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늘의 사건사고 ①]충북 청주 한 리튬이온 이차전지 관련 연구기관서 화재 등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5-01-08 09:5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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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8일 충북 청주 한 리튬이온 이차전지 관련 연구기관에서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대전 동구 하소동 한 계곡 SUV, 경남 김해 한 토마토 체험농장, 울산 중구 한 10층짜리 아파트 5층,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한 은행 사옥 신축 현장,전북 전주시 한 초등학교 인근,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문봉동 한 이삿짐 보관 창고 등에서 화재·사고 등이 발생했다.

▲충북소방본부 로고 (사진=충북소방본부)

◆청주 한 이차전지 연구기관서 불.... 인명피해없어
7일 밤 9시 17분경 충북 청주시 오창읍의 한 리튬이온 이차전지 관련 연구기관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배터리 충·방전 시험용 체임버 6대가 불에 소실됐다.

다행히 직원 8명이 대피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불은 소방당국에 의해 약 30분만에 진화됐다.

소방당국은 배터리 용량 평가 작업 중 과부하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대전 동구 한 계곡서 SUV 추락 후 불... 1명 사망
7일 밤 10시 6분경 대전 동구 하소동 한 계곡에서 SUV 1대가 추락해 화재가 발생했다.

현장에 출동한 소방당국은 53분만에 불을 진화했지만 차 안에서 신원 미상의 탑승객 1명이 사망한 채 발견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사망자의 신원을 확인하며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경남 김해 한 토마토 체험농장서 불...30분만에 완진
8일 새벽 2시 14분경 경남 김해 한 토마토 체험농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30분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울산 중구 한 아파트 5층서 불... 2명 연기흡입
8일 오전 6시경 울산 중구 한 10층짜리 아파트 5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40여분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6~7층에 거주하는 주민 2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소방당국은 발화 세대의 부엌 근처에서 불이 시작됐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경기 수원 한 은행 사옥 신축 현장서 건설 폐기물 쏟아짐 사고...1명 중상
8일 오전 7시경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한 은행 사옥 신축 현장에서 건설 폐기물이 쏟아져 내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날 사고는 현장 3층에서 콘크리트 자재 등 공사 과정에서 나온 부산물을 200㎏ 들이 자루에 담아 크레인으로 옮기던 중 이 자루가 비계에 걸려 찢어지면서 발생했다.

이로 인해 자루에 담겨 있던 건설 폐기물 일부가 쏟아져 내리면서 같은 층에서 일하던 A씨를 덮친 것으로 전해졌다.

이 사고로 60대 근로자 A씨가 중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현재 위중한 상태이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전주 한 초등학교 인근서 교통신호기 들이받은 승용차 운전자 차놓고 도주..경찰, 조사 중
8일 오전 9시 45분경 전북 전주시 한 초등학교 인근에 승용차 한 대가 정차해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경찰이 출동했을 때 승용차 한 대가 교통신호제어기를 들이받고 멈춰 있었으며, 운전자는 없는 상황이었다.

경찰 관계자는 "차량 소유주와 연락이 닿아 조만간 불러 조사할 예정"이라며 "차량 블랙박스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부산 수영터널서 5중 추돌사고...5명 경상
8일 오전 9시 55분경 부산 수영구 번영로 수영터널에서 주행하던 트레일러 차량이 정체로 멈춰 서 있던 승용차를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 여파로 BMW 차량이 다시 앞에 있는 차량을 들이받는 등 모두 5대가 연쇄적으로 추돌했다.

이들 차량의 운전자 5명은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 관계자는 "트레일러 차량 기사가 전방 주시의무를 위반해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기 고양 한 이삿짐 보관 창고서 불...1명 화상
8일 오전 10시 15분경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문봉동의 한 이삿짐 보관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70대 창고 관계자가 안면부에 2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 중이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약 30분 만에 불을 모두 진화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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