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23일 전북 전주시 덕진구 여의동 한 자동차용품점에서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광주 서구 쌍촌동, 인천 서구 가정동 도로,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의 한 아파트, 대전통영고속도로 지곡IC 부근,충남 태안군 태안읍 남문리 한 상가, 울산 동구 동쪽 49km 해역,대전 대덕구 신일동 한솔제지 신탄진공장 폐수처리장 3층,제주시 일대 등에서 사고·사건· 화재·지진 등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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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전주 한 자동차용품점 화재 현장 (사진=전북소방본부 제공) |
◆전북 전주시 덕진구 여의동 한 자동차용품점서 불... 1명 부상
22일 밤 10시 20분경 전북 전주시 덕진구 여의동 한 자동차용품점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2시간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건물 2층에 있던 30대 직원이 창문으로 대피하다가 골반 등을 다쳐 병원에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소방 당국은 자동차 시트 등을 보관하는 2층 보관창고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광주 서구 쌍촌동서 무면허로 음주운전하다 킥보드 운전자 친 40대 입건
광주 서부경찰서가 무면허 음주운전을 하다 인명사고를 낸 혐의(교통사고처리 특례법상 치상 등)로 40대 남성 A씨를 입건했다.
A씨는 22일 밤 10시 39분경 광주 서구 쌍촌동에서 무면허로 음주운전을 하다 킥보드를 타고 가던 60대 B씨를 치어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 사고로 B씨는 경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 당시 A씨는 무면허 사실이 들통날까 봐 사고 현장을 달아났다가 다시 돌아왔고, 음주 측정 결과 면허취소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과거 면허가 취소됐던 A씨는 배우자 명의 차량을 몰다 사고를 낸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인천 서구 가정동 도로서 음주운전 차량 앞서가던 차량 추돌...3명 부상
23일 0시 13분경 인천 서구 가정동 도로에서 40대 A씨가 몰던 SUV가 앞서가던 50대 B씨의 차량을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운전자 2명과 B씨 차량 조수석에 탔던 50대 등 3명이 허리와 목 통증 등을 호소해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이 측정한 결과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08% 이상으로 면허취소 수치였다.
경찰은 사고 현장 CCTV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경기 고양 한 아파트서 말다툼 하다 30대 아들 살해한 60대 아버지 체포
경기 고양시의 한 아파트에서 60대 아버지가 아들을 살해하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3일 일산동부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6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A씨는 이날 0시 30분경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의 한 아파트에서 아들 30대 B씨를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당시 아들과 둘이 있었으며, 말다툼하다 화가 나 범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범행 직후 A씨는 경찰에 자진 신고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한 후 이날 중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대전통영고속도로 지곡IC 부근서 트럭간 추돌사고...1명 사망
23일 새벽 3시 5분경 대전통영고속도로 지곡IC 부근 주변 대전 방향 2차로를 달리던 5.2t 트럭이 앞에 있던 4.5t 트럭을 추돌했다.
이 사고로 5.2t 트럭 운전사 60대 A씨가 가슴 등을 크게 다쳐 현장에서 사망했다.
경찰은 목격자와 블랙박스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충남 태안 한 상가건물서 불... 1시간 14분만에 완진
23일 오전 6시 31분경 충남 태안군 태안읍 남문리 2층짜리 상가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1시간 14분 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인천 연평도 해상서 꽃게잡이 어선 와이어 끊어져...1명 실종·3명 사상
23일 오전 8시 9분경 인천 옹진군 연평도 인근에서 꽃게 조업 중인 어선(9.77t급)에서 와이어로프가 끊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끊어진 쇠줄에 맞은 인도네시아 국적 20대 선원이 바다로 추락해 실종됐고, 베트남 국적 30대 선원은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해경 헬기로 병원에 이송됐지만 사망했다.
또 50∼60대 선원 2명은 허리 등을 다쳐 행정선을 타고 연평도로 이동해 연평보건지소에서 치료받고 있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서해어업관리단으로부터 신고 내용을 전달받은 해경은 경비함정 3척과 항공기 1대 등을 투입해 A씨를 찾고 있다.
◆충북 음성군 감곡면 한 콘크리트 구조물 제조공장서 추락사고...1명 사망
23일 오전 8시 7분경 충북 음성군 감곡면 한 콘크리트 구조물 제조공장에서 근로자 A씨가 작업용 가설계단을 설치하던 중 4.8m 아래 바닥으로 추락했다.
A씨는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받았으나 끝내 사망했다.
경찰은 공장 측을 상대로 안전관리에 문제가 없었는지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강원 동해시 동회동 한 공사 현장 인근서 60대 작업자, 10m 높이서 떨어진 철 구조물에 부딪혀 부상
23일 오전 8시 38분경 강원 동해시 동회동 한 공사 현장 인근에서 60대 작업자 A씨가 동료 작업자 40대 B씨가 10m 높이에서 떨어트린 철 구조물과 부딪혔다.
이 사고로 A씨가 골절 등 상처를 입고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다.
B씨는 공사 작업 중 실수로 철 구조물을 떨어트린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B씨를 업무상 과실치상 혐의로 입건해 조사할 방침이다.
◆울산 동구 동쪽 49km 해역서 규모 2.2. 지진... 피해없을 듯
23일 오전 8시 53분 11초 울산 동구 동쪽 49km 해역에서 규모 2.2의 지진이 발생했다.
진앙은 북위 35.55도, 동경 129.95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25km이다.
기상청은 "지진피해는 없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대전 신일동 한솔제지 신탄진공장 폐수처리장서 불...1시간 33분만에 완진
23일 오전 9시 10분경 대전 신일동 한솔제지 신탄진공장 폐수처리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1시간 33분만에 불을 완전히 진화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전기설비에서 불이 났다는 최초 신고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 중이다.
◆제주시 일대 4만호 정전...한전, 원인 파악 중
23일 오전 10시 41분경 제주시 노형동과 월평동, 아라동, 이도2동, 도남동 등에서 정전이 발생했다.
정전은 약 18분 만인 오전 10시59분경 복구됐다.
이 사고로 제주시 일대 약 4만 세대의 전기가 끊겨 도민들이 불편을 겪었으며, 시내 일부 도로의 신호등이 모두 꺼져 교통혼잡이 벌어지기도 했다.
제주시 용담동과 이도동, 아라동, 도남동, 노형동 등에서는 엘리베이터에 갇혔다는 신고가 접수돼 구급대가 출동, 구조작업을 벌였다.
한국전력공사 제주본부 측은 정전 사고 원인을 확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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