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29일 서울 중구 산림동 한 노후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경기 평택시 포승읍 한 아파트 인근 일방통행 도로, 경기 포천 화현면 한 창고 건물,충남 서산시 동문동 한 모텔 2층,충남 아산 산업단지 내 자동차 부품공장, 광주 동구 선교동 한 삼거리 등에서 사건·화재·사고 등이 발생했다.
![]() |
| ▲서울 중구 산림동 한 노후 건물 화재 현장 (사진출처=연합뉴스) |
◆서울 중구 산림동 한 노후 건물서 불... 12시간만에 완진
28일 오후 3시 25분경 서울 중구 산림동 한 노후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12시간만에 진화됐다.
이날 불은 3층 규모 상가 건물 1층 창고에서 시작됐다.
이 불로 3층에 있던 70대 남성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경기 평택시 포승읍 한 아파트 인근 도로서 상대차량 동승자 숨지게한 40대 체포
일방통행 도로에서 시비가 붙은 상대 차량의 동승자를 숨지게 한 40대가 경찰에 체포됐다.
A씨는 28일 저녁 6시 50분경 경기 평택시 포승읍 한 아파트 인근 일방통행 도로에서 승용차를 몰고 역주행하다가 정주행하던 상대 승합차의 동승자 60대 B씨를 차 사고로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B씨는 역주행해 온 A씨가 차를 물리는 등 양보를 하지 않자 하차해 A씨의 차량으로 다가가 운전석 쪽 창문을 붙잡았다.
그런데 A씨가 B씨를 무시한 채 그대로 차량을 출발해 사고를 냈다는 게 현재까지 경찰이 파악한 내용이다.
B씨가 탔던 승합차의 운전자 및 또 다른 동승자 등 목격자들은 A씨가 승용차로 B씨를 역과(밟고 지나감)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반면 A씨는 사고 과정에서 역과는 없었다며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
당시 일방통행 도로에 역주행으로 진입한 A씨는 좌회전해 도로 좌측의 좁은 길로 빠지려던 중 맞은편에서 정주행으로 오다가 우회전을 해 동일한 길로 빠지려던 B씨 측과 마주친 것으로 전해졌다.
이처럼 동시에 같은 길로 들어가려던 양측간에 시비가 붙었고, B씨가 차에서 내려 A씨 쪽으로 간 사이 사고가 발생했다고 경찰은 설명했다.
경찰은 당초 A씨를 살인미수 혐의로 현행범 체포했으나, 사고 이후 B씨가 사망함에 따라 적용 혐의를 살인으로 변경했다.
경찰은 B씨의 시신을 부검해 역과 여부 등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경기 포천 화현면 한 창고 건물서 불... 인명피해없어
28일 저녁 7시 40분경 경기 포천 화현면 한 창고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1시간 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 당국은 낙뢰로 인해 불이 났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충남 서산시 동문동 한 모텔서 불...21명 사상
28일 밤 9시 33분경 충남 서산시 동문동 한 모텔 2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1시간 20여분만에 불을 완전히 진화했다.
이 불로 1명이 사망하고 20명이 경상을 입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충남 아산 산업단지 내 자동차 부품공장서 불... 1시간 10여분만에 완진
29일 새벽 4시 16분경 충남 아산시 둔포면 석곡리 산업단지 내 한 자동차 부품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1시간 10여분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건물 위에 설치된 태양광 패널과 지붕 사이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전북 익산 한 인터넷쇼핑물 물품 보관창고서 불...45분만에 완진
29일 오전 7시 15분경 전북 익산시 왕궁면 한 인터넷쇼핑몰 물품 보관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45분 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광주 동구 선교동 한 삼거리서 승용차간 충돌사고...1명 심정지· 1명 경상
29일 오전 7시 45분경 광주 동구 선교동 한 삼거리에서 60대 A씨가 몰던 승용차와 20대 B씨가 몰던 승용차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A씨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받고 있다.
B씨도 경상을 입었다.
경찰은 두 사람 중 한 명이 신호 위반을 해 사고가 났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강원 영월군 김삿갓면 옥동리 한 배수로서 80대 사망... 경찰 사고 경위 조사 중
29일 오전 9시 20분경 강원 영월군 김삿갓면 옥동리 한 배수로에서 80대 A씨가 사망한 채 발견됐다
인천에 거주하는 A씨는 28일 지인과 밤낚시를 하기 위해 영월로 향하던 중 연락이 두절됐다.
A씨 지인의 실종 신고로 수색 작업을 벌인 경찰과 소방 당국은 옥동리 한 거리 2m 아래 배수로에서 사망한 A씨를 발견했다.
경찰은 실족으로 인한 사고로 추정하고 자세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경기 포천 한 자동차 정비소서 추락사고...1명 사망
29일 오전 9시 30분경 경기 포천시 내촌면 한 자동차 정비소에서 포트 트럭 차주인 70대 남성 A씨가 차량용 리프트에서 1.5m 아래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A씨는 머리를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결국 사망했다.
경찰은 A씨가 오일 교체를 위해 차량을 맡긴 뒤 물품을 꺼내기 위해 조수석에 타 있던 중 이를 발견하지 못한 정비소 관계자가 리프트를 작동시켰고, 이후 A씨가 중심을 잃고 추락한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A씨의 정확한 사인을 확인하기 위해 부검을 의뢰하고, 정비소 측에 업무상 과실이 있었는지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2025년 제1회 나무의사의 날 기념행사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624/p1065597854320216_70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제2회 대한민국 목조건축박람회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312/p1065599501829032_95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조경수산업협장과 교류·협력 강화해 나갈 것”](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41105/p1065602521893015_75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