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늘의 사건사고 ①] 서울 서대문구 한 고시텔서 화재 등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4-06-27 10: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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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27일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한 4층짜리 고시텔 3층에서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경북 성주군 벽지면 한 버섯농장,부산 강서구 한 주택,충북 괴산군 청안면 한 돈사,전북 전주시 덕진구 여의동 호남제일문 네거리,서울 관악구 봉천동 한 고깃집, 북한 함경남도 금야 서쪽 17km지역 등에서 화재· 사고· 지진 등이 발생했다.

▲서울소방본부 Cl (사진=서울소방본부)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한 4층짜리 고시텔 3층서 불... 2명 연기흡입
26일 밤 9시 11분경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한 4층짜리 고시텔 3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46분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고시텔 주민 30대 남성 1명과 20대 여성 1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경북 성주군 벽지면 한 버섯농장서 불... 인명피해없어
26일 밤 9시 50분경 경북 성주군 벽지면 한 버섯농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농장 일부를 태우고 4시간여만에 진화됐다.

화재 당시 농장에는 사람이 없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부산 강서구 한 주택서 불... 1명 화상
26일 밤 10시경 부산 강서구 한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을 스스로 진화하려던 70대 남성이 발과 엉덩이 등에 2도 화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불은 가재도구 등을 태우고 20여분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촛불이 넘어지면서 불이 번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충북 괴산군 청안면 한 돈사서 불...1시간 10여분만에 완진
26일 밤 10시 18분경 충북 괴산군 청안면 한 돈사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1시간 10여분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돈사 1개동이 소실되고 돼지 400마리가 폐사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전북 전주 덕진구 여의동 호남제일문 네거리서 승용차끼리 충돌...1명사망·2명중경상
27일 0시 45분경 전북 전주시 덕진구 여의동 호남제일문 네거리에서 승용차끼리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경형 승용차 운전자 20대 A씨가 사망하고 동승자는 중상을 입고 치료를 받고 있다. B씨도 경상을 입었다.

조사 결과 포르쉐 운전자 50대 B씨(50대)는 면허취소 기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8% 이상의 만취 상태였다.

경찰은 직진하던 상대방 승용차가 맞은편에서 좌회전하던 스파크를 들이받아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다.
◆서울 관악구 봉천동 한 고깃집서 불...인명피해없어
27일 0시 49분경 서울 관악구 봉천동 한 고깃집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대원에 의해 17분만에 진화됐다.

화재 당시 영업이 종료돼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환기구에 낀 기름이 연탄불로 떨어지면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북한 함경남도 금야 서쪽서 규모 2.1지진
27일 새벽 3시 4분 40초 북한 함경남도 금야 서쪽 17km 지역에서 규모 2.1의 지진이 발생했다.

진앙은 북위 39.56도, 동경 127.04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6km이다.

기상청은 "지진 피해는 없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서울 종로구 종로2가 사거리서 무단횡단하던 30대 사망
27일 새벽 3시 17분경 서울 종로구 종로2가 사거리에서 무단횡단하던 30대 남성 2명이 화물차에 치이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2명이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1명이 끝내 사망했다.

다른 1명은 서울경찰청 기동순찰대 소속 순경으로 사고 당시 근무중은 아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운전자인 30대 남성을 교통사고처리 특례법상 치사상 혐의로 입건해 자세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경기도 이천시 모가면 소재 골프장서 60대 이용객 골프공에 맞고 사망
27일 오전 9시 15분경 경기도 이천시 모가면 소재 골프장에서 60대 여성 A씨가 날아오는 골프공에 머리를 맞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A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지만 끝내 사망했다.

경찰은 당시 목격자, 골프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영동고속도로 인천방향 광교 방음터널서 차량화재...인명피해없어
27일 오전 9시 30분경 영동고속도로 인천방향 광교 방음터널에서 차량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23분만에 불을 진화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강원도 강릉시 견소동 한 아파트 공사장서 쇠파이프 쓰러져...1명 중상
27일 오전 9시 35분경 강원도 강릉시 견소동 한 아파트 공사장에 세워져 있던 6m 높이의 쇠 파이프가 50대 작업자 A씨를 향해 쓰러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A씨가 머리를 크게 다쳐 심정지 상태에서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 중이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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