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늘의 사건사고] 인천시 옹진군 대청도 야산에서 화재 등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3-10-06 09:3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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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6일 인천시 옹진군 대청도 야산에서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경남 합천군 가야면 한 우렁이 양식 비닐하우스, 전남 진도 군내면 내 김치공장 내 창고, 경기도 안산시 대부동 메추리섬 해상,전남 순천 한 동물사료 제조공장,전북 부안군 모항 인근 등에서 화재· 사고 등이 발생했다.

▲인천 옹진군 대청도 산불 현장 (사진=인천소방본부)

 

◆인천 옹진군 대청도 산불 재발화...3시간 30분만에 진화
5일 밤 9시 28분경 인천시 옹진군 대청도 야산에서 다시 화재가 발생했다.

이불은 오전에도 발생했다가 1시간 48분 만에 임야 594㎡를 태우고 진화됐다.

재발화에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일대 임야가 소실됐다. 또 야간 시간대 강풍이 불어 소방당국이 한때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3시간 29분 만인 6일 0시 57분경 불을 모두 진화했다.

소방당국 관계자는 "바람이 불며 남아 있던 불씨가 다시 붙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피해 면적을 조사하고 있다"라며 "혹시 모를 재발화에 대비해 잔불 감시를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경남 합천군 가야면 한 우렁이 양식 비닐하우스서 불... 2시간만에 진화
6일 새벽 2시 2분경 경남 합천군 가야면 한 우렁이 양식 비닐하우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비니하우스 90㎡와 안에 있던 냉동창고, 가공 우렁이 등이 타 1천977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신고를 접수받고 현장에 출동한 소방당국은 소방인력 36명, 장비 10대를 투입해 2시간여만에 불을 모두 진화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한편 소방당국은 경찰과 함께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전남 진도 군내면 김치공장 내 창고서 불... 2시간 30분만에 진화
6일 새벽 2시 21분경 전남 진도 군내면에 있는 김치공장 내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은 200㎡ 규모 창고 건물과 그 안에 있던 배추 4만 포기를 태우고 2시간 40분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한편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인을 조사 중이다.

◆해경, 경기도 안산시 대부동 메추리섬 해상서 고립된 40대 구조

6일 새벽 2시 55분경 경기도 안산시 대부동 메추리섬 앞 1.3km해상에서 40대 A씨가 고립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해경은 인천회전익항공대와 특수구난정을 현장에 보냈으며, 인천회전항공대는 열상카메라를 이용해 새벽 3시 34분경 A씨를 발견해 구조했다.

A씨는 구조 당시 허리부위까지 바닷물이 차오른 상태였으며 2시간동안 해상에 표류했던 것으로 파악됐다.

한편 중부지방해양경찰청은 “갯벌에서 활동할 때는 밀물과 썰물시간을 정확히 확인하고, 바닷물이 들어오기 전에 육지로 이동해야 사고를 방지 할 수있다”라고 말했다.

◆전남 순천 한 동물사료 제조공장서 불... 40분만에 진화
6일 새벽 4시 52분경 전남 순천 한 동물사료 제조공장서 화재가 발생했다.

화재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인력 45명과 장비 20대를 투입해 40분만에 불을 완전히 진화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이 불로 공장 1동 천장 일부가 소실되고 깨묵 100톤 가량이 불에타 소방서 추산 500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난 것으로 파악됐다.

한편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인을 조사 중이다.
◆전북 부안 모항 인근서 70대 어민 숨진채 발견
6일 오전 6시 41분경 전북 부안군 모항 인근에서 70대 어민 A씨가 물에 빠져 숨져있는 것을 수색 중이던 해경이 발견했다.

해경은 이날 새벽 3시40분경 ‘바다에 배가 기울어져 있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경비정과 항공기 등을 동원해 일대를 수색하고 있었다.

해경관계자는“밀입국 정황에 대해서도 파악했는데 사망자는 내국인으로 확인됐다”라며 “밤에 꽃게나 소라 등을 잡으려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한편 해경은 시신을 가족에게 인계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전남 완도군 금당도 북쪽 연안서 10톤급 양식관리선 좌초... 예인선 무사 입항
6일 오전 7시 6분경 전남 완도군 금당도 북쪽 인근 연안에서 10톤급 양식관리선 A가 암초에 걸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신고를 접수받은 해경은 경비함정, 연안 구조정을 현장에 급파했다.

출동 후 A호에 옮겨 탄 해경은 선체 바닥 파공 침수 여부를 살피고 선내에 들어찬 물을 퍼냈다.

또 해양 오염에 대비해 연료 밸브를 차단하고 연료유를 옮겨 실었다. 이후 주변바다에 방제오일 팬스를 넓게 둘러 설치했다.

만일에 있을 추가 침수를 감안, 선체에 부력재를 설치한 뒤 암초에 걸터 앉은 배를 예인했다.

A호는 선단선을 통해 인접한 고흥군 소재 조선소로 이동했으며 해경은 입항할 때까지 근접 안전 관리를 펼쳤다.

한편 해경은 정확한 좌초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천안 경부고속도로 목천 나들목 인근서 1톤 화물차 전도...1명 경상
6일 8시 55분경 충남 천안시 동남구 성남면 경부고속도로 하행선 목천 나들목 인근에서 1톤 화물차가 전도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20대 화물차 운전자가 경상을 입었다,

한편 경찰은 A씨가 차선 변경을 하다 차 안에 실려있던 적재물이 한쪽으로 쏠리며 중심을 잃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대전 남부순환고속도로 구봉터널서 체험학습가던 초등생 태운버스 –덤프트럭과 추돌... 8명 부상
6일 오전 9시 55분경 대전 남부순환고속도로 구봉터널에서 체험학습을 가던 초등학생을 태운 버스 3대와 덤프트럭이 연달아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세종시 한 초등학교 4학년생 6명과 인솔교사 2명이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사고 직후 학생들은 다른 버스를 이용해 귀가했다.

경찰은 공사로 서행중이던 구간에서 버스기사가 운전 부주의로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 중이다.

◆강원도 원주시 개운동 한 아파트서 불...4명 병원이송
6일 오전 10시 50분경 강원도 원주시 개운동 한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소방당국에 의해 1시간만에 진화됐다.

이날 화재로 아파트 내부에 있던 20대 등 4명이 연기를 흡입하거나 인후통 증세를 호소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한편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충북 청주시 서원구 남이면 한 가스 배관 제조공장서 불... 40분만에 진화
6일 오전 10시 58분경 충북 청주시 서원구 남이면 한 가스 배관 제조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소방당국은 소방차 등 장비 15와 인력 46명을 투입해 40분만에 불은 진화했다.

당시 근무중이던 직원 4명은 자력으로 대피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한편,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제주 서귀포시 강정항 정박 어선서 불... 인명피해없어
6일 오전 11시 26분경 제주 서귀포시 강정항에 정박 중이던 6톤 어선 A호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소방대원은 27분만에 불을 진화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기관실이 소실됐다.

한편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전북 남원시 만행산 등산하던 60대 男 벌에 쏘여 사망
6일 낮 12시경 전북 남원시 산동면 만행산에서 60대 남성이 벌에 쏘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A씨는 이날 산행을 하던 중 벌에 머리 부위를 쏘여 의식을 잃었다.

A씨는 함께 산을 오르던 일행의 신고로 출동한 119에 의해 남원의료원으로 이송됐지만, 끝내 사망했다.


신고자는 구급대가 현장에 도착하기 전 구급상담센터 안내로 A씨에게 심폐소생술을 했지만, 변을 막지 못했다고 소방당국은 전했다.


한편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서부간선도로 지하차도서 차량화재... 자체진압
6일 낮 12시 24분경 서울 금천구 가산동 서부간선도로 지하차도 일직방향 8km 지점에서 차량 화재가 발생했다.

다행히 불은 운전자가 자체 진압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당시 성산방향 도로를 통제했으나 상황 종료 후 통행을 재개했다.

한편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인을 조사 중이다.

◆광주 북구 대인교차로서 택시-승용차 충돌... 3명중경상

6일 낮 12시 51분경 광주 북구 대인동 대인교차로에서 70대 A씨가 운전하던 택시와 40대 B씨가 운전하던 승용차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두 차량 운전자와 동승자 등 3명이 중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한편 경찰은 두차량이 각각 신호위반으로 교차로를 지나다가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운전자들을 교통사고처리 특례법 위반 혐의로 입건해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경북 울진 후포항 동쪽 해상서 머리 다친 60대 선원 사망
6일 오후 1시 24분경 경북 울진군 후포면 후포항 동쪽 약 34km 바다에서 항해하던 84톤급 어선A호에서 60대 B씨가 와이어 로프에 머리를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은 해경은 함정과 헬기를 급파했다.

B씨는 오후 1시 50분경 현장에 도착한 울진해경 함정 관계자들로부터 응급조치를 받았고 30분뒤 도착한 해경 포항항공대 헬기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사망했다.

한편 해경은 승선원을 대상으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경남 중앙지선고속도로 달리던 트레일러 연석 충격 후 불... 22분만에 진화
6일 오후 3시 30분경 경남 김해시 대동면 중앙지선고속도로 대구 밀양 방면 대동분기점 인근 3차로에서 50대 A씨가 몰던 25톤 트레일러가 우측 약 20cm 높이의 연석을 충격했다.

이 사고로 트레일러 엔진 쪽에서 원인미상의 화재가 발생해 운전석을 포함한 전면부가 소실됐다.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22분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화재 진압과 사고 수습 과정에서 일부 차로 통행을 통제하면서 사고 지점 인근 5㎞가량 차량 정체가 이어졌다.

한편 경찰과 소방 당국은 A씨 진술과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이다.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한 상가건물 옥상서 불... 20여분만에 진화
6일 오후 5시경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의 한 7층 짜리 상가건물 옥상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건물 옥상에서 검은연기가 난다”는 신고를 접수받은 소방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20여대와 소방관 60여명을 투입해 신고 20여분만에 불을 모두 진화했다.

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옥상에 설치된 실외기와 주변 집기 등이 불에 소실됐다.

한편 소방당국은 옥상 실외기 부근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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