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늘의 사건사고] 경북 구미시 도개면 신림리 일대 25번국도서 차량 화재 등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3-11-30 10: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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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30일 경북 구미시 도개면 신림리 일대 25번국도에서 차량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경북 경주시 동남동쪽 19km 지점, 경남 통영시 한산면 소지도 동쪽 해상,부산 해운대구,강원도 삼척시 도계읍 삼포리 국도 38호선,광주 북구 매곡동 한 도로 등에서 지진·사고 ·화재 등이 발생했다.

▲ 경북 구미시 도개면 신림리 일대 25번국도에서 승용차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대원이 불을 진화하고 있다. (사진=구미소방서)


경북 구미시 신림리 한 도로서 차량화재...1명사망

30일 새벽 2시 7분경 경북 구미시 도개면 신림리 일대 25번국도에서 차량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1시간2분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승용차 운전자 60대 여성이 사망했다,

한편 경찰과 소방당국은 승용차가 가드레일에 충돌해 불이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경북 경주시 동남동쪽 19km 지점서 규모 4.0 지진

30일 새벽 4시 55분경 경북 경주시 동남동쪽 19km 지점에서 규모 4.0의 지진이 발생했다.

발생 위치는 북위 35.79, 동경 129,42이며 발생 깊이는 12km이다.

기상청은 “위 정보는 이동속도가 P파 만을 이용하여 자동 추정한 정보” 라며 “수동으로 분석한 정보는 지진정보로 추가 발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경남 통영시 한산면 소지도 동쪽 해상서 9톤급 어선 좌초...인명피해없어
30일 오전 5시 36분경 경남 통영시 한산면 소지도 동쪽 해상에서 조업을 나간 9톤급 어선이 좌초됐다.

해경은 경비함정과 연안 구조정을 보내 승선원 4명의 안전을 확보하고 좌초 어선을 안전 항 포구로 이동 조치하고 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해경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부산 해운대구서 지진경보음에 놀란 60대 침대서 낙상
30일 오전 5시 39분경 부산 해운대구에 거주하는 60대 A씨가 “재난문자 경보음에 놀라 침대에서 떨어져 거동이 어렵다”라며 구급대원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 남성은 낙상하면서 얼굴과 팔에 상처를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새벽 4시 55분경 경북 경주시 동남동쪽 19km 지역에 규모 4.0의 지진이 발생했다.

이 지진으로 경북에는 진도 5의 흔들림이 있었고 부산에도 진도 3수준의 흔들림이 전달됐다.

부산소방본부에는 이날 지진으로 진동을 느꼈다는 신고가 7건이 접수됐다.

◆강원도 삼척시 도계읍 삼포리 국도 38호선서 5톤 트럭 보호난간넘어 40m 계곡으로 추락... 1명사망
30일 오전 6시 8분경 강원도 삼척시 도계읍 삼포리 국도 38호선에서 50대 A씨가 몰던 5톤 트럭이 보호난간을 넘어 약 40m 아래 계곡으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A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끝내 사망했다.

경찰은 목재를 운반하던 중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광주 북구 매곡동 한도로서 굴삭기 싣고가던 5톤 트럭 전도... 인명피해없어
30일 오전 9시 30분경 광주 북구 매곡동 한 도로에서 굴삭기를 싣고가던 5톤 화물차량이 오른쪽으로 전도되면서 인도를 덮쳤다.

사고 당시 인도에 오가는 사람이 없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이 사고로 전신주 일부가 기울어졌지만 정전 등 2차 피해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한편 경찰은 차량 제동 장치 이상으로 화물칸에 실려있던 굴삭기의 무게 중심이 틀어지면서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경북 경주시 안강읍 육군 공용화기 사격장 내 야산서 불... 1시간37분만에 진화
30일 오전 10시 10분경 경북 경주시 안강읍 육군 공용화기 사격장 내에 있는 야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불발탄 등에 따른 위험으로 현장에 인력이 접근하기 어려워 헬기 4대를 동원해 낮 12시 47분경 주불을 진화했다.

화재 당시 사격장에서는 군부대가 박격포 사격훈련을 하고 있었다.

◆충북 음성군 대소면 성본리 한 고물상 창고서 불... 1명화상
30일 오전 10시 20분경 충북 음성군 대소면 성본리 한 고물상의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60대 A씨가 얼굴과 손에 2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불은 30㎡의 규모의 창고 일부와 공구 등을 태우고 200여만원의 재산피해를 낸뒤 10여분만에 진화됐다.

한편 경찰과 소방당국은 A씨가 용접 작업을 하던 중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부산 금정구 A사 야적장서 불... 20분만에 진화
30일 오전 10시 30분경 부산 금정구 A사 야적장에서 원인 미상의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컨테이너 1동과 각종 물건 등을 태우고 20분만에 진화됐다.

한편 소방당국은 작업자가 야적장에서 모달불을 피우고 작업하다가 알 수 없는 이유로 불이 옮겨 붙은 만큼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경기도 연천군 전곡역 인근 전봇대 지중화 공사현장서 감전사고...1명사망
30일 오전 10시 45분경 경기도 연천군 전곡역 인근 전봇대 지중화 공사현장에서 작업중이던 포크레인이 전봇대와 충돌했다.

전봇대는 인근에 있던 신호수 60대 남성 A씨 위로 쓰러졌고 A씨는 순식간에 고압 전류에 감전됐다.

 

이 사고로 심각한 화상을 입은 A씨는 끝내 사망했다.

한편 경찰은 A씨에 대한 부검을 진행하고 해당 현장이 중대재해 처벌법 적용대상이 되는지 여부 등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 중이다.

◆경북 포항시 흥해읍 포항지식산업센터 6층서 불... 20여분만에 진화
30일 오전 11시 5분경 경북 포항시 북구 흥해읍 포항경제자유구역 내에 있는 지상 6층 규모 포항지식산업센터의 6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근무중인 직원1명이 2도 화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소방당국은 인력 50여명과 장비 22대를 동원해 20여분만에 불길을 잡았다.

한편 경찰과 소방당국은 자세한 피해 규모 및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인천시 남동구 구월동 일대 상가건물 빌라 50분간 정전... 피뢰기 불량
30일 오전 11시 13분경 인천시 남동구 구월동 일대 상가건물과 빌라에 전력 공급이 차단됐다.

이 정전으로 인근 상인과 주민들이 50분간 전기를 사용하지 못해 추위 속에 불편을 겪었다.

한전공사 인천본부는 정전신고를 받고 현장에 인력을 투입해 복구 작업에 나섰다. ‘현재는 복구작업이 원래된 상태‘이다

한편 한전은 이상 전압을 방지하는 피뢰기에 불량이 생긴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경기도 파주 적성면서 불도저 작업 중 지뢰 추정 폭발... 1명 부상
30일 오전 11시 30분경 경기도 파주시 적성면에서 불도저가 평탄화 작업을 하던 중 땅속에 있던 지뢰로 추정되는 폭탄이 폭발했다.

이 사고로 불도저 운전자 60대 남성 A씨가 다리와 갈비뼈 통증을 호소하며 병원으로 이송됐다.

A씨는 무릎 타박상을 입었으나 다행히 부상 정도가 심각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현재까지 6.25전쟁 전후 아군이 매설한 M15 대전차 지뢰로 추정되며 EOD가 출동해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확인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서울 은평구 한 고등학교서 여학생 추락... 생명에 지장없어
30일 오전 11시 40분경 서울 은평구의 한 고등학교 건물 5층에서 여학생 A양이 추락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원은 A양을 병원으로 이송했다.

이송 당시 A양은 대화가 가능한 상태였으며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한편 경찰은 “누군가 A양을 밀쳐서 떨어졌을 가능성은 없어 보인다”라면서 “투신이유가 무엇인지 확인 중”이라고 말했다.

◆강원도 홍천군 서석면 수하리 한 농막서 30대 남성 사망... ‘경찰 수사중’
30일 낮 12시 5분경 강원도 홍천군 서석면 수하리의 한 농막에서 30대 남성이 숨진채 발견됐다.

“농막에 사는 아들이 연락이 닿지 않는다”라는부모의 신고를 접수한 경찰과 소방당국은 농막안에서 숨져 있는 A씨를 발견했다“ A씨는 평소 지병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전남 나주시 세지면 도로서 트럭에서 떨어진 화물에 자전거 운전자 사망
전남 소방서는 화물을 제대로 고정하지 않아 사망사고를 낸 혐의(교통사고처리 특례법상 치사)로 50대 남성 운전자 A 씨를 입건했다.

30일 오후 2시 8분경 전남 나주시 세지면 도로에서 달리던 1t 화물차 적재함에서 플라스틱 소재 파이프가 떨어져 주변을 지나던 60대 여성 자전거 운전자가 숨졌다.


자전거 운전자는 화물에 맞아 넘어지면서 머리를 심하게 다쳤는데,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사망했다.

 

한편 경찰은 A 씨가 자전거를 추월하는 과정에서 화물 일부가 적재함에서 떨어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경북 성주군 수륜면 국도 59호선 백운리 국도서 레미콘 차량 전복... 1명중상
30일 오후 2시 15분경 경북 성주군 수륜면 국도 59호선 백운리에서 신파리 방향 내리막길에서 레미콘 차량이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레미콘 차량이 부서지고, 60대 운전자 A씨가 중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한편 경찰은 사고 차량이 급커브 길을 내려오다 무게중심을 잃고 전복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서해안고속도로 서울 방면 화성휴게소 부근 도로서 4중 추돌사고...5명 경상
30일 오후 2시 55분경 경기도 화성시 서해안고속도로 서울 방면 화성휴게소 부근 도로에서 차량 4대가 잇달아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탑승자와 동승자 등 5명이 경상을 입고 현장에서 치료를 받았다.

또, 사고 차량 중 한 승용차에서 화재가 발생해 출동한 소방관들에 의해 20여분 만에 진화됐다.

한편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및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경남 창원 한 반도체 제조업체 신축공사장서 깔림사고...1명사망
30일 오후 3시경 경남 창원시 한 반도체 제조업체 신축공사 현장에서 크레인을 이용해 6톤짜리 파일을 옮기다 크레인과 연결 부분이 끊어지면서 파일이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현장에 있던 40대 작업자 A씨가 파일에 깔려 현장에서 사망했다.

이 공사현장은 공사금액이 1300억원으로 중대재해처벌법 적용대상이다.

고용노동부 창원지청 근로감독관은 “현장조사가 끝나는대로 산업안전보건법과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혐의에 대해 조사하는 절차를 밟게 된다”라고 말했다.


한편 경찰도 건설업체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충남 부여서 터파기 작업하던 50대 쏟아져 내린 흙더미에 깔려 사망
30일 오후 4시 18분경 충남 부여군 부여읍 동남리 한 상가 건물 앞에서 50대 A씨가 터파기 작업을 하고 있던 지하 3m 구덩이로 갑자기 토사가 쏟아져 내렸다.

A씨는 건물 지하 누수 공사를 위해 삽으로 땅을 파서 지상으로 흙을 올리는 작업을 하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경찰은 안전 수칙 위반 여부와 자세한 사고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

◆경남 함양군 안의면 한 단독주택서 불... 3시간만에 진화
30일 저녁 6시 59분경 경남 함양군 안의면 한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주택과 창고 등 88㎡를 태우고 소방서 추산 1천700만원의 재산 피해를 낸 뒤 약 3시간 만에 진화됐다

화재 당시 주택에는 집주인 1명이 있었으나 스스로 대피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한편 소방당국은 불이 주택 아궁이 불씨에서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경기도 부천시 상동 아파트 16층 주택서 불... 19분만에 진화
30일 밤 9시 54분경 경기도 부천시 상동 아파트 16층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아파트 바깥과 옥상으로 주민 72명이 대피했으며 침대 매트리스와 전기요 등이 소실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19분만에 불을 모두 진화했다.

소방당국은 하루 넘게 켜져 있던 전기요가 과열되면서 침대에서 처음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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