선을 침범하며 버스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운전기사는 다치지 않았으나, 버스 승객 9명 중 4명이 경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SUV 운전자도 다리 골절 등을 호소,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두 운전자 모두 음주 정황 등은 확인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운전 미숙 등으로 인한 사고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울산대교 남구 방면 편도 2차로 도로 주행하던 윙바디 덮개 떨어져...교통통제
26일 오전 7시경 울산대교 남구 방면 편도 2차로 도로를 달리던 화물차의 윙바디가 날아갔다는 112 신고가 접수됐다.
날아간 윙바디는 울산대교 중간 부분에 떨어져 한때 동구에서 남구 방면 교통이 완전히 통제되기도 했다.
현재는 편도 2차로 중 1개 차로로 운행이 가능하다.
경찰은 윙바디가 강풍에 날아간 것으로 추정하고, 현장 조치를 마무리한 뒤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경남 창원시 성산구 창원터널 인근 내리막길서 3중 충돌사고...1명 부상
26일 오전 9시 10분경 경남 창원시 성산구 창원터널 인근 김해에서 창원 방면 700m 지점 내리막길을 주행하던 5톤 화물차가 앞서 주행하던 승용차를 충돌했다.
사고 충격으로 승용차가 앞서가던 SUV를 충돌해 2차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승용차 60대 운전자가 타박상 등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사고 직후 5톤 화물차가 도로 갓길에 설치된 긴급 제동시설로 아동햐 추가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은 "브레이크가 고장났다"는 5톤 화물차 운전사 진술 등을 바탕으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 서울TG 부근서 승용차-공군 수송 버스 충돌... 6명 부상
26일 오전 9시 13분경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 서울톨게이트 부근에서 2차로를 주행 중이던 승용차가 1차로를 달리던 공군 수송 버스 측면을 들이받았다.
이후 1차로를 주행하던 광역버스가 해당 공군 수송 버스 후미를 추돌하는 2차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광역버스 탑승자 25명 가운데 6명이 경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공군 수송 버스에도 13명이 타고 있었으나 이들 중 부상자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사고 지점의 편도 5차선 도로 중 1∼2차로를 통제하고 차량 견인 작업 등을 진행 중이다.
경찰은 사고 차량 운전자 등을 대상으로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전북 정읍시 태인면 한 주택서 불... 1시간 50여분만에 완진
26일 오전 10시 34분경 전북 정읍시 태인면 한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1시간 50여분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지하수를 끌어올리는 모터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경북 경주시 모화리 울산 방향 도로서 6중 추돌사고...1명 심정지· 4명 중경상
26일 오전 11시 42분경 경북 경주시 외동읍 모화리 울산 방향 도로에서 1t 포터트럭과 25t 트레일러를 포함한 차량 6대가 연쇄 추돌했다.
이 사고로 포터 운전자 70대 A씨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고, 4명이 중경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수인분당선 가천대역 3번 출구 입간판 강풍에 쓰러져 마을버스 덮쳐...1명 부상
26일 오전 11시 48분경 수인분당선 가천대역 3번 출구의 입간판이 강풍에 쓰러지면서 마을버스를 덮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버스에 탑승하고 있던 30명의 승객 중 70대 여성 1명이 이마 부위에 상처를 입는 등 부상을 입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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