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늘의 사건사고 ①]경남 고성 거류면 거류체육공원 인근 도로서 보행자 치임사고 등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5-04-02 09:5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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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2일 경남 고성 거류면 거류체육공원 인근 도로를 주행하던 승용차가 보행자를 치는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남해고속도로 제2지선 서부산 나들목 인근, 인천시 연수구 옥련동 한 아파트, 부산 해운대구 재송동 한 아파트 지하 주차장 주차차량,수원시 팔달구 인계동 한 오피스텔 앞 길거리 등에서 사고 ·화재 등이 발생했다.

▲ 경찰 로고(매일안전신문 DB)

◆경남 고성 한 도로서 길건너던 보행자 치여 사망케한 60대 운전자 입건
경남 고성경찰서는 길을 건너던 70대 보행자를 차로 치어 숨지게 한 혐의로 60대 남성 A씨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

A씨는 1일 저녁 7시 20분경 승용차를 몰고 고성군 거류면 거류체육공원 인근 도로를 주행하다 횡단하던 70대 여성 B씨를 치어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B씨는 사고 직후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으나 끝내 사망했다.

A씨는 음주 또는 무면허 운전 혐의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야간이라 보행자를 제대로 보지 못했다"는 취지로 진술했다.

경찰은 승용차 블랙박스 영상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남해고속도로 제2지선 서부산 나들목서 3중 추돌사고...5명 부상
1일 밤 11시 16분경 남해고속도로 제2지선 서부산 나들목 인근을 주행하던 승용차와 택시, SUV가 잇따라 추돌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와 택시 승객 등 5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받고 있다.

경찰은 운전자 등을 상대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인천시 연수구 옥련동 한 아파트서 불... 23분만에 완진
2일 새벽 1시 29분경 인천시 연수구 옥련동 한 17층짜리 아파트 3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에 의해 23분 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은 3층에 사는 50대 입주민이 스스로 불을 지른 것으로 보고 조사하고 있다.
◆부산 해운대구 재송동 한 아파트 주차 차량서 불... 26분만에 완진
2일 새벽 4시 53분경 부산 해운대구 재송동 한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 주차된 승용차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26분 만에 진화됐다.

경찰은 "승용차는 내연기관 차량으로 아파트 입구로 들어올 때부터 연기가 났고, 주차하자마자 불이 시작된 것으로 확인했다"면서 "현재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강원 고성서 80대 해녀 물질 작업하다 사망
강원 고성군 해상에서 80대 해녀가 물질 작업을 하다가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2일 오전 7시경 강원 고성군 현내면 대진1리 해변 인근에서 80대 해녀 A씨가 물질 중 의식을 잃고 쓰러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A씨가 갯바위에 쓰러져 있다는 신고를 접수한 해경은 심정지 상태의 A씨를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사망했다.

해경은 동료 해녀 등을 상대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 한 오피스텔 앞 길거리서 여성 2명 사망... 경찰 조사 중
2일 오전 7시 42분경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 한 오피스텔 앞 길거리에서 여성 2명이 사망한 채 발견됐다.
 

사망자는 이 오피스텔 거주자인 50대 여성 A씨와 그의 딸인 20대 B씨로 옥상에서 추락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들은 해당 오피스텔에서 다른 가족 없이 단둘이 지낸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충남 공주시 탄천면 삼각리 한 야산서 불... 44분만에 완진
2일 오전 10시 49분경 충남 공주시 탄천면 삼각리 한 야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산림 당국은 44분 만에 불을 완전히 진화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당국은 현장에 조사감식반 등을 투입해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면적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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