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늘의 사건사고 ①]경북 의성군 춘산면 한 단독주택서 화재 등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4-12-04 09:50:31
  • -
  • +
  • 인쇄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4일 경북 의성군 춘산면 한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호남고속도로 순천방향 84.8km 지점, 경북 청송군 부남면 감연리 일대 승합차, 강원 강릉시 성산면 어흘리 한 주택, 경남 창원시 진해구 진해터널, 중부고속도로 부산 방향 일죽 IC 부근 윙바디 트럭 등에서 사고·화재 등이 발생했다.

▲경북소방본부 로고 (사진=경북소방본부)


◆경북 의성군 춘산면 한 단독주택서 불... 1명 사망
3일 밤 8시 55분경 경북 의성군 춘산면 한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밤 11시 3분경 완전히 진화했다.

이 불로 주택내부에서 50대 남성 1명이 사망한 채 발견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파악하기 위해 현장 감식을 실시하고 있다.
◆호남고속도로 순천방향 도로서 승용차- 보행자 충돌...1명 사망
3일 밤 9시 20분경 호남고속도로 순천방향 84.8km 지점에서 60대 여성 A씨가 50대 여성 B씨 몰던 승용차에 치이는 사고가 발생했다.

A씨는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사망했다.

경찰 조사 결과 침를 앓고 있는 A씨는 사고 당시 고속도로 갓길을 걷고 있던 중 갑작스레 도로로 진압하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B씨를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사 혐의로 불구속 입건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경북 청송군 부남면 감연리 일대 주차된 승합차서 불...1명 화상
3일 밤 9시 24분경 경북 청송군 부남면 감연리 960-1번지에 주차된 50대 A씨의 승합차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40분 만에 불을 완전히 진화했다.

이 불로 A씨가 연기 흡입과 안면부 1도 화상을 입어 인근 안동병원으로 이송됐다, 또 A씨가 키우던 진돗개 1마리가 불길을 피하지 못하고 안타깝게 불에 타 숨졌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A씨가 불에 탄 차량 내부에서 버너로 요리를 하던 중 취급 부주의로 화재가 발생했다는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인을 조사하고 있다.
◆강원 강릉시 성산면 어흘리 한 주택 불 산불로 번져...2시간만에 완진
4일 오전 5시 43분경강원 강릉시 성산면 어흘리 한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컨테이너 주택 1동과 시초류 1.17㏊등을 태우고 1시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80대 A씨가 대피과정에서 연기를 흡입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생명에 큰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콘센트 플러그에서 화재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경남 창원시 진해구 진해터널 인근서 SUV 전복...1명 경상
4일 오전 6시 40분경 경남 창원시 진해구 진해터널에서 용원동 방면으로 주행하던 SUV가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20대 운전자 A씨가 경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사고 당시 무면허 또는 음주 운전은 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운전 미숙으로 인한 사고로 보고 운전자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중부고속도로 부산 방향 일죽 IC 부근 12톤 윙바디서 불... 인명피해없어
4일 오전 9시 25분경 중부고속도로 부산 방향 일죽 IC 부근에서 12톤 윙바디 택배 차량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1시간만에 잡혔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적재함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충남 서산시 북북서쪽 해상서 규모 2.6 지진... 피해없을 듯
4일 오전 9시 41분 4초 충남 서산시 북북서쪽 34km 해역에서 규모 2.6의 지진이 발생했다.

진앙은 북위 37.06도, 동경 126.28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7km이다.

기상청은 "지진피해는 없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포항 환호공원 아파트 공사장서 추락사고...1명 사망
4일 오전 10시경 경북 포항시 북구 양덕동 힐스테이트 환호공원 아파트 공사 현장에서 외벽 작업을 하던 60대 남성 A씨가 바닥으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된 A씨는 끝내 사망했다.

경찰과 고용노동부는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는 한편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여부를 조사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진섭 기자 김진섭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