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17일 광주 서구 치평동 한 상가 외벽 간판이 아래로 낙하하는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경기 광명시 신안산선 지하터널 공사장,서울 영등포구 신길동 노들로,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구산동 한 파충류 사육 작업장 건물 1층,전북 전주시 덕진구 팔복동 한 제지공장, 세종시 새롬동 한 아파트 분리수거장 등에서 사고 ·화재 등이 발생했다.
| ▲ 경찰 로고(매일안전신문 DB) |
◆광주 서구 치평동 한 상가 외벽서 상가 외벽 낙하...인명피해없어
16일 저녁 6시 11분경 광주 서구 치평동 한 상가 외벽에 설치된 간판이 아래로 낙하했다.
10층가량 높이에서 간판이 낙하했으나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은 강풍이 불면서 간판이 떨어진 것으로 보고 소방 당국 등과 함께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신안산선 붕괴사고 실종자 사망한채 발견... 사고발생 125시간만에 수습
11일 붕괴 사고가 발생한 경기 광명시 신안산선 지하터널 공사장에서 실종됐던 근로자 1명이 사망한채 발견됐다.
16일 소방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이번 사고로 실종됐던 시공사 소속의 50대 근로자 A씨를 발견했다.
구조대원들은 밤 8시 11분 사망한 상태의 A씨를 수습했으며, 중앙대 광명병원으로 이송했다.
앞서 소방당국은 저녁 6시 30분경 내시경 카메라로 신체 일부를 확인했던 것으로 파악됐다.
이어 밤 8시 3분경 지하 21m 지점에서 A씨의 신체 전체를 확인했다.
붕괴현장 상황이 열악해 A씨를 현장 바깥으로 옮겨 상태를 확인하기까지에는 상당한 시간이 소요됐다.
광명소방서 관계자는 "6일차인 오늘 굴착기와 크레인 이용해 잔해를 제거하고 실종자가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교육동 컨테이너 부분까지 수색했다"며 "실종자를 수습해 병원으로 이송했는데, 뜬눈으로 기다리던 실종자 가족에게 구조 소식을 전하지 못해 죄송하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실종자를 발견했는데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 유족에게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광명시는 사고 수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서울 영등포구 신길동 노들로서 SUV-승용차 충돌 후 전도... 1명 경상
17일 오전 5시 50분경 서울 영등포구 신길동 노들로에서 30대 여성이 몰던 SUV가 맞은편에서 주행하던 승용차 1대와 충돌 후 옆으로 전도됐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인 50대 남성이 경상을 입고 인근 병원에 이송돼 치료받고 있다.
경찰은 SUV 운전자를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이다.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구산동 한 파충류 사육 작업장서 불... 50분만에 완진
17일 오전 7시 25분경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구산동 한 파충류 사육 작업장 건물 1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도마뱀 약 900마리가 폐사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약 50분 만에 불을 모두 진화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전북 전주시 덕진구 팔복동 전주페이퍼 공장서 슬러지 재 분출사고...3명 화상
17일 오전 7시 36분경 전북 전주시 덕진구 팔복동 전주페이퍼 공장에서 종이 슬러지 건조 중 재가 분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작업을 하던 20대 A씨 등 3명이 모두 전신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소방 당국과 경찰은 당시 슬러지를 건조하던 설비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아 강제로 이 문을 여는 과정에서 종이 찌꺼기의 재가 밖으로 쏟아지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설비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서는 현재 조사하고 있다"며 "화상은 치료가 오래 걸리는 만큼 화상의 정도 등을 확인하고 있다"고 말했다.
◆대전 서구 갈마동서 택시-경차 충돌...1명 경상
17일 오전 8시 43분경 대전 서구 갈마동에서 주행하던 택시가 옆 차선의 경차를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 충격으로 경차가 옆으로 넘어지고, 튕겨 나간 택시가 근처에서 신호대기 중이던 다른 차량 3대를 추가로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경차 운전자 40대 A씨가 다쳐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받고 있다.
경찰은 택시 운전자가 진로 변경을 하다가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세종 한 아파트 분리수거장서 환경미화원 크린넷 내부로 추락...10분만에 구조
17일 오전 8시 53분경 세종시 새롬동 한 아파트 분리수거장에서 환경미화원 A씨가 크린넷 내부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A씨는 10분 만에 119구조대에 의해 구조됐으며 인근병원으로 이송됐다.
사고 당시 A씨는 크린넷 주변 쓰레기를 정리하던 중 휴대전화를 크린넷 내부로 떨어뜨렸고, 이를 꺼내려다가 빠진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17일 오전 11시 48분경 제주 서귀포시 성산읍 난산리 한 하수관거 공사 현장에서 펌프카 붐대가 옆으로 쓰러지면서 작업하던 50대 펌프카 운전자 A씨를 덮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리모컨으로 펌프카를 운용하며 콘크리트 타설 작업을 하던 A씨가 현장에서 사망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펌프카 차량 지지대의 불량으로 인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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