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30일 경북 칠곡군 왜관읍 한 자동차부품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경기도 시흥시 방산동 소재 목재 가구공장 한 비닐하우스, 경북 포항시 북구 환호동 한 아파트 쓰레기 분리수거장, 북한 함경북도 길주 북북서쪽 41km 지역, 전북 진안군 진안읍 물곡리 한 도로 등에서 화재· 지진·사고 등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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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칠곡군 왜관읍 한 자동차부품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화재를 진압하고 있다. (사진=경북소방본부) |
◆경북 칠곡군 왜관읍 한 자동차부품 공장서 불... 1시간만에 완진
29일 저녁 7시 17분경 경북 칠곡군 왜관읍 한 자동차부품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1시간만에 불을 진화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히팅기 과열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경기도 시흥시 방산동 한 비닐하우스서 불...2명 중상
29일 밤 10시경 경기도 시흥시 방산동 소재 목재 가구공장으로 쓰이는 비닐하우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50여분만에 진화됐다.
당시 비닐하우스 옆 2층짜리 금속공장 건물 기숙사에 있던 50대 A등 2명이 열기를 피해 2층에서 뛰어내렸다가 소방당국의 인명 검색 과정에서 발견됐다.
A씨 등은 안면부 부상 , 대퇴부 골절 등 중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경북 포항시 북구 환호동 한 아파트 쓰레기 분리수거장서 불... 23분만에 완진
30일 0시 36분경 경북 포항시 북구 환호동의 한 아파트 쓰레기 분리수거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분리수거장 옆에 주차돼 있던 차량 2대가 피해를 입었다.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23분만에 완진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분리수거장에 버려진 생활 쓰레기에서 불이 시작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북한 함경북도 길주 북북서쪽 41km 지역서 규모 2.5지진
30일 새벽 1시 54분 46초 북한 함경북도 길주 북북서쪽 41km 지역에서 규모 2.5의 지진이 발생했다.
진앙은 북위 41.30도, 동경 129.14도이며 지진발생 깊이는 16km이다.
기상청은 "자연 지진으로 분석된다"라고 전했다.
◆전북 진안군 한 도로서 승용차 전복사고...1명 중상
30일 오전 6시 54분경 전북 진안군 진안읍 물곡리 한 도로를 주행하던 승용차가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운전자 20대 A씨가 목 등을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당시 A씨는 빗길 미끄러운 도로를 달리다 사고를 당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부산공동어시장 바다서 선박 기름 유출... 방제 작업 중
30일 오전 9시 46분경 부산항 부산공동어시장 근처 바다에서 기름이 유출됐다.
신고지점에 도착한 해경은 어시장 안벽과 선박사이에 퍼져 있는 기름을 발견해 23ℓ가량의 유압유가 선박에서 유출된 것으로 판단했다.
이후 해경은 계류 중인 선박 선체 외판 등을 조사해 특정 선박에서 자체 방제 작업을 한 흔적을 찾아 추적해 기름 유출자를 확인했다.
해경은 주변 해역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펜스형 기름 흡착제를 설치하고 유출자가 전문 업체를 동원해 조치하도록했다.
◆충북 청주 용암동 편도 1차선 비보호 사거리서 SUV-승용차 충돌...1명사망· 2명경상
30일 오전 9시 48분경 충북 청주시 용암동 편도 1차선 비보호 사거리에서 서로 다른 방향으로 직진하던 SUV가 승용차와 충돌했다.
이후 SUV는 반대편 차선으로 돌진해 도로변에 1톤 포터 트럭을 세워두고 적재물을 내리고 있던 60대 작업자와 트럭을 잇달아 들이받은 뒤 사고 장소에서 80m 떨어진 지점에서 멈췄다.
이 사고로 A씨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으나 끝내 사망했다. 차량 운전자 2명은 경상을 입었다.
두 운전자는 현장에 출동한 경찰에 "서로를 미쳐 보지 못해 사고가 났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SUV운전자인 50대 B씨가 놀라 브레이크 대신 엑셀을 밟은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부산 해운대구 2층짜리 다가구주택 1층서 불...10여분만에 진화
30일 오전 10시 56분경 부산 해운대구 2층짜리 다가구주택 1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집안에 있던 70대 남성이 수돗물로 불을 진화하려다 얼굴에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10여분만에 진화됐다.
소방당국은 휴대용 가스버스 위에 솥을 올려놓은 사이 주변에 있던 소지품에 불이 붙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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