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1일 부산 북구 만덕동 한 도로서 음주단속 피해 도주하다 경찰차 들이받은 40대 검거되는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서울 양화동 영등포구 자원순환센터 내 컨테이너,충북 보은군 보은읍 한 하천, 강원 춘천시 서면 덕두원리 46번 국도, 경북 영천시 화남면 금호리 고현천 수중보 근처,경남 김해시 장유동 한 도로, 경기 포천시 가산면 마산리 한 전신주 등에서 사고·사건 등이 발생했다.
| ▲경찰로고 (사진=매일안전신문DB) |
◆부산 북구 만덕동 한 도로서 음주단속 피해 도주하다 경찰차 들이받은 40대 검거
부산 북부경찰서는 음주운전, 특수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로 40대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A씨는 30일 밤 10시 10분경 부산 북구 만덕동 한 도로에서 음주단속에 걸리자 도주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차량으로 2㎞가량을 도주하다 경찰차를 들이받고 멈춰 섰다.
이어 차를 버리고 도주했고 인근 건물 옥상에 숨어있다가 경찰에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A씨는 혈중알코올농도 면허취소 수준에서 운전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서울 영등포 자원순환센터 컨테이너서 불... 40분만에 진화
30일 밤 10시 15분경 서울 양화동 영등포구 자원순환센터 내 컨테이너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40분만에 불을 완전히 진화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이 컨테이너는 자원순환센터 대행업체 직원들의 휴게 공간 등으로 이용되던 건물로, 전기 스파크로 화재가 시작된 것으로 추정된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충북 보은 한 하천서 물빠짐사고...1명 사망
30일 밤 10시 48분경 충북 보은군 보은읍 한 하천에서 80대 A씨가 물에 빠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A씨 아내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심정지 상태인 A씨를 구조해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끝내 사망했다.
경찰은 A씨가 아내와 함께 다슬기를 채취하다가 물에 빠져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강원 춘천 46번국도서 작업자 2명 승용차에 치여 병원이송
30일 밤 11시 22분경 강원 춘천시 서면 덕두원리 46번 국도에서 작업자 2명이 승용차에 치이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작업자 2명이 크게 다치고 승용차 운전자 20대 A씨는 가벼운 부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A씨가 술을 마신 후 운전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경북 영천 수중보 근처서 80대 심정지 상태로 발견
30일 밤 11시 53분경 경북 영천시 화남면 금호리 고현천 수중보 근처에서 80대 A씨가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A씨는 이날 오전 7시경 다슬기를 잡으러 갔다가 귀가하지 않았고, 가족들이 밤 9시 27분경 미귀가 신고를 했다.
경찰과 소방은 고현천변 A씨 소지품이 발견된 장소를 중심으로 수색하던 중 A씨를 발견해 인양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경남 김해시 장유동 한 도로서 순찰차 들이받고 도주한 20대 검거
경남 김해서부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 등 혐의로 20대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A씨는 1일 새벽 3시 16분경 경남 김해시 장유동 한 도로에서 순찰차를 들이받고 도주한 혐의를 받는다.
그는 도로에서 차가 출발하지 않아 음주운전이 의심된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차 창문을 두드리자 차를 몰고 앞에 있던 순찰차를 들이받았다.
이후 약 1.5㎞를 운전해 도주한 뒤 한 인력사무실 건물에 부딪힌 뒤 멈춰 섰다.
경찰이 현장에서 A씨 혈중알코올농도를 측정한 결과 면허 취소 수준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계획이다.
◆경기 안성 돈사서 불... 40여분만에 진화
1일 오전 7시 44분경 경기 안성시 보개면 상삼리 한 돈사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에 의해 40여분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경기 포천시 가산면 마산리 한 전신주서 추락사고...1명 사망
1일 오전 8시 5분경 경기 포천시 가산면 마산리 한 전신주에서 전기공인 60대 남성 A씨가 7m 높이 아래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A씨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치료 중 사망했다.
경찰은 A씨가 안전대를 착용한 상태로 홀로 전선 철거 작업을 하던 중 안전대가 끊어지며 추락한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A씨 시신 부검을 의뢰할 예정"이라며 "안전대가 끊어진 경위 등 현장에서 안전 수칙을 준수했는지 조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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