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늘의 사건사고 ①]경북 영덕군 영해면 성내리 한 단독주택서 화재 등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5-01-07 09:5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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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7일 경북 영덕군 영해면 성내리의 한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서울 송파구 방이동 먹자골목 한 노래방, 강원 홍천군 두촌면 천현리 한 양계장, 강원 속초시 교동의 한 도로, 부산 사상구 강변대로, 당진영덕고속도로 상행선 예산IC 분기점 인근 등에서 화재·사고 등이 발생했다.

​경북 영덕군 한 주택 화재 현장 (사진=경북소방재난본부 제공)

 

◆경북 영덕군 영해면 성내리 한 단독주택서 불... 1시간 30분만에 완진
6일 오후 5시25분경 경북 영덕군 영해면 성내리의 한 단독주택에서 전기난로 취급 부주의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은 진화인력과 장비를 급파해 발화 1시간30분만에 불을 진화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과 경찰은 정확한 화재원인과 피해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서울 송파구 방이동 먹자골목 한 노래방서 불... 1명 연기흡입
6일 밤 8시 12분경 서울 송파구 방이동 먹자골목 한 노래방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2시간 42분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상가에 있던 40대 1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이송됐고 7명이 구조됐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강원 홍천군 두촌면 천현리 한 양계장서 불...1명 부상
6일 밤 9시 35분경 강원 홍천군 두촌면 천현리 한 양계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2시간여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농장관계자 20대 A씨가 대피하던 중 오른쪽 다리에 부상을 입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속초 교동 한도로서 SUV 아파트 입구 인근 인도 돌진...1명 경상
7일 0시 31분경 강원 속초시 교동의 한 도로에서 60대 A씨가 몰던 SUV가 아파트 입구 인근 인도로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A씨가 경상을 입었다.

사고 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의 만취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속초경찰서는 A씨를 음주운전 혐의로 입건해 조사할 예정이다.

◆부산 강변대로서 5중 추돌사고... 졸음운전 추정
7일 오전 6시경 부산 사상구 강변대로에서 20대 A씨가 몰던 1톤 트럭이 옆 차로에 신호 대기 중이던 차량 4대를 잇따라 추돌했다.

해당 차량은 이후 반대편 차로에 있던 차량을 들이받고서야 멈춰 섰다.

운전자 모두 크게 다치지 않았지만 일부는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받았다.

경찰은 A씨가 졸음운전을 하다가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당진영덕고속도 21t 화물차 전도... 다중 추돌사고도 이어져
7일 오전 7시 41분경 당진영덕고속도로 상행선 예산IC 분기점 인근에서 21t 택배 화물차가 오른쪽으로 전도됐다.

이 사고로 50대 운전자 A씨가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 사고 여파로 서행하던 차들 사이에서 접촉 사고도 이어졌다.

오전 8시 40분경 사고 지점 2㎞ 앞선 곳에서 속도를 줄이지 못한 차량 6대가 추돌했다.

이어 1시간여 뒤인 오전 9시 38분경에도 비슷한 지점에서 차량 4대 접촉 사고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2건의 다중 추돌사고에서 5명을 이송했는데, 모두 경상자라고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심각한 지·정체가 빚어진 건 아니었지만, 사고 여파로 차들이 서행하는 과정에서 추돌사고가 난 것으로 보인다"며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경기 광주 중원터널서 5중 추돌 사고...인명피해없어
7일 오전 8시 15분경 경기 광주시 직동 3번 국도 서울방면 중원터널 내에서 5중 추돌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인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출근 시간대 사고 현장에 대한 수습이 이뤄지면서 일대에 정체가 빚어졌다.

경찰 관계자는 "인명 피해가 없어 차량 운전자들이 보험 접수를 통해 사고 처리를 마무리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전주리사이클링타운서 끼임사고...1명 경상
7일 오전 11시 45분경 전북 전주시 전주리사이클링타운에서 50대가 청소차와 벽 사이에 끼이는 사고가 발생했다.

50대 노동자 A씨는 청소차 조수석에 올라타던 중 차와 벽 사이에 끼였다.

이 사고로 A씨가 가벼운 상처를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 관계자는 "A씨가 조수석에 오르던 찰나 차가 움직여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인다"며 "청소차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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