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30일 강원 홍천군 두촌면 한 캠핑장 텐트에서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대구 달서구 성당동 6층짜리 병원 2층 복도, 부산 사상구 관문대로,경기 화성시 봉담읍 한 아파트 에어컨 실외기실, 부산 부산진구 한 삼거리 인근,제주 서귀포시 토평동 거믄여해안 앞바다, 경북 포항시 북구 두호동 한 호텔 앞 도로,충북 청주시 상당구 남문로1가 한 식당 등에서 사고· 화재 등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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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 홍천군 두촌면 한 캠핑장 텐트 화재 현장 (사진=강원소방본부 제공) |
◆강원 홍천군 두촌면 한 캠핑장 텐트서 불...1명 연기흡입
29일 저녁 6시 5분경 강원 홍천군 두촌면 한 캠핑장 텐트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30대 야영객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소방 당국은 화기 취급 부주의로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대구 달서구 성당동 병원 2층 복도서 이불에 불붙인 40대 입원환자 현행범 체포
대구 성서경찰서는 병원 복도에 불을 낸 혐의(현주건조물방화치상죄)로 입원환자 40대 A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다.
A씨는 29일 밤 9시 56분경 대구 달서구 성당동 6층짜리 병원 2층 복도에서 가연성 물질을 뿌린 이불에 불을 붙인 혐의를 받는다.
당시 건물 내 직원과 환자 등 45명이 대피하고, 1명은 연기흡입으로 화상전문병원으로 이송됐다.
불은 스프링클러가 작동하며 19분 만에 완전히 진화됐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범행동기 등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부산 사상구 관문대로서 트레일러 경계석 등 충돌...2명 부상
29일 밤 10시 20분경 부산 사상구 관문대로 모라동에서 당감동 방면으로 주행하던 40대 A씨가 몰던 트레일러가 도로 우측 방호벽에 이어 콘크리트 중앙분리대와 가로등을 잇달아 충돌했다.
이 사고로 운전자 A씨와 동승자 1명이 조금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또, 사고 충격으로 가로등이 반대편 차선으로 넘어졌는데 해당 차선을 달리던 60대 B씨 승용차가 가로등을 밟고 지나가면서 차량에 불이 붙었다.
B씨는 현장에서 무사히 대피했고, B씨 차량은 절반 이상 불에 탔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왕복 6개 차선 중 양방향의 2개 차선을 각각 통제했다.
이어 차량 견인과 도로 잔해물 정리를 마치고 사고가 발생한 지 4시간 만에 차량 통행을 정상화했다.
경찰은 A씨의 졸음운전 탓에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경기 화성 봉담읍 한 아파트 에어컨 실외기실서 불... 20분만에 완진
29일 밤 11시 32분경 경기 화성시 봉담읍 23층짜리 아파트 22층 에어컨 실외기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20분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부산 부산진구 한 삼거리 인근서 택시-오토바이 충돌...3명 중경상
30일 새벽 1시 48분경 부산 부산진구 한 삼거리 인근에서 택시와 오토바이가 정면으로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 충격으로 오토바이 운전자인 A씨는 조금 다쳤으나 그 뒤에 타고 있던 일행 2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
경찰 조사 결과 A씨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준이었다.
경찰은 A씨를 도로교통법(음주운전) 위반 혐의로 입건하고 CCTV 등 영상자료를 확보해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제주 서귀포시 토평동 거믄여해안 앞바다서 바지선 침수...인명피해없어
30일 오전 6시 50분경 제주 서귀포시 토평동 거믄여해안 앞바다에서 '배가 90도로 세워져 있다'는 신고가 119와 해경 등에 접수됐다.
제주도소방안전본부와 서귀포해경 등이 확인한 결과 해당 선박은 낚시터로 활용되던 서귀포 선적 236t급 바지선으로, 수중수색을 벌인 결과 인명피해와 침수로 인한 해양환경오염 등의 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해경은 정확한 사고 원인과 함께 선주와 연락을 통해 안정화 작업 등의 조치를 진행하고 있다.
◆경북 포항 북구 두호동 한 호텔 앞 도로서 싱크홀... 복구완료
30일 오전 7시경 경북 포항시 북구 두호동 한 호텔 앞 도로에서 땅 꺼짐이 발생했다.
발생 당시 가로, 세로 약 3m 크기의 도로가 갈라지고 일부가 내려앉으면서 물이 외부로 흘러나왔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포항시는 도로를 통제하고서 이날 오전 복구했다.
시 관계자는 "간이 검사를 해보니 상수도나 하수도 문제는 아닌 것으로 나타났고 자세한 원인은 따로 조사해야 알 수 있다"고 말했다.
◆충북 청주시 상당구 남문로1가 한 식당서 불... 1명 화상· 1명 열경련
30일 오전 7시 6분경 충북 청주시 상당구 남문로1가 한 식당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3시간 30분만에 불을 완전히 진화했다.
이 불로 80대 식당 주인이 자체 진화를 시도하다가 팔에 2도 화상을 입었고, 진화 작업에 투입된 소방관이 열경련과 탈진 증세를 보여 병원 치료를 받았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 중이다.
◆전북 남원시 아영면 한 마을회관 인근서 깔림사고...1명 중상
30일 오전 9시 2분경 전북 남원시 아영면 한 마을회관 인근에서 30대 에어컨 설치 기사 A씨가 1톤 트럭에 깔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A씨는 중태에 빠져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다.
경찰은 A씨가 경사로에 세운 트럭이 뒤로 밀려나자 이를 세우려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트럭의 주차 브레이크가 제대로 채워지지 않았던 것으로 추정한다"며 "목격자 등을 상대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전북 정읍시 북면 한 필터 생산공장서 에어탱크 폭발...6명 중경상
30일 오전 11시 14분경 전북 정읍시 북면 한 필터 생산공장에서 에어탱크가 폭발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당시 작업 중이던 50대 등 2명이 얼굴을 크게 다쳤고, 4명은 가벼운 상처를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장비를 시험 가동하는 중에 에어탱크가 폭발한 것으로 보고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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