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30일 충남 천안 한 양계장에서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광주 한 냉장고 부품 제조 공장,강원 원주 장미공원 인근 도로,전북 부안 한 갯바위 인근,경남 창원시 의창구 서상동 한 왕복 4차선 도로, 경남 창원 한 도로,인천 옹진군 영흥면 선재도 갯벌,서울 강북구 미아동 한 담장 등에서 화재 ·사고 ·사건 등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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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 천안 한 양계장 화재 현장 (사진출처=연합뉴스) |
◆충남 천안 한 양계장서 불...1시간 11분만에진화
29일 오후 4시49분경 충남 천안시 동남구 성남면 한 양계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1시간 11분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당국은 양계장 관계자를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광주 한 냉장고 부품 제조공장서 불... 47분만에 완진
29일 저녁 7시 16분경 광주 광산구 하남산단 내 냉장고 부품 제조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47분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강원 원주 장미공원 인근 도로서 지름 30cm 싱크홀...인명피해없어
29일 밤 9시 34분경 강원 원주시 단계동 장미공원 인근 도로에 지름 30㎝ 크기 싱크홀이 발생했다.
소방 당국은 "30㎝ 크기의 싱크홀 신고가 접수돼 경찰과 함께 안전 조치했다"고 밝혔다.
이로 인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으로부터 상황을 전달받은 원주시는 응급 복구와 함께 원인을 조사 중이다.
◆전북 부안 한 갯바위 인근서 물빠짐사고...1명 사망
29일 밤 11시 40분경 전북 부안군 변산면 대항리 한 갯바위 인근에서 해루질하던 60대 A씨와 B씨가 바닷물에 빠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옆에서 이를 본 시민들이 이들을 뭍으로 건져 올려 응급처치를 했으나 이중 A씨는 끝내 사망했다.
B씨는 저체온증을 호소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A씨와 B씨는 지인 사이로 어패류를 잡으러 바닷물에 들어갔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경남 창원 한 도로서 음주운전하다 가드레일 들이받은 30대 검거
경남 창원서부경찰서는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 등으로 30대 남성 A씨를 검거했다.
A씨는 30일 0시 40분경 경남 창원시 한 도로에서 술을 마신 채 운전하다 가드레일을 들이받은 혐의를 받는다.
목격자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차량 추적을 통해 창원 의창구 봉곡동 자택에 귀가한 A씨를 상대로 음주 측정을 했다.
측정 결과 A씨 혈중알코올농도는 0.03% 이상 0.08% 미만의 면허정지 수치로 확인됐다.
앞서 29일 밤 11시 50분경 경남 창원시 의창구 서상동 한 왕복 4차선 도로에서는 50대 남성 B씨가 술을 마시고 의창사거리 방면으로 1t 화물차를 몰다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았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경찰 조사 결과 당시 B씨의 혈중알코올농도 역시 면허정지 수치로 파악됐다.
경찰은 두 사건에 대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해 A씨와 B씨를 입건할 계획이다.
◆인천 옹진군 영흥면 선재도 갯벌서 고립사고...3명 구조
30일 새벽 2시 36분경 인천 옹진군 영흥면 선재도 갯벌에서 20대 A씨 등 3명이 밀물에 고립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해경은 신고 이후 49분 만에 A씨 등 3명을 구조했다.
이들은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고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다.
해경 관계자는 "구명조끼는 3명 중 1명만 착용했다"며 "갯벌 활동을 할 때는 구명조끼를 반드시 착용하고 물이 들어오기 1시간 전에 반드시 알람을 맞춘 뒤 미리 안전한 곳으로 이동해야 한다"고 말했다.
◆서울 강북구 미아동서 한 후보 벽보에 불지른 여성 체포
서울 강북경찰서는 한 후보 선거 벽보에 불을 지른 여성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체포했다.
이 여성은 30일 새벽 4시 33분경 서울 강북구 미아동 한 담장에 걸린 한 후보 벽보에 불을 지른 혐의를 받는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여성을 현행범 체포했다.
경찰 관계자는 "범행 도구와 동기 등을 조사 중"이라고 설명했다.
◆대전 유성구 봉명동 민간임대아파트 건설 현장서 60대 탁송기사 사망
30일 오전 8시 14분경 대전 유성구 봉명동 민간임대아파트 건설 현장에서 트레일러 탁송 기사 60대 A씨가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A씨는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사망했다.
공사 현장에선 기초 작업인 터파기를 위한 말뚝박기 작업을 준비하고 있던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트레일러에 항타기(말뚝을 땅에 박는 토목 기계)를 고정하는 부품인 백스테이지를 싣고 온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울퉁불퉁한 지면에서 트레일러 위에 있던 해당 중장비를 내리려던 과정에서 부품 하나가 굴러떨어지면서 A씨를 덮친 것으로 보고 있다.
노동 당국은 시공사를 상대로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대상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충남 서천군 홍원항서 화물차 바다에 빠져... 인명피해없어
30일 오전 8시 29분경 충남 서천군 홍원항에서 6.5t 화물차 1대가 바다에 빠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 당시 차안에 있던 운전자 70대 A씨는 사고 직후 스스로 차 밖으로 빠져나와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보령해경은 화물차 고정작업을 마친 뒤 바닷물이 빠지는 간조 시기까지 3시간여를 기다린 뒤 화물차를 뭍으로 인양했다.
화물차는 보트·선박을 바다에 띄우거나, 육지로 이동시키기 위한 경사로인 슬립웨이(보트 전개로)에서 어획물을 싣던 중 바다로 미끄러진 것으로 파악됐다.
◆강원 강릉 교동 한 도로서 4중 추돌사고...1명 경상
30일 오전 8시 38분경 강원 강릉시 교동 한 도로에서 4중 추돌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경차에 타고 있던 40대 A씨가 경상을 입고 인근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30일 오전 9시 12분경 서울 용산구 갈월동 갈월지하차도에서 한 후보 선거유세 차량에 화재가 발생했다.
이 차는 지하철 4호선 숙대입구역 방면으로 이동하다가 갑자기 중심을 잃고 오른쪽으로 기울었으며 차량에 실려 있던 패널 등 시설물 등이 쏟아지면서 불이 붙었다.
당시 차 안에는 2명이 타고 있었으나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 사고로 갈월지하차도 일대 도로 통행이 한때 통제됐으나 20여분 후부터 일부 통제가 해제됐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차량이 기운 이유 등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할 계획이다.
◆전북 익산 한 농약 제조공장서 불... 1명 부상
30일 오전 9시 39분경 전북 익산시 삼기면 한 농약 제조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50대 공장 직원 A씨가 얼굴과 양팔 등에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20여분 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공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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