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21일 경북 경산시 중방동 다가구 주택 4층에서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서울 중구 서소문동의 한 골목, 울산 남구 한 단독주택 2층, 전북 군산시 오식도동의 한 화학약품제조업체, 충북 청주시 상당구 석교동 교차로, 부산복합혁신센터 신축공사현장,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심곡동 도로 등에서 화재·사고 등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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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경산 중방동 다가구주택 4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사진=경북소방본부) |
◆경북 경산 중방동 다가구주택 4층서 불...1명 중상
20일 밤 8시 38분경 경북 경산시 중방동 4층짜리 다가구주택 4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40대 주민 1명이 중상을 입었다.
불은 원룸 일부를 태우고 소방당국에 의해 1시간여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서울 중구 서소문동의 한 골목서 접촉사고 낸 러 외교관 입건... 음주 측정 거부
서울 남대문경찰서가 주한 러시아 대사관 소속 외교관 A씨를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입건했다.
A씨는 지난 20일 밤 8시 50분경 서울 중구 서소문동의 한 골목에서 차량을 운전하다 택시 뒤 범퍼를 들이받는 접촉 사고를 냈다.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A씨로부터 술 냄새가 나자 음주 측정을 시도했지만 A씨는 이를 거부했다고 한다.
A씨는 면책특권이 적용돼 현행범으로 체포되지는 않았다.
경찰은 "절차에 따라 수사를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울산 남구 한 단독주택 2층서 불...1명 부상
21일 새벽 1시 15분경 울산 남구 한 단독주택 2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60대 여성 1명이 탈진 증상을 보여 병원으로 이송됐다.
불은 2층 대부분을 태우고 20여분만에 진화됐다.
소방당국은 주방 쪽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전북 군산시 오식도동 한 화학약품제조업체서 폭발사고...인명피해없어
21일 새벽 2시 47분경 전북 군산시 오식도동의 한 화학약품제조업체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했다.
당시 5명이 작업을 하고 있었으나 모두 대피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본부는 화학약품 합성기기기에서 원인 미상의 폭발이 일어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충북 청주시 상당구 석교동 교차로서 음주차량 -자전거 충돌...1명사망· 4명 부상
21일 새벽 3시 34분경 충북 청주시 상당구 석교동 교차로에서 20대가 몰던 승용차가 횡단보도를 건너던 자전거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후 A씨 차량은 중앙선을 넘어 반대 차로 있던 또 다른 승용차와 충돌했다.
이 사고로 60대 자전거 운전자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사망했고, A씨와 2명의 동승자, 다른 승용차에 탑승하고 있던 1명이 부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 혈중알콜농도는 0.098%로 면허 취소 수준인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부산복합혁신센터 신축공사현장서 추락사고...1명 사망
21일 오전 7시 30분경 부산 영도구 동삼동 부산복합혁신센터 신축공사현장에서 60대 노동자가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A씨는 이동식 비계를 이용해 천장 도장 작업을 하던 중 추락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 이후 A씨는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사망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심곡동 도로서 택시 상가건물 돌진...1명 부상
21일 오전 7시 45분경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심곡동 도로에서 70대 운전기사 A씨가 몰던 택시가 상가건물 1층으로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A씨가 가슴 통증을 호소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당시 1층 가게는 영업을 하지 않아 추가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행인 신고를 받고 현장에 도착했더니 택시가 가게 안까지 밀고 들어간 상태였다"라며"경찰이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석남역 환승통로 남자 화장실 청소 도구함 수도관 파열... 사고원인 파악 중
21일 오전 10시 30분경 인천 서구 석남동 석남역의 환승통로(7호선과 인천 2호선을 잇는) 남자 화장실 청소 도구함 수도관이 파열됐다.
이 때문에 수도관에서 샌 물이 화장실 뿐만 아니라 환승통로까지 흘러나와 손님들이 약 20분간 불편을 겪었다.
공사는 수도관 밸브를 잠근 후 사고 원인을 파악하고 있다.
공사관계자는 "현재 수도관이 터진 이유를 파악 중"이라며 "신속한 대처를 위해 관계 인력을 투입하는 등 오전 중 작업을 마무리 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남 산청 군보건의료원 주차장서 어린이집 버스에 치인 2세 여아 사망
21일 오전 10시 40분경 경남 산청군 산청읍 군보건의료원 주차장에서 만 2세 A양이 어린이집 버스에 치여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은 어린이집 버스에서 내린 A양이 버스 우측 앞에 앉은 것을 보지 못한 50대 운전자 B씨가 그대로 버스를 출발시켜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있다.
어린이집 버스는 이날 아이들 견학을 위해 군보건의료원에 들렀다. 인솔 교사는 5명, 군보건의료원 방문 원생은 29명이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어린이집 원장 및 인솔 교사의 과실 여부도 살펴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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