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늘의 사건사고 ①]충북 옥천군 한 비보호 사거리서 시내버스-승용차 충돌사고 등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5-05-28 09:5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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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28일 충북 옥천군 한 비보호 사거리에서 시내버스와 승용차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경기 남양주 한 가공식품공장, 전북 부안군 부안읍 한 자동차용품 판매점, 인천 연수구 송도동 도로,인천 미추홀구 문학동 다세대주택,서울 영동대교 북단 등에서 화재· 사고 등이 발생했다.

▲충북 옥천군 한 비보호 사거리 시내버스-승용차 충돌 사고 현장 (사진=옥천소방서 제공)

◆충북 옥천군 한 비보호 사거리서 시내버스-승용차 충돌...11명 중경상
27일 저녁 6시 37분경 충북 옥천군 한 비보호 사거리에서 직진하던 시내버스와 마주오는 방향에서 좌회전하던 승용차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30대 A씨가 크게 다쳤고, 버스 탑승객 10명도 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경기 남양주시 화도읍 한 가공식품 공장서 불... 10시간여만에 완진
27일 저녁 6시 50분경 경기 남양주시 화도읍 한 가공식품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10시간여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공장 건물 5개동이 완전히 소실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 중이다.
◆전북 부안군 부안읍 한 자동차용품 판매점서 불... 20여분만에 진화
27일 밤 8시 53분경 전북 부안군 부안읍 한 자동차용품 판매점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20여분 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인천 연수구 송도동 도로서 7중 충돌사고...1명 부상
27일 밤 9시 20분경 인천 연수구 송도동 도로에서 70대 남성 A씨가 몰던 승용차가 차량 6대를 잇따라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A씨가 얼굴 부위 등을 다쳐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받고 있다.

A씨 차량은 송도 해돋이공원 인근 도로에서 주행 중인 차량 2대와 부딪힌 뒤 도로변에 주차된 차량 4대를 잇따라 들이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A씨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경북 김천 한 국도서 치임사고...1명 사망
27일 밤 10시 24분경 경북 김천시 신음동 59번 국도 왕복 4차선을 횡단하던 50대 남성 A씨가 차량에 치이는 사고가 발생했다.

A씨는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사망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인천 미추홀구 문학동 다세대주택서 방화 추정 불... 경찰 수사중
28일 새벽 1시 30분경 인천 미추홀구 문학동 다세대주택 1층 현관문 앞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화재 직후 이 주택에 거주하는 50대 남성이 불을 진화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주택 공용 공간이 일부 그을린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누군가 다세대주택에 쓰레기 더미를 가져다 놓은 뒤 불을 질렀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서울 영동대교 북단서 차량 간 추돌사고...출근길 도로 정체
28일 오전 7시 2분경 서울 영동대교 북단에서 차량 간 추돌사고가 발생했다.

서울교통정보센터 토피스(TOPIS)에 따르면 오전 7시 30분 기준으로 영동대교 북단∼남단 일대는 시속 18㎞로 서행 중이다.

소방 당국 등은 현장을 수습하며 정확한 사고 원인을 파악 중이다.
◆울진 구산해수욕장 앞바다서 어선 좌초... 무사귀항
28일 오전 8시 34분경 울진군 기성면 구산해수욕장 앞바다에서 3.8톤급 어선 A호(승선원 2명)가 좌초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해경이 현장에 출동해 확인한 결과 60대 선장이 경미한 상처를 입었지만 승선원이나 배는 큰 이상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해경은 인근에서 조업하던 어선의 도움을 받아 좌초된 A호를 암초에서 빼냈다.

A호는 해경 구조대원의 관리하에 이날 오전 9시 8분경 자력으로 구산항에 들어왔다.

울진해경 관계자는 "선장을 상대로 혈중알코올농도를 측정했으나 음주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며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경기 화성시 기산동 한 맨홀 내부서 30대 사망...경찰 조사 중
28일 오전 11시 29분경 경기 화성시 기산동 한 맨홀 내부에서 작업자인 30대 남성 A씨가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당시 A씨는 오수관 점검을 위해 맨홀 내부에서 사다리를 타고 아래로 내려가다가 갑자기 쓰러졌던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현장에 도착한 소방대원들에 의해 심정지 상태로 인근 병원에 이송됐으나 사망했다.

A씨가 숨진 맨홀 내부 깊이는 약 4m로, 경찰은 A씨의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현재까지 내부에서 유독가스가 유출된 정황은 파악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현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구체적인 사고 경위와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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