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늘의 사건사고 ①] 충북 청주 무심천서 익사사고 등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4-07-24 10: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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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24일 충북 청주 무심천에서 통발을 회수하던 70대가 물에 빠지는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충남 홍성군 홍성읍 내법리 한 단독 주택, 대구 북구 구암동 도남지구 동편 비닐하우스,대구 달서구 용산동 한 아파트 1층, 강원도 횡성군 청일면 갑처리,전남 고흥군 도화면 한 주차장 승합차 등에서 화재· 사고 등이 발생했다.

▲무심천서 물에빠진 70대 남성을 수색하고 있는 소방당국 (사진=청주동부소방서)

◆충북 청주 무심천에서 통발을 회수하다 물에 빠진 70대 남성 사망
충북 청주 무심천에서 통발을 회수하다 물에 빠진 70대 남성이 사고 하루 만에 사망했다.

소방당국은 23일 밤 10시 22분경 사고 지점에서 100m 떨어진 지점에서 수중 수색 작업을 하던 중 사망한 A씨를 발견했다.

A씨는 전날 오후 3시 4분경 정하동 무심천에서 통발을 회수하다 물에 빠졌다.

소방당국은 이날 인력 162명과 장비 18대를 투입해 이틀째 수색 작업을 벌였다.
◆충남 홍성군 홍성읍 내법리 한 단독 주택서 불... 인명피해없어
23일 밤 10시 27분경 충남 홍성군 홍성읍 내법리 한 단독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집주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1시간 10여분만에 불을 완전히 진화했다.

이 불로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에 의해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대구 북구 구암동 도남지구 동편 비닐하우스 1동서 불... 40여분만에 완진
24일 0시 51분경 대구 북구 구암동 도남지구 동편 비닐하우스 1동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40여분만에 불을 완전히 진화했다.

이 불로 비닐하우스 소유자 70대 남성 A씨가 손가락에 2도 화상을 입어 치료를 받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대구 달서구 용산동 한 아파트 1층서 불... 27분만에 완진
24일 새벽 4시 28분경 대구 달서구 용산동 한 아파트 1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27분만에 불을 완전히 진화했다.

다만 주민 대피 과정에서 30명 가량이 연기를 흡입해 일부는 병원 치료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불이 아파트 1층 베란다에서 시작됐다는 신고 등을 바탕으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강원도 횡성군 청일면 갑처리서 산사태... 도로 양방향 통제
24일 새벽 4시 57분경 강원도 횡성군 청일면 갑처리에서 산사태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인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횡성군은 청일~둔내를 오가는 도로의 차량 통행을 통제하고 복구 작업을 진행 중이다.
◆전남 고흥군 도화면 한 주차장 승합차서 불...1명 사망
24일 오전 8시 19분경 전남 고흥군 도화면 한 주차장에 있던 승합차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40여분만에 불을 진화했다.

화재 차량 내부에서 신원 미상의 시신 1구가 발견돼 경찰에 인계됐다.

현재까지 차량과 시신에서 범죄 혐의점 등은 발견되지 않았다.

경찰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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