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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일 밤 9시 21분경 전북 무주군 부남면의 한 주택에서 난 불이 산으로 번져 연기가 치솟고 있다. (사진=전북소방본부 제공)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전북 무주군 한 주택에서 난 화재가 산불로 번져 확산되고 있다.
27일 전북특별자치도 소방본부에 따르면 26일 밤 9시 21분경 전북 무주군 부남면에서 발생한 산불은 현재 인근 적상면 야산으로 번졌다.
이 불은 주택에서 발생했으나 바람을 타고 인접한 야산으로 번지면서 걷잡을 수 없이 확산했다.
소방 당국은 화재 발생 40여분에 관할소방서 전체 인력이 출동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차량 59대와 인력 246명을 동원해 불길을 잡고 있다.
26일부터 시작된 진화작업은 8시간 넘게 진행 중이다.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전북소방본부 관계자는 "야간에 난 화재인 데다 바람까지 불어 일단 저지선을 구축해 불길이 민가 방향으로 오지 않도록 막고 있다. 다행히 야산 방향으로 불길이 향해 주민들은 자택으로 돌아간 상태"라며 "날이 밝는 대로 추가 인력과 소방헬기를 투입해 진화 작업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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