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늘의 사건사고 ①] 인천 연수구 송도동 7층짜리 상가 건물 지하주차장 BMW서 화재 등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4-08-20 10: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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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20일 인천 연수구 송도동 7층짜리 상가 건물 지하주차장에 있던 BMW 차량에서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경기 김포시 대곶면 가구 제조공장, 서울 마포구 강변북로 일산방향 난지캠핑장 인근 도로, 서울 송파구 삼전동 한 주택,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식사동 한 폐차장,경부고속도로 부산방향 죽암휴게소 부근.인천 서구 중봉지하차도 입구 등에서 화재· 사고 등이 발생했다.

▲인천 연수구 송도동 7층짜리 상가 건물 지하주차장에 있던 BMW 차량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대원이 불을 진화하고 있다. (사진=인천소방본부)

◆인천 연수구 송도동 7층짜리 상가 건물 지하주차장 BMW서 불... 23분만에 완진
19일 저녁 7시 30분경 인천 연수구 송도동 7층짜리 상가 건물 지하주차장에 있던 BMW 차량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엔진룸 등 가솔린 차량의 일부가 불에 소실됐다.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23분만에 완전히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현장 CCTV 등을 토대로 구체적인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경기 김포시 대곶면 가구 제조공장서 불... 인명피해없어
19일 밤 10시 49분경 경기 김포시 대곶면 가구 제조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가구 제조공장 건물 1개 동이 완전히 소실됐고 주변으로 불이 옮겨 붙으면서 다른 공장 2개 동도 피해를 봤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5시간 49분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 등은 가구 공장 작업 동에서 불이 시작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난지캠핑장 인근 주행하던 1톤트럭-택시 충돌...1명사망
20일 0시 51분경 서울 마포구 강변북로 일산방향 난지캠핑장 인근을 주행하던 1톤 트럭이 택시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트럭 운전자 60대 남성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사망했다. 택시에 탑승하고 있던 50대 남성 승객은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블랙박스 영상 등을 바탕으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서울 송파구 삼전동 한 주택서 테슬라 필로티 주차장 돌진... 차량 7대 파손
20일 새벽 1시 40분경 서울 송파구 삼전동 한 주택에서 60대 대리기사가 몰던 테슬라 전기차가 연립주택 1층 필로티 주차장으로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필로티 기둥을 비롯해 인근 차량 7대가 파손됐다.

경찰조사 결과 A씨는 고객의 차를 주차하던 중 사고를 낸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차량의 급발진을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식사동 한 폐차장서 불... 3시간 20분만에 완진
20일 새벽 3시 20분경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식사동의 한 폐차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3시간 20분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진술 등을 바탕으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경부고속도로 부산방향 죽암휴게소 부근서 5톤집게차-7.5톤 화물차 추돌...2명 사상
20일 새벽 4시 10분경 경부고속도로 부산방향 죽암휴게소 부근에서 5톤집게차가 앞서가던 7.5톤 윙바디 화물차를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집게차 운전자 60대 A씨가 사망하고 화물차 운전자 50대 B씨가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차량이 고장난 것 같아 저속 주행이었다" 는 B씨의 진술을 바탕으로 A씨가 미처 속도를 감속하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인천 서구 중봉지하차도 입구서 화물차 컨테이너 떨어져... 도로 통제
20일 새벽 4시 25분경 인천 서구 중봉지하차도 입구에서 40대 A씨가 몰던 4.5톤 화물차가 높이 제한 구조물을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철제 구조물이 파손되고 화물차 적재함에 실린 컨테이너가 도로에 떨어지며 인천 북항 방면 지하차도 2차로의 통행이 전면 통제됐다.

사고 당시 A씨 화물차에 실린 컨테이너가 높이 4.3m 제한을 표시하는 구조물에 걸린 것으로 조사됐다.

인천 서구는 재난문자를 통해 "지하차도 진입이 불가하니 우회 도로를 이용해달라"라고 당부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부산 금정구 장전동 온천2호교서 60대 고립됐다 구조
20일 오전 5시 12분경 부산 금정구 장전동 온천2호교 아래 온천천 돌무더기에 있던 60대 남성이 갑자기 불어난 물에 고립됐다.

출동한 구조대원이 로프로 이 남성을 구조했다.

이 남성은 더위를 피해 하천 돌무더기 위에서 잠을 자다가 기습 폭우에 고립됐던 것으로 보인다고 소방당국은 설명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부산 부산진구서 25톤화물차-시내버스 충돌...2명부상
20일 오전 6시 45분경 부산 부산진구에서 50대 운전자가 몰던 25톤 화물차가 우회전하다가 반대 차선에서 신호 대기 중이던 시내버스를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버스 승객 7명 중 2명이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화물차 운전자가 차량을 제동하지 못해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경기도 부천시 소사구 아파트 1층 분전함서 불... 1명 화상
20일 오전 7시 30분경 경기도 부천시 소사구 아파트 1층 분전함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60대 남성 A씨가 오른손에 2도 화상을 입고 소방당국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A씨는 소방당국에 "집에 있는데 '펑'하는 소리가 나서 1층 필로티로 나가 분전함을 살펴봤다"며 "내려가 있던 누전차단기를 올리던 중 '펑'하고 터지면서 화재가 발생했다"라고 말했다.

A씨의 신고를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이 현장에 도착했을때 이미 불은 꺼진 상태였다.

소방당국은 "A씨가 소방당국에 신고한 후 직접 소화기로 불을 진화했다"며"전기적 원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추가로 조사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출근길 김포골드라인서 승객2명 어지럼증 응급조치
20일 오전 7시 58분경 서울 김포공항역에서 하차한 30대 여성 A씨가 어지럼증을 호소했다.

이후 약 10분 후 같은날 오전 8시 5분경에 김포공항역에 하차한 20대 B씨도 어지럼증 등을 호소해 응급 처치를 받았다.

김포골드라인 측은 응급 구조사를 현장에 투입해 환자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스스로 움직일 수 있을 때까지 안정을 취하도록 조치했다.

김포골드라인 관계자는 "이들은 모두 단순 어지럼증을 느껴 병원으로 이송되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광주 남구 방림동 한 아파트 지하 주차장 차량서 연기... 소방당국, 오인신고 판단
20일 오전 9시경 광주 남구 방림동 한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 "전기차에서 연기가 난다"는 주민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이 현장을 확인한 결과 연기는 전기차가 아닌 다른 차량에서 나왔던 매연인 것으로 파악됐다.

불이 난 상황이 아니었는데도 아파트 주민 10여명이 소란에 놀라 집밖으로 나오기도 했다.

지하 주차장 CCTV를 확인한 소방당국은 해당 사안을 오인 신고로 판단했다.

남부소방서는 " 미세하게 연기가 나긴 했어도 화재 징후는 없었다"라고 말했다.
◆경북 영천시의회 A의원, 자택서 사망
경북 영천시의회 현직 A의원이 자택에서 사망한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0일 오전 10시 40분경 경북 영천시 동부동 소재 한 아파트에서 A의원이 사망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소방당국과 경찰이 출동했다.

현장에서 유서 등은 나오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 중이다.

◆올림픽공원서 대테러훈련 준비 중 연막탄 발사 사고…5명 경상
20일 오전 11시경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일대에서 한미 연합연습 'UFS와 연계된 대테러 훈련의 예행 연습 도중에 연막탄이 발사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연막탄의 파편이 튀면서 훈련에 참여한 육군 장병 2명과 경찰 2명,사회복무요원 1명 등 총 5명이 경상을 입었다.

이 중 병사 1명은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은 후 부대로 복구했으며 나머지 4명은 현장에서 응급 처치를 받았다.

수방사관계자는 " 연막탄 발사 경위 등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라며 "결과에 따라 필요한 후속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충남 천안 동남구 신반동 한 카센터 창고서 불... 1명 화상
20일 오전 11시 31분경 충남 천안 동남구 신반동 한 카센터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30분만에 진화됐다.

이 과정에서 소화기로 자체 진화를 하던 직원 1명이 손에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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