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늘의 사건사고]경기도 남양주시 진접읍 한 창호 공장서 화재 등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3-12-06 10: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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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6일 경기도 남양주시 진접읍의 한 창호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경남 김해시 부원역 인근 도로,전북 군산시 비응항 인근 해상,전남 무안군 무안읍 한 교차로,경북 포항시 남구 형산강 하구, 전남 나주시 산포면 편도 2차로 도로,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도내동 편도 4차로 도로 등에서 사건 ·사고 등이 발생했다.

▲경기소방재난본부 로고 (사진=경기소방재난본부)


◆경기도 남양주시 진접읍의 한 창호 공장서 불... 4시간 30분만에 진화
5일 밤 11시 5분경 경기도 남양주시 진접읍의 한 창호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1층짜리 건물 4동과 창호 완제품, 원자재등을 태우고 4시간 30여분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한편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경남 김해서 음주운전하다 차량 들이받고 도주한 30대 검거
경남 김해중부경찰서는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과 사고 후 미조치 혐의 등으로 30대 A씨를 체포해 조사중이다.

A씨는 새벽 1시 10분경 경남 김해시 부원역 인근 도로에서 술을 마신채 BMW 승용차를 몰다가 앞선 1톤 트럭을 들이받은 뒤 도주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 사고로 A씨 차량이 반파되고 1톤 트럭의 범퍼가 일부 파손된 것으로 전해졌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A씨는 사고 직후 별다른 조처를 하지 않고 본인의 차량을 버리고 도주했다.

경찰은 차적조회 등을 거쳐 약 30분만에 사고 현장에서 700m 떨어진 곳에서 도주하던 A씨를 긴급체포했다.

검거 당시 A씨의 혈중알콜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이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경찰은 A씨를 입건하고 정확한 범행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전북 군산시 비응항 인근 해상서 어선사고 잇따라...인명피해없어
6일 새벽 1시 20분경 전북 군산시 비응항 인근 해상에서 11톤급 A어선이 방파제에 부딪혔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은 A어선에 타고 있던 승선원 4명을 모두 구조하고 배수 펌프로 기관실에 차오른 바닷물을 빼냈다.

이 과정에서 구조를 돕기 위해 사고 어선 어획물을 옮겨 싣고 입항하던 9.77톤급 B어선이 사고 지점과 1km 떨어진 해상에서 연이어 좌초됐다.

해경은 추가로 경비함정 등을 급파해 B어선에 탑승하고 있던 승선원 4명을 구조했다.

한편 해경은 선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전남 무안군 무안읍 한 교차로서 승용차 편의점으로 돌진... 1명사망
6일 새벽 2시 19분경 전남 무안군 무안읍 한 교차로에서 20대 A씨가 몰던 승용차가 영업을 마친 편의점으로 돌진했다.

승용차가 유리 외벽을 뚫고 상점 내부까지 돌진한 사고의 충격으로 A씨가 사망했고, 편의점 시설과 판매 상품들도 일부 파손됐다.

다른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한편 경찰은 숨진 A씨의 음주운전 여부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경북 포항시 남구 형산강 하구에 조업나가던 어선 암초에 걸려... 승선원 2명 무사
6일 새벽 4시 36분경 경북 포항시 남구 형산강 하구에서 조업하러 나가던 2톤급 어선A호가 암초에 걸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선장 연락을 받은 다른 2톤급 어선 B호가 현장에 도착해 A호 승선원 2명을 태운 뒤 7분만에 포항 남구 형산강 하구 해송부두에 도착했다.

포항해경 포항파출소는 A호는 침몰하지 않도록 상황을 관리했다.

B호는 날이 밝은 뒤 현장으로 가 줄을 연결해 A호를 끌어낸 뒤 오전 7시 48분경 해송부두로 예인했다.

한편 포항해경은"형산강 하구에는 수면 아래에 암초가 있음을 알리는 부이가 설치돼 있으므로 안전을 위해 부이와 충분한 거리를 두고 운행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전남 나주시 산포면 편도 2차로 도로서 화물차- 경운기충돌...1명사망· 2명부상

6일 오전 6시 40분경 전남 나주시 산포면 남평방면 편도 2차선 도로에서 40대 A씨가 몰던 1톤 화물차가 앞서가던 70대 B씨의 경운기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크게 다친 B씨가 사망하고 B씨의 아내, 넘어진 트럭의 운전석에 갇힌 C씨도 각각 병원에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주변에 가르등이 없고 해가 뜨기 전 날이 어두워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중이다.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도내동 편도 4차로 도로서 셔틀버스 –25톤 트럭 추돌... 9명 중경상
6일 오전 7시경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도내동 편도 4차로 도로에서 40인승 한 셔틀버스가 25톤 트럭 후미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셔틀버스를 몰던 50대 남성이 다리가 골절되는 중상을 입었고, 승객 8명이 경상을 입고 출동한 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당시 버스에는 모두 38명이 탑승해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사고는 버스가 유턴하던 트럭을 보지 못하고 그대로 직진하면서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경찰은 목격자 진술을 바탕으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충남 논산시 은진면 한 돼지 축사서 불... 1시간 10여분만에 진화
6일 오전 7시 23분경 충남 논산시 은진면 한 돼지 축사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1시간 10여분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한편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충남 당진시 현대제철소 원료처리 공정서 외부업체 직원 추락사
6일 오전 9시 50분경 충남 당진시 현대제철소 원료처리 공정에서 시설관리작업을 하던 외부업체 직원 A씨가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A씨는 현대제철 하청업체 소속 직원이 아닌 외부 업체 소속 근로자로 7.5m 높이에서 시설 관련 작업을하다가 추락사 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경찰과 노동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강원도 춘천시 신동면 혈동리서 벌목 운반 트럭 15m 도로로 추락... 2명 경상
6일 오전 10시 57분경 강원도 춘천시 신동면 혈동리에서 70대 A씨가 몰던 벌목 운반트럭이 산 아래 15m 도로로 추락했다.

트럭이 산 아래로 굴러 떨어지면서 도로에 있던 가로수가 껶여 60대 B씨가 몰던 그랜저 승용차를 덮쳤다.

이 사고로 A씨와 B씨가 각각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한편 경찰은 현장 안전조치가 끝나는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전남 목포시 옥암동 한 아파트 화단서 전남도교육청 간부공무원 사망한채 발견... 경찰 수사중
6일 낮 12시 11분경 전남 목포시 옥암동 한 아파트 화단에서 도교육청 소속 3급 공무원 50대 후반 남성 A씨가 숨진채 발견됐다.

숨진 A씨는 해당 아파트 입주민이며 현재까지 이렇다 할 범죄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보고인다고 경찰은 전했다.

A씨는 이날 오전 출근했다가 점심 무렵 조퇴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경찰은 유족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경북 영천 화북면 입석리 한 내리막길서 차량 추락사고... 1명심정지· 3명 중상
6일 오후 2시경 경북 영천시 화북면 입석리 내리막길에서 70대 남성이 운전하던 승용차가 4m 아래 개울가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동승자인 70대 여성이 심정지로 병원에 이송됐으며 70대 남녀 각각 1명이 중상으로 병원에 분산 이송됐다.

한편 경찰은 목격자와 블랙박스 영상 등을 바탕으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중이다.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동산동 한 주택에서 불... 40분만에 진화
6일 오후 2시 50분경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동산동의 한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샌드위치 패널로 만들어진 1층짜리 주택 1개동과 내부집기류 등이 불에 소실됐다.

불은 출동한 소방대원에 의해 40분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한편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울산 지역 일부 정전 사태 ...‘원인 파악 중’
6일 오후 3시 40분경 울산시 남구 신정동, 무거동, 옥동과 울주군 범서읍 등 일부지역에 정전이 발생했다.

전기가 끊어지면서 신호등 140여대가 꺼졌고, 오후 4시 40분 기준 신호등 60개가 복구된 상태이다.

경찰은 주요 교차로에 경찰을 최대한 배치해 수신호로 교통 지도 중이다.

소방당국은 신고가 폭주함에 따라 “비 긴급신고는 110, 긴급재난신고는 119로 연락”해달라고 재난문자를 발송했다.

한편 한전 울산지사는 옥동 변전소에 문제가 발생해 정전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고 있다.

◆경남 양산시 용당동 한 자동차 범퍼 제조공장서 불... 1명 화상
6일 저녁 6시 30분경 경남 양산시 용당동 한 자동차 범퍼 제조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현장에 있던 20대 A씨가 2도 화상을 입었다.

또 공장 내부 약 49.5㎡와 설비가 불에 타 약 1억9천300만원(소방 추정)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불은 공장 직원 신고로 출동한 소방 당국에 의해 약 2시간 만에 진화됐다.

한편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북한 함경북도 길주 북북서쪽 35㎞ 지역서 규모 2.0 지진
6일 저녁 7시11분6초 북한 함경북도 길주 북북서쪽 35㎞ 지역에서 규모 2.0의 지진이 발생했다.


지진 발생 위치는 북위 41.26, 동경 129.22도다. 지진 발생 깊이는 28㎞다.

 

기상청 관계자는 "자연 지진으로 분석된다"고 전했다.
◆서울 중구 남창동 남대문시장 한 상가 건물서 불... 2명 부상
6일 밤 8시 19분경 서울 중구 남창동 남대문시장 4층짜리 한 상가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건물에 있던 70대 여성 1명과 80대 남성 1명이 스스로 대피했으나 연기 흡입과 화상 등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소방 당국은 인력 126명과 차량 36대를 동원해 밤 9시 37분경 불을 완전히 진화됐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강원도 인제군 인제읍 44번 국도서 승용차-승합차 충돌...1명사망· 2명부상
6일 밤 8시 43분경 강원도 인제군 인제읍 44번 국도에서 50대 남성 A씨가 몰던 쏘나타 승용차가 마주오던 스타렉스 승합차와 충돌했다.

 

이 사고로 A씨가 크게 다쳐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사망했다. 

 

스타렉스 60대 운전자와 조수석에 탑승한 50대 등 2명도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A씨는 편도 2차선 도로에서 역주행을 하다 사고를 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충북 청주서 길 건너던 60대 보행자 관광버스에 치여 사망
6일 밤 8시44분경 충북 청주시 청원구 내수읍 은곡리의 한 왕복 4차로 도로에서 관광버스가 길을 건너던 보행자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60대 A씨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으나 끝내 사망했다.


한편 경찰은 버스기사를 불러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인천 서구 청라동 사거리서 오토바이-보행자 충돌...2명사망
6일 밤 11시25분경 인천 서구 청라동 사거리에서 20대 남성 A씨가 몰던 오토바이가 보행자 60대 남성 B씨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A씨와 B씨가 모두 크게 다쳐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모두 숨졌다.

당시 A씨는 음식 배달을 위해 왕복 7차로 도로를 주행하던 중 횡단보도를 건너던 B씨를 들이받은 뒤 도로변 가드레일과 충돌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경찰 관계자는 “목격자와 블랙박스 영상 등을 토대로 신호위반이나 과속 여부가 있었는지 확인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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